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리(누라리횬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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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리카사 후미코 /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프로필'''
키 : 130cm
몸무게 : 28kg
생일 : 1월 15일
소지품: 화장도구
오슈 토노 일가의 요괴이며 종족은 자시키와라시이다.[1]
말하면서 잔기침 소리를 내는 버릇[2]이 있다. 자그마한 체격의 귀여운 꼬마로 보이지만 의외로 독설가 기질이 있다.
리쿠오가 토오노에서 수련을 마치고 떠날때 함께 동행하였으며, 대체로 같은 토노 요괴 동료인 레이라에게 달라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종특(?) 상으론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불행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츠치구모와의 싸움으로 중상을 입은 동료들의 곁에 붙어있기도 하였다. 처음 누라구미에 도착했을때 낫토 코조를 보고는 대놓고 냄새난다며 피하는 경향이 있다.

[1] 일본의 복을 부른다는 정령.[2] 천식 환자라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