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범죄의 왕)

 


1. 소개
2. 작중 행적
3. 기타


1. 소개


[image]
관리인
이름
이영
연령
불명
성별
남자
직업
시설관리인
가족관계
불명
복수극의 무대가 되는 '복수자들의 관'의 관리인. 죄인들을 '상품', 천사들을 '고객'으로 생각하며 업무의 효율성을 추구한다.
일을 할 때 규칙을 지키는 것을 좋아하며,[1][2] 복수의 순서가 아니라는 이유로 천사를 저지하기도 한다.
스티커 마니아다.
그리고 제로 게임을 정말 못한다. 어지간해선 주인공이 계속 이긴다.[3]
일러스트의 소개문구는 "모든 것은 업무 효율을 위해서죠." 이며, 숨은 글은 없다.

2. 작중 행적





3. 기타


권세영 에게 이성적 호감을 가진 듯한 묘사가 나왔다! [4]
소지민과 바에서 대화할때 이영은 파견된 사원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직원인 소지민보다 더 일을 열심히 한 것으로 보인다.

[1] 그의 소개 문구또한 "모든 것은 업무 효율을 위해서죠"이다. [2] 대표적으로 주인공이 크로시드 서클 난입도중 외치는 대사 "카드 인탭!"을 시끄럽다라는 이유로 안하면 안되냐고 말하던 'C'의 대사에 난입할 때마다 외쳐야하는 규칙을 지켜줘서 고마워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3] 하지만 사실 차은하가 죄인이기 때문에 일부러 져준것. 마지막 크로시드 서클 후 1층으로 내려가기 전 이영과 제로를 하면, 죄인이라면 져드렸겠지만 의뢰인이 될지도 모르는분 앞에서는 나름대로 능력을 증명해야하지 않겠냐며 제로를 내려는 차은하의 생각을 근육의 움직임과 호흡만으로 유추해 정확히 맞춘다. [4] 그러나 차은하가 권세영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궁하자 업무에는 불필요한 싸구려 감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