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시카
알 토네리코 3 세계종언의 방아쇠는 소녀의 노래가 당긴다의 등장인물로 핀넬의 인격 중 하나. 성우는 핀넬과 같은 키타무라 에리
클러스터니아의 함정에 빠져 갇힌 일행을 돕기위해 나타난 인격. 핀넬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때 나타나 처리한다고 말하며 폭탄을 이용해 감옥문을 날려버린다. 탈출에 성공한 후 아오토에게 핀넬에게 인스톨 돼있는 소마를 강제적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크리스탈을 빼달라고 말한후 다시 핀넬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본편스토리에서는 초반에만 나타나고 거의 드러나지 않기때문에 인격들 중에서는 인상이 약한 편. 이건 사라파투르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쪽은 이벤트가 강하기 때문에 경우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코스모스피어에서도 중요한 역할은 소마가 해버리니... 덕분에 제작사에서는 캐릭터를 강화하기 위해서인지 부녀자기믹을 밀고있는 중이다.
이쪽의 이름은 불의 신의 이름이라고 한다.
클러스터니아의 함정에 빠져 갇힌 일행을 돕기위해 나타난 인격. 핀넬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때 나타나 처리한다고 말하며 폭탄을 이용해 감옥문을 날려버린다. 탈출에 성공한 후 아오토에게 핀넬에게 인스톨 돼있는 소마를 강제적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크리스탈을 빼달라고 말한후 다시 핀넬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본편스토리에서는 초반에만 나타나고 거의 드러나지 않기때문에 인격들 중에서는 인상이 약한 편. 이건 사라파투르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쪽은 이벤트가 강하기 때문에 경우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코스모스피어에서도 중요한 역할은 소마가 해버리니... 덕분에 제작사에서는 캐릭터를 강화하기 위해서인지 부녀자기믹을 밀고있는 중이다.
이쪽의 이름은 불의 신의 이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