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세

 


''' 영화부문 감독상'''
김기영
(1973)

'''이원세
(1974)'''

변장호
(1975)
김수용
(1979)

'''이원세
(1980)'''

이두용
(1981)
이두용
(1981)

'''이원세
(1982)'''

임권택
(1983)
1. 개요
2. 연출작 일람


1. 개요


한국의 영화 감독. 1940년생. 김수용 감독의 촬영부로 입문하였다가 수전지대가 동아일보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연출의 세계로 넘어가게 되었다.
1971년에 자신의 시나리오를 본인이 연출한 잃어버린 계절로 감독 데뷔를 한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특별수사본부 3부작이 있다. 1973년 특별수사본부 배태옥 사건이 나오고 1년마다 한편씩 후속작이 나왔다.
1977년엔 대한민국 최초의 크리쳐물인 악어의 공포를 연출하였다. 태국과의 합작 영화이며 국내 최초의 크리쳐물이자 당시 기준으로 세계적으로도 거대 악어가 등장하는 호러 중 첫 작품이었다. 거대 악어 호러 영화 중 가장 사랑받는 앨리게이터(영화) 조차 1980년 작이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연출하지만 여러모로 가위질도 당하고 대종상 시상이 확정되었으나 외압으로 취소 당하는 등 모진 고통을 겪어야 했다. 1985년 여왕벌(한국 영화)를 마지막으로 영화계에서 은퇴,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다가 최근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2017년에는 회고전이 열리기도 했다.

2. 연출작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