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지우 올림피쿠 니우통 산투스

'''이스타지우 올림피쿠 니우통 산투스'''
'''Estádio Olímpico Estádio Nilton Santos'''
별칭	엔제냥(Engenhão)[1]
개장일	2007년 6월 30일
소재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경기장형태	종합 운동장
수용인원	46,931석 60,000석 (올림픽)
표면	천연잔디 (105 x 68m)
건설기간	2003년 ~ 2007년
건설비용	R$ 3억 8,000만 [2]
보수	2016년
건축가	카를로스 포르토 (Carlos Porto)
소유권	리우데자네이루 시
관리권	보타포구 FR
사용처	2007년 팬아메리칸 게임 2011년 세계 군인 체육 대회 2016년 하계 올림픽 2016년 하계 패럴림픽

주로 축구 경기와 육상 경기에 사용되며 축구클럽인 보타포구 FR의 홈 경기장이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Odebrecht SA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의해 지어졌다. 2007 팬 아메리카 게임(Pan American Games)을 열렸고 2016 하계 올림픽과 2016 하계 패럴림픽 육상 종목 경기가 개최됐다.[3]
경기장 이름은 브라질의 IOC 위원이자 FIFA 회장이었던 주앙 아벨란제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붙여 이스타지우 올림피쿠 주앙 아벨란제(Estádio Olímpico João Havelange)로 불렸다. 그러나 2017년 2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 보타포구 FR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니우통 산투스를 기리기 위해 이스타지우 올림피쿠 니우통 산투스(Estádio Olímpico Estádio Nilton Santos)로 개명되었다.

[1] 소재 동네인 엔제뉴(Engenho)의 이름을 따 만든 별칭이다.

[2] 2007년 기준 한화 약 2,280억 원

[3] 개회식과 폐회식은 마라카낭에서 치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