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나 올라프슨
《아키 블레이드》의 등장인물.
클락웍스 메이지의 2단으로 상당한 실력을 지닌 마법사이다.
클락웍스 메이지에 투신한 뒤로는 주로 연구를 주로 했다.
어렸을 때 생부로부터 강간을 당한 뒤 지속적으로 조교를 빙자한 강간을 당했다고 하며 이후 독학으로 마법을 배워서 그걸 통해 친부를 살해하였다.
존속살해로 법정에 선 그녀를 구해준 것은 클락웍스 메이지였고, 세계 4대 마법학파와 수많은 여성단체의 탄원에 그녀는 무죄로 방면되어 클락웍스 메이지의 연구원이 되었다.
그러나 그 내심에는 뿌리깊은 남자들에 대한증오가 있어 바인드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바로 트롤이라고 불리는 무성생식을 하는 생물체를 타이세라에 소환하여 그 존재를 묶어버리는 거였는데 이 트롤의 생식방법이 마치 '''미트스핀'''과 비슷했기에 남자들에게 충격을 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바인드 테러를 일으킨 이후 퀸즈 랜드로 도망가려던 그녀를 현우진이 '''여장'''을 하고 잡아냄으로써 더 이상 트롤은 소환되지 않게 되었다.
이후 안타깝지만 그녀의 행방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다.
클락웍스 메이지의 2단으로 상당한 실력을 지닌 마법사이다.
클락웍스 메이지에 투신한 뒤로는 주로 연구를 주로 했다.
어렸을 때 생부로부터 강간을 당한 뒤 지속적으로 조교를 빙자한 강간을 당했다고 하며 이후 독학으로 마법을 배워서 그걸 통해 친부를 살해하였다.
존속살해로 법정에 선 그녀를 구해준 것은 클락웍스 메이지였고, 세계 4대 마법학파와 수많은 여성단체의 탄원에 그녀는 무죄로 방면되어 클락웍스 메이지의 연구원이 되었다.
그러나 그 내심에는 뿌리깊은 남자들에 대한증오가 있어 바인드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바로 트롤이라고 불리는 무성생식을 하는 생물체를 타이세라에 소환하여 그 존재를 묶어버리는 거였는데 이 트롤의 생식방법이 마치 '''미트스핀'''과 비슷했기에 남자들에게 충격을 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바인드 테러를 일으킨 이후 퀸즈 랜드로 도망가려던 그녀를 현우진이 '''여장'''을 하고 잡아냄으로써 더 이상 트롤은 소환되지 않게 되었다.
이후 안타깝지만 그녀의 행방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