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아르바이트

 


1. 개요
2. 일을 시작하기 전
3. 종류
4. 근무 환경
5. 기타
6. 급여
7. 장단점
7.1. 장점
7.2. 단점
8. 기타 참고사항
9. 참고 문서


1. 개요


음식점, 일반음식점부터 유흥주점까지 모든 음식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를 총칭한다. 크게 주방과 홀로 포디션이 나뉜다.

2. 일을 시작하기 전


우선 음식점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단란주점, 유흥주점으로 나뉜다. 이 중 단란주점유흥주점에서는 청소년보호법 상 미성년자 고용 및 출입이 제한된다.
어떠한 음식점에서 일을 하던지간에 우선 건강진단결과서, 흔히 말하는 '''보건증'''이 필요하다. 보건증은 근처 보건소에서 검사 후 발급을 할 수 있으며 검사를 받은 후 3~4일 후 결과가 나와 발급을 할 수 있다. 없이 일하면 업주는 물론 본인도 처벌받기 때문에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는 한이 있어도 보건증만큼은 꼭 요구한다.
그런데 이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에 경우고, '''주점은 별도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3. 종류



3.1. 주방 보조



애초에 주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건 무조건 주방보조다. 주방장은 절대 아르바이트가 아니다.

3.2. 홀서빙



'''식당의 얼굴'''

3.3. 주점




3.4.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4. 근무 환경


'''극과 극이다.''' 프랜차이즈 본사 직영점이면 근로계약서 작성 및 급여 관련해서는 문제될일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나 흔히 말하는 동내 식당같은 경우는 어떤 사장을 만나냐에 따라 달라진다. 10에 6은 근로계약서를 안쓴다고 보면 되고, 요즘은 급여를 안주거나 하는일은 없어지는 추세이나 그래도 있긴 있다.. 좋은 업주같은 경우는 최소한 돈은 안띄어먹고, 주휴수당 같은 수당 다 준다. 사장같은 경우는 주휴수당도 안주는 경우도 허다하며, 조기 퇴근이라던가, 밥도 안주고.. 쓸대없는 일만 시키는 둥 아무튼 사장을 잘 만나야 한다. 걱정되면 꼭 근로계약서 쓰기를..
또 식당의 위치도 중요하다. 번화가 같은 경우는 늦은시간까지 술손님들이 넘치고, 회사가 많은 동내면 식사시간때 손님들이 넘치고.. 술손님 위주인식당이나 술집같은 경우는 주방보조같은 경우는 다들 가고 혼자 밀린 설거지.. 홀서빙은 만취한 진상손님 상대하느라 열받고. 밥집이면 확 몰렸다 확 빠져서 미칠거같고..
대부분 바쁜 시간대 (12시 ~ 14시, 17시~22시)에 맞춰서 고용하는 곳이 많다. 바쁘면 쉴 타임도 없으니..
어쨌든 정신적 스트레스는 많은 직종이다. 멘탈이 약하다면 하지 않는걸 추천.

5. 기타



6. 급여


주방 보조를 제외한 열에 아홉은 '''8,530원'''. 아닌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앞자리가 1로 바뀌지는 않는다. 그래도 좋은 대우를 해주는 식당은 잘 해준다.

7. 장단점



7.1. 장점


1. 임금체불이 없다는 것 [1]
2. '''근로기준법을 지킨다'''. [2][3]
3. 본인이 다니고 싶은 시간대에 유동적으로 스케줄을 짤 수 있다는 것. [4]
4. 학생들이 .
5. .
6. '''본격적으로 사회에 나가기 전 해볼 수 있는 아르바이트라는 점.'''
7. '''쉽게 접할수 있고 쉽게 시도해 볼만 한 아르바이트라는 점.'''
8. '''몸이 빨라진다.''' [5]

7.2. 단점


'''힘들다'''

8. 기타 참고사항



9. 참고 문서



[1] 본사 직영점 한정[2] 이것도 본사 직영점 한정[3] 이게 당연한거지만, 대부분 지키지 않는게 현실..[4] 패스트푸드 체인점 한정[5] 바쁘면 상을 20초만에 치우고.. 30초만에 식기세척기 하나 다 채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