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만화가)
작가블로그
한국의 1982년생 만화가로 남성이다. 본명은 이현우. Daum포털에서 '''이우의 야구수첩'''이라는 야구만화를 그리고 있다.
네이버에 올라오는 최훈의 야구만화나 네이트에 올라오는 불암콩콩코믹스와 더불어 인기가 있다. 다만 다음의 스포츠만화는 축구 위주라 다음에서 연재되는 '''유일한''' 야구 만화인 것 치고는 푸시를 별로 못 받아 댓글은 얼마 달리진 않는 편. 그래도 불암콩콩코믹스가 연재 일정이 고르지 못하고 직구와 조크볼은 질이 날로 떨어져 가는데 비해 꾸준히 일정한 퀄리티로 야구 이슈를 정리해 주는 만화여서 나름의 팬층이 있다.
2012년 6월쯤부터는 넷마블의 게임 마구마구와 얽힌 사이트인 마구스탯에서 프로야구 흥망사라는 이름으로 약 2주마다 연재하는 중. 따로 말하진 않았지만 OB 베어스를 위주로 연재되고 있으며 OB 베어스가 끝난 뒤엔 다른 팀을 위주로 연재될 가능성이 높으나 진도 자체가 잘 나가진 않고 있기에 '''베어스 흥망사'''라면서 까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근데 애초에 작가는 우승팀[1] 순서대로 연재를 하려고 했었고, 원년 우승팀이 베어스인 만큼 OB를 중점적으로 다룰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문제는 작가가 베어스팬이었고, 작중 '''빠심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낸게 문제였다'''. 그리고 상대팀들을 너무 호구같이 묘사하여 타팀팬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고 말았다.[2] 그래서 연재하는 내내 타팀팬들의 폭풍같은 비난을 감수해야했다. 더 안습인 건 연재하는 곳이 네이버나 다음 혹은 네이트같은 메이저 포탈사이트가 아니라 마구스탯이기에, 그에게 쉴드를 쳐주는 베어스 팬도 거의 없었다. 오죽하면 연재할 당시에 댓글들은 크게 두종류로 구분할 수 있었는데 하나는 '''베어스 흥망사'''라고 까는 글이었고, 나머지 한종류는 '''마구마구 버그글'''이었다(...). 그나마도 연재 후반부에 가서는 버그글이 더 많았다. 그러다 98~99년도를 다루는 "새로운 클린업"편 이후로는 더 이상 새로운 연재분이 업로드되지않았고 결국 2013년 봄, 마구스탯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고, 많은 이들의 염려대로 프로야구 흥망사는 '''베어스 흥망사로 시작해서 베어스 흥망사로 망하고 말았다.''' [3] 만일 장기계약을 했더라면 베어스 흥망사가 아니라 전 구단을 다 연재했을 가능성도 높다.
2014년 2월 8일에 결혼한 듯하다. [4]
SD 그림체의 야구 만화만 그린 것 같지만 시리어스 노선의 중편 극화 웹툰 녹색인간도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한 바 있다. 스토리는 호평을 받았지만 극화에 어울리지 않는 효과음 남발과 야구수첩의 SD캐릭터를 잡아늘린듯한 그림체때문에 만화 자체로는 평가가 그리 좋지 못했다.
한국의 1982년생 만화가로 남성이다. 본명은 이현우. Daum포털에서 '''이우의 야구수첩'''이라는 야구만화를 그리고 있다.
네이버에 올라오는 최훈의 야구만화나 네이트에 올라오는 불암콩콩코믹스와 더불어 인기가 있다. 다만 다음의 스포츠만화는 축구 위주라 다음에서 연재되는 '''유일한''' 야구 만화인 것 치고는 푸시를 별로 못 받아 댓글은 얼마 달리진 않는 편. 그래도 불암콩콩코믹스가 연재 일정이 고르지 못하고 직구와 조크볼은 질이 날로 떨어져 가는데 비해 꾸준히 일정한 퀄리티로 야구 이슈를 정리해 주는 만화여서 나름의 팬층이 있다.
2012년 6월쯤부터는 넷마블의 게임 마구마구와 얽힌 사이트인 마구스탯에서 프로야구 흥망사라는 이름으로 약 2주마다 연재하는 중. 따로 말하진 않았지만 OB 베어스를 위주로 연재되고 있으며 OB 베어스가 끝난 뒤엔 다른 팀을 위주로 연재될 가능성이 높으나 진도 자체가 잘 나가진 않고 있기에 '''베어스 흥망사'''라면서 까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근데 애초에 작가는 우승팀[1] 순서대로 연재를 하려고 했었고, 원년 우승팀이 베어스인 만큼 OB를 중점적으로 다룰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문제는 작가가 베어스팬이었고, 작중 '''빠심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낸게 문제였다'''. 그리고 상대팀들을 너무 호구같이 묘사하여 타팀팬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고 말았다.[2] 그래서 연재하는 내내 타팀팬들의 폭풍같은 비난을 감수해야했다. 더 안습인 건 연재하는 곳이 네이버나 다음 혹은 네이트같은 메이저 포탈사이트가 아니라 마구스탯이기에, 그에게 쉴드를 쳐주는 베어스 팬도 거의 없었다. 오죽하면 연재할 당시에 댓글들은 크게 두종류로 구분할 수 있었는데 하나는 '''베어스 흥망사'''라고 까는 글이었고, 나머지 한종류는 '''마구마구 버그글'''이었다(...). 그나마도 연재 후반부에 가서는 버그글이 더 많았다. 그러다 98~99년도를 다루는 "새로운 클린업"편 이후로는 더 이상 새로운 연재분이 업로드되지않았고 결국 2013년 봄, 마구스탯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고, 많은 이들의 염려대로 프로야구 흥망사는 '''베어스 흥망사로 시작해서 베어스 흥망사로 망하고 말았다.''' [3] 만일 장기계약을 했더라면 베어스 흥망사가 아니라 전 구단을 다 연재했을 가능성도 높다.
2014년 2월 8일에 결혼한 듯하다. [4]
SD 그림체의 야구 만화만 그린 것 같지만 시리어스 노선의 중편 극화 웹툰 녹색인간도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한 바 있다. 스토리는 호평을 받았지만 극화에 어울리지 않는 효과음 남발과 야구수첩의 SD캐릭터를 잡아늘린듯한 그림체때문에 만화 자체로는 평가가 그리 좋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