유다이크스 트로이데
렌탈 마법사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스모토 히로키.
마법사 파견회사 아스트랄의 창업자 중 한 명이자 전 이사. 붉은 머리에 2미터 가까운 커다란 체구에 새하얀 인버네스를 입은 연금술사.
이츠키의 아버지 이바 츠카사가 아스트랄을 설립할 때 같이 참가하였으나, 츠카사가 실종된 다음엔 가장 먼저 아스트랄에서 탈퇴하였다. 아스트랄의 경영권을 20% 가지고 있다.
사실 그는 인간이 아니라 이바 츠카사가 주운 기계인형(오토마타)이다. 중세시대 즈음에 제작되었으나 부품이 팔리고 방치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으나 이바 츠카사가 그를 구입하여 수리하게 된다. 이 때문인지 그는 이바 츠카사에 매우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츠카사가 실종된 이후엔 아스트랄을 탈퇴하고 츠카사의 자취를 찾아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후 이바 이츠키가 2대 아스트랄 사장에 취임하려하자 이에 이의를 제기하고 아스트랄을 되찾기 위해 현 멤버들과 마술결투를 한다.
결국 이츠키의 요정안에 패한 뒤 라피스와 함께 이집트로 갔다.
이츠키의 안대 제작에 관련된 3사람 중 한명으로, 그가 가지고 있던 20%의 경영권은 후에 아디리시아 렌 메이저스에게 넘어가게된다.
후에 아스트랄이 협회의 심사를 받기위해 런던에 갔을 때 오피온의 습격사건에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어서 재등장하게 된다.
마법결투를 했다가 패배해, 몸 대부분을 잃었다. 라피스가 그에게 도움을 요청할 이로 이바 이츠키를 데리고 오고, 후에 라피스가 이바 츠카사의 원서를 훔친 것, 그리고 오피온이 런던에서 벌인 일로 인해 결과적으로 아스트랄의 도움을 받아 몸을 되찾았다. 다만 유다이크스 본인은 이츠키와의 대화 후 남아 있는 주력이 다해 휴면에 빠져 11권 후반에 목과 몸을 연결하자 깨어났다. 그러나 네코야시키 렌이 전투 중 그의 몸을 빼앗아 쓰고 있던 예소드의 목과 몸을 절단하면서 일어난 정전기 때문에 몸의 기능이 어느 정도 망가져, 아스트랄은 그의 치료를 위한 재료도 구해야 했다. 13권에서는 런던에서의 사건 때문에 일단 협회 본부에 구속되어 있는 상태에서 연락해, 이바 츠카사 때의 아스트랄이 오피온과 있었던 사실을 알려주었다.
사실 저 마법 결투에서 진 후 몸을 빼앗긴 건 결투에 걸 수 있었던 것이 자기 몸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라피스의 말로는, 이집트에 간 후에 여러 가질 만들었지만 전부 아스트랄에 보낼 거였기 때문에 다른 주물을 걸지 않았고, 저 결투에 일어난 거 자체가 이츠키의 안대 제작을 위한 재료와 관련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처한 건 예전에, 이츠키가 이바 츠카사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 만한 이가 되어 달라고 한 말 때문이라고 한다.
예소드와의 대화나 네코야시키 렌의 반응을 보면, 예전에 비해 인간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권 최종부에서 거래에 의해 아스트랄을 떠나 협회로 가게 된 호나미 타카세 엄블러와 네코야시키 렌의 부탁을 받고 그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라피스와 함께 아스트랄로 복귀했다.
18권에서도 등장. 이츠키가 쓰고 있는 요정안을 막고 있는 렌즈(휜이 쓰고 있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 보임)는 휜이 쓰던 것을 셈플로 하여서 유다이크스가 만든 것이었다. 후반부에서도 이츠키의 비장의 수단으로 등장했다.
22권에서 사건이 끝난 이후에는 이바 츠카사를 따라 다니지 않고 런던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마법사 파견회사 아스트랄의 창업자 중 한 명이자 전 이사. 붉은 머리에 2미터 가까운 커다란 체구에 새하얀 인버네스를 입은 연금술사.
이츠키의 아버지 이바 츠카사가 아스트랄을 설립할 때 같이 참가하였으나, 츠카사가 실종된 다음엔 가장 먼저 아스트랄에서 탈퇴하였다. 아스트랄의 경영권을 20% 가지고 있다.
사실 그는 인간이 아니라 이바 츠카사가 주운 기계인형(오토마타)이다. 중세시대 즈음에 제작되었으나 부품이 팔리고 방치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으나 이바 츠카사가 그를 구입하여 수리하게 된다. 이 때문인지 그는 이바 츠카사에 매우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츠카사가 실종된 이후엔 아스트랄을 탈퇴하고 츠카사의 자취를 찾아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후 이바 이츠키가 2대 아스트랄 사장에 취임하려하자 이에 이의를 제기하고 아스트랄을 되찾기 위해 현 멤버들과 마술결투를 한다.
결국 이츠키의 요정안에 패한 뒤 라피스와 함께 이집트로 갔다.
이츠키의 안대 제작에 관련된 3사람 중 한명으로, 그가 가지고 있던 20%의 경영권은 후에 아디리시아 렌 메이저스에게 넘어가게된다.
후에 아스트랄이 협회의 심사를 받기위해 런던에 갔을 때 오피온의 습격사건에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어서 재등장하게 된다.
마법결투를 했다가 패배해, 몸 대부분을 잃었다. 라피스가 그에게 도움을 요청할 이로 이바 이츠키를 데리고 오고, 후에 라피스가 이바 츠카사의 원서를 훔친 것, 그리고 오피온이 런던에서 벌인 일로 인해 결과적으로 아스트랄의 도움을 받아 몸을 되찾았다. 다만 유다이크스 본인은 이츠키와의 대화 후 남아 있는 주력이 다해 휴면에 빠져 11권 후반에 목과 몸을 연결하자 깨어났다. 그러나 네코야시키 렌이 전투 중 그의 몸을 빼앗아 쓰고 있던 예소드의 목과 몸을 절단하면서 일어난 정전기 때문에 몸의 기능이 어느 정도 망가져, 아스트랄은 그의 치료를 위한 재료도 구해야 했다. 13권에서는 런던에서의 사건 때문에 일단 협회 본부에 구속되어 있는 상태에서 연락해, 이바 츠카사 때의 아스트랄이 오피온과 있었던 사실을 알려주었다.
사실 저 마법 결투에서 진 후 몸을 빼앗긴 건 결투에 걸 수 있었던 것이 자기 몸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라피스의 말로는, 이집트에 간 후에 여러 가질 만들었지만 전부 아스트랄에 보낼 거였기 때문에 다른 주물을 걸지 않았고, 저 결투에 일어난 거 자체가 이츠키의 안대 제작을 위한 재료와 관련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처한 건 예전에, 이츠키가 이바 츠카사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 만한 이가 되어 달라고 한 말 때문이라고 한다.
예소드와의 대화나 네코야시키 렌의 반응을 보면, 예전에 비해 인간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권 최종부에서 거래에 의해 아스트랄을 떠나 협회로 가게 된 호나미 타카세 엄블러와 네코야시키 렌의 부탁을 받고 그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라피스와 함께 아스트랄로 복귀했다.
18권에서도 등장. 이츠키가 쓰고 있는 요정안을 막고 있는 렌즈(휜이 쓰고 있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 보임)는 휜이 쓰던 것을 셈플로 하여서 유다이크스가 만든 것이었다. 후반부에서도 이츠키의 비장의 수단으로 등장했다.
22권에서 사건이 끝난 이후에는 이바 츠카사를 따라 다니지 않고 런던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