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몐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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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面山站 / 一面山駅 / Yīmiànshān Station
선단철도 철도역.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 성 펑청시 비엔먼진 소재한다.
역 등급은 4등급이며 심양에서 232km 단동에서는 45km 떨어져 있다.
심양 철도국에서 관리한다. 여객 영업을 하고 있다.
[image]만주국이 있을떄만 해도 이몐산역(일면산역)은 원래 이름이 고려문(高麗門)역이었지만 [1] 1962년 김일성이 중국을 방문할 때 이곳을 지나가기 때문에 역 이름을 일면산역(一面山驛)이라고 바꾸어버렸다고 한다. 또는 이 곳 근처가 책문(柵門)이라고 하여 조선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이 교역을 하던 곳이어서 책문이 고려문으로 이름이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6293/1
역사 뒤에 일면산(一面山)이라는 산이 있으며 역 광장에는 읍사무소와 공안국파출소 등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개천이 지나간다.
一面山站 / 一面山駅 / Yīmiànshān Station
1. 개요
선단철도 철도역.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 성 펑청시 비엔먼진 소재한다.
역 등급은 4등급이며 심양에서 232km 단동에서는 45km 떨어져 있다.
심양 철도국에서 관리한다. 여객 영업을 하고 있다.
2. 역사
[image]만주국이 있을떄만 해도 이몐산역(일면산역)은 원래 이름이 고려문(高麗門)역이었지만 [1] 1962년 김일성이 중국을 방문할 때 이곳을 지나가기 때문에 역 이름을 일면산역(一面山驛)이라고 바꾸어버렸다고 한다. 또는 이 곳 근처가 책문(柵門)이라고 하여 조선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이 교역을 하던 곳이어서 책문이 고려문으로 이름이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6293/1
3. 근처 시설
역사 뒤에 일면산(一面山)이라는 산이 있으며 역 광장에는 읍사무소와 공안국파출소 등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개천이 지나간다.
[1] 심양에서 단동까지 철도를 놓았던 일본 건설회사의 기록인 <<間組百年事>> 185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