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

 


'''바이어 04 레버쿠젠 No. 15'''
'''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
Julian Baumgartlinger
'''
<colbgcolor=#d0021b> '''출생'''
1988년 1월 2일 (36세)
잘츠부르크잘츠부르크
'''국적'''
[image] 오스트리아
'''신체'''
181cm / 체중 85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소속'''
<colbgcolor=#d0021b> '''유스'''
USC 마테세 (1996~2001)
TSV 1860 뮌헨 (2001~2006)
'''선수'''
TSV 1860 뮌헨 II (2006~2009)
TSV 1860 뮌헨 (2007~2009)
FK 아우스트리아 빈 (2009~2011)
'''1. FSV 마인츠 05 (2011~2016)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6~ )'''
'''국가대표'''
82경기 1골(오스트리아 / 2009~ )
1. 소개
2. 클럽
3. 국가대표
4. 플레이스타일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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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는 오스트리아 국적의 축구선수이다. 현 소속팀은 바이어 04 레버쿠젠 이다.

2. 클럽


2001년 원 유스팀에서 TSV 1860 뮌헨 으로 유스팀을 옮겼고 독일에서의 축구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2007년 1군으로 정식 데뷔했고 이후 고향팀인 FK 아우스트리아 빈 으로 이적해서 활약했다.

2.1. 1. FSV 마인츠 05


2011년 1. FSV 마인츠 05로 이적하면서 다시 독일로 돌아왔다. 이후 5년동안 마인츠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 했다.

2.2.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6년 여름 분데스리가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3년.
이후 레버쿠젠의 주전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2018-19시즌 후반기에 부임한 페터르 보츠 감독의 전술에 맞지 않았지만 경쟁자들이 모두 부상을 당해 주전자릴 뺏기지 않고 뛸 수 있었다.
2019-20시즌 초반에는 주전으로 출전했으나 후반기로 갈수록 점점 교체출전하는 경기가 늘었다.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등 대체자들의 영입과 나이로 인해 점점 백업멤버로 밀려나는듯.
2020-21시즌 드디어 보츠 감독의 전술에 녹아드는 모습이다. 지나치게 수비적이었던 지난 시즌들과는 다르게 득점도 종종 기록하며 주전자리를 꿰찼다.

3. 국가대표


2003년 부터 U-16 대표팀에 선발되었으며 이후 2009년 성인 대표팀으로 데뷔했다. 유로 2016 이후 크리스티안 푹스가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면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의 신임 주장으로 선정되었다.


4. 플레이스타일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압박과 태클이나 대인마크를 비롯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한 포백 보호에 특화되어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볼컨트롤을 바탕으로 한 볼 간수 능력과 패스 실력도 준수해서 후방에서의 안정적인 빌드업을 구사할 수 있다. 리더쉽도 탁월해서 연계나 후방에서 팀을 지휘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다만, 수비형 미드필더이기에 득점력이 아쉬운 편이고 킥력도 좋지 않은 편.

5.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