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복

 



'''이만복'''

<colbgcolor=#330000><colcolor=#fff> '''출생'''
19??년 ??월 ??일
'''직업'''
강사, 변호사
'''약력'''
[image]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외무고등고시 및 사법시험 합격
'''소속'''
(5급공채, 국립외교원 국제법)
(공무원 국제법)
박문각(헌법, 행정법)
'''병역'''
???
'''과목'''
국제법, 헌법, 행정법 등 다양한 과목
'''링크'''

1. 개요
2. 강의
2.1. 5급공채, 국립외교원 국제법 강의
2.2. 공단기 공무원 국제법 강의
2.3. 박문각 공무원 헌법 강의
3. 여담


1. 개요


서울대학교 졸업. 외무고시, 사법시험을 모두 합격한 변호사이다. 신림동에서는 국립외교원 수험생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국제법과 국제정치학, 헌법을 강의한다.

2. 강의


커리큘럼이 "N시생"에 특화되어있다고 한다.[1][2]

2.1. 5급공채, 국립외교원 국제법 강의


수험공부 및 합격기가 유명하다고 한다. 5급 공채, 외교원 쪽은 2020년 예비순환부터 강의를 시작했다.[3]

2.2. 공단기 공무원 국제법 강의



2.3. 박문각 공무원 헌법 강의


헌법의 전략과목화를 위해 각 판례들의 법리와 그 이해에 필요한 지식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설명하고 넘어간다.[4] 그리고 수험 중후반부[5]에는 "싹쓸이 심화특강"이라 하여 꽤 긴 호흡의 강의를 진행한다.[6] 기존 7급 시험에서 나왔던 주제의 판례들을 정리하면서 상위 시험[7]에서 다루는 판례들도 소개하고, 개정된 부속법령들을 싹 정리해준다. 문제풀이나 동형모의고사는 따로 개설하지 않는다.[8]

3. 여담


  • 행정법으로 유명한 류준세 강사의 과 선배다.[9] 류준세 강사가 재학 중 최연소로 행시붙은 게 자극이 되어서 외무고시를 준비했다고 한다. 다만 류 강사가 총무처로 발령받아서 관선 지자체장을 노렸던 것이, 1995년도 지방자치제가 전면 시행되며 물거품이 되자 사법시험을 준비했다는 썰을 푼 적이 있다.
[1] 특히나 선발인원이 적고 시험의 기회가 적은, N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렬(예: 국립외교원, 7급 외무영사직 등)을 지망하여 고득점이 필요한 수험생들이 타깃이라고 말한다.[2] "N시생 특화"인 것이어서 그렇지 초시생이 수강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강의 내용이 깊기 때문에 확실히 N시생에게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3] 참고로 3순환 강의 또한 이 분이 진행했는데 코로나 19 여파로 20년도 5급 공채/외교원 선발시험이 5월에 1차, 8월 말에 2차를 보게 돼서 예비순환 촬영을 한 후 3순환 강의를 찍었기 때문이다.[4]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강조하고, 그런 이유로 설명이 많아서 기본심화 강의의 시수가 182강에 달한다. 그래도 암기가 필요한 부속법령이나 판례들은 두문자를 따서 알려준다.[5] 대략 2월 중순 ~ 3월 경[6] 20년 강의 기준 189강[7] 예로 법원행정고등고시, 변호사시험[8] 주 타깃인 N시생은 이미 수 년 간 기출문제를 풀었고, 따라서 기출지문도 잘 암기하고 있고 문제풀이 숙련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사도 문제풀이는 수험생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9] 류준세 강사는 정치학과 출신인데, 2014년부터는 서울대에 정치학과와 외교학과가 통일되어 정치외교학과로 운영된다. 그 이전에는 정치학과와 외교학과가 분리되어 운영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