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S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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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종이. 그림이 그려져 있어 벽면이나 종이 등을 장식할 때 쓰거나, 메모 등을 하여 붙일 때 쓰기도 한다. 예전엔 포스트잇수준의 접착력인 별종을 제외하면 대부분 일단 붙였다 떼기 어려웠지만 요즘의 마스킹 스티커[1] 나 아이들이 자유롭게 갖고노는 스티커북, 띠부띠부씰 같은 경우 재점착이 가능하다. 테이프의 4번 항목 접착 테이프도 스티커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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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BJ에게 선물하는 유료 아이템중 한 종류. 별풍선과 비슷하나 돈으로 환전이 불가능한 점과, 이 아이템은 모아서 방송의 질을 향상시키는 아이템을 살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스티커는 결제한 골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구입할수도 있으며. BJ라면 방송중에 시청자가 스티커를 쏴주는 방식으로도 얻을 수 있다.
이걸로 일정개수가 모이면 여러가지를 할수 있는데 대강 이렇다.
초창기 스티커는 따봉 표시가 그려진 한가지 정도였지만 여러 스티커 디자인이 등장하고 특별한 날마다 계속 추가된 끝에 현재 는 무려 91가지의 스티커 종류중 원하는 것을 골라 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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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이전에 골드로 살수있는 아이템 중엔 팬레터 라는 아이템이 있었다. 2008년 12월 추가된 이 아이템은 간단한 글과 사진을 첨부해 특별한 테두리로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골드 5개로 한번에 500원이다)과 코프리카세력의 여BJ를 겨냥한 방털기 무기로 변질되자 2009년경 폐지되었다. 당시 방송국에는 이 팬레터를 따로 보관할수 있는 페이지가 2011년까지 있었다. 그 후 영상 도네이션이라는 유사한 방식이 타 플렛폼에 등장했다.
1. 접착성이 있어 떼어 붙일 수 있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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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종이. 그림이 그려져 있어 벽면이나 종이 등을 장식할 때 쓰거나, 메모 등을 하여 붙일 때 쓰기도 한다. 예전엔 포스트잇수준의 접착력인 별종을 제외하면 대부분 일단 붙였다 떼기 어려웠지만 요즘의 마스킹 스티커[1] 나 아이들이 자유롭게 갖고노는 스티커북, 띠부띠부씰 같은 경우 재점착이 가능하다. 테이프의 4번 항목 접착 테이프도 스티커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2]
1.1. 이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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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의 일종인 라벨지라는 것도 있다. 라벨지는 일정한 규격으로 나뉘어 칼선 처리가 되어있는 빈 스티커인데, 일반 프린터로 인쇄가 가능하다. 라벨지로 원하는 스티커를 직접 만들 수 있다.실제로 라벨지는 택배 송장이나 가격표 등으로 널리 쓰인다. 제조사에서 내용을 제작하는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 혹은 해당 규격을 오피스 프로그램 등에서 지원하거나 호환이 되는지 알아보고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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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전자제품의 상자에 붙어있는 봉인라벨. 봉인씰, 봉인스티커로도 불린다. 떼면 흔적이 남게 고안된 것도 있다. 보통 이것을 떼거나 자르면 제품에 하자가 있지 않는 한 환불은 어렵다.
- 풀칠할 필요가 없는 스티커 벽지도 판매중이다.
1.2. 종류
- 인쇄소 스티커 : 스티커 원단에 칼선 없이 인쇄만 된 스티커. 직접 가위로 잘라서 써야 한다.
- 도무송 스티커 : 칼선이 있게 인쇄된 스티커.
- 반칼 : 스티커가 붙은 뒷쪽 종이는 잘리지 않은 스티커.
- 완칼 : 스티커가 붙은 뒷쪽 종이도 잘린 스티커.
1.3. 관련 문서
- 포스트잇
- 마스킹 테이프
- 띠부띠부씰
- 크리스마스 씰
- 레이블
- 스티커 사진
- 주차딱지
- 봉인라벨
- 실링 왁스
- 우표
- 반창고
- 글라스 데코
- 스티커 메모 : Windows 제품군에 있는 내장 프로그램.
- 스티커 덧글 :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덧글 기능.
1.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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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제자리에 부착된 스티커의 경우 떼려고 할 때 접착제와 종이가 뒤엉켜 위 사진과 같은 지저분한 자국을 남기기도 한다. 물티슈나 걸레 따위로 지워 보려고 해도 접착제 때문에 되려 물티슈가 걸레가 헤질 수 있어 꽤나 골치 아프다. 이때는 아세톤이나 전용 리무버로 살살 문질러 주면 자연스럽게 자국이 사라진다. 하지만 냄새와 독성이 꽤나 강하니 제거할 시에는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아세톤 사용이 어렵다면 그냥 식용유로 잘 문질러도 쉽게 제거된다. 사실, 스티커 접착성분은 유기용매에 녹기 때문에 기름 종류면 대체로 제거하기 쉽다. 냄새, 독성, 접근성 등을 생각하면 식용유로 지우는 게 나을 수 있다.[6]
2. 아프리카TV가 판매하는 방송용 캐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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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BJ에게 선물하는 유료 아이템중 한 종류. 별풍선과 비슷하나 돈으로 환전이 불가능한 점과, 이 아이템은 모아서 방송의 질을 향상시키는 아이템을 살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스티커는 결제한 골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구입할수도 있으며. BJ라면 방송중에 시청자가 스티커를 쏴주는 방식으로도 얻을 수 있다.
이걸로 일정개수가 모이면 여러가지를 할수 있는데 대강 이렇다.
- KBS 방송권 구매 (100개)
- 방송 다시보기 LV UP. (0레벨부터 10레벨까지 있으며 업당 200개, 10레벨이 되면 방송을 영구 보관해준다.)
- 시청인원 100명 추가 (1일 300개, 7일 900개)
- 시청인원 500명 추가 (1일 800개, 7일 2,500개)
- 매니저 15명까지 증원 (1일 30개, 7일 100개)
- 방송 리스트 배경 (1일 30개, 7일 100개)
- 방송 리스트 상단 (1일 300개, 7일 900개)
- 패밀리닉 (1일 100개, 7일 300개)
- 본방 사수 아이템.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중계방이 생성되지 않는다. (1일 200개, 7일 600개)
초창기 스티커는 따봉 표시가 그려진 한가지 정도였지만 여러 스티커 디자인이 등장하고 특별한 날마다 계속 추가된 끝에 현재 는 무려 91가지의 스티커 종류중 원하는 것을 골라 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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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이전에 골드로 살수있는 아이템 중엔 팬레터 라는 아이템이 있었다. 2008년 12월 추가된 이 아이템은 간단한 글과 사진을 첨부해 특별한 테두리로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골드 5개로 한번에 500원이다)과 코프리카세력의 여BJ를 겨냥한 방털기 무기로 변질되자 2009년경 폐지되었다. 당시 방송국에는 이 팬레터를 따로 보관할수 있는 페이지가 2011년까지 있었다. 그 후 영상 도네이션이라는 유사한 방식이 타 플렛폼에 등장했다.
[1] 마스킹 테이프와 같은 재질의 스티커.[2] 왜냐하면,교과서는 무조건 표준어,우리말을 쓰기 때문이다.아예 6학년 교과서에는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단원이 있을 정도다. [3] 스브스뉴스에서 소개한 스티커 사진의 예시[4] 세벌식 6, 7문단 참조.[5] 이른바 이름표. 테두리에 색이 있는 레이블로서, 간단히 필기구로 글씨를 적어 붙인다.[6] 유리나 플라스틱 제품 등에 붙어 있는, 크지 않은 스티커는 헤어 드라이어로 온풍을 불어 주면서 모서리 부분을 살살 건드려 주면 의외로 쉽게 떨어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손바닥의 체온으로도 제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