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중(아따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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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


아따맘마의 등장 인물. 국내판 이름은 이원중, 일본판 이름은 요시오카(吉岡).
성우는 누마타 유스케/김기흥

2. 상세


아리의 같은 반 친구로, 중학교 동창이다. 아리는 단순한 친구 관계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 친구라도 하기 뭐한 게 둘이 딱히 친한 모습을 보인 적은 없다. 머리카락이 이마에 한 가닥밖에 없다.[1][2] 철연이와 친해서 같이 다니는 일이 많으며, 그에게 가끔씩 아리의 기행을 철연이 앞에서 이것저것 폭로해서 미움을 사곤 한다. 하지만 그도 아리의 이상한 말에 태클을 거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이마저도 괜히 끼어들어 꼰대짓 하는 거에 가까워서 아리와 자주 티격태격한다.
참고로 막내다. 선남이가 너도 누나들한테 시달렸어?라고 하는 걸 보면 누나들이 있는 것 같다.[3] 그러나 공개되지 않았다. 그리고 설사병이 자주 나는 듯하다.[4]
'장난전화의 범인은 원중이?' 편에선 아리의 착각으로 억울한 누명을 썼는데, 대략 아리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는데 다짜고짜 "나야, 나."라고만 말하다가 아리 쪽에서 '''"너 혹시 원중이야?"'''라고 먼저 말했다. 이에 상대방은 바로 그렇다고 말하고는 성희롱 발언[내용]을 하여 다음 날 아리는 원중이를 피하게 되고 결국 이 사실을 안 원중이가 다짜고짜 찾아와 [5] 오해를 푼다.
[1] 애니에서는 처음부터 대머리로 나오지만, 단행본에서는 중학생 때까지 머리가 너무 풍성해서 '''눈썹 바로 위까지 머리카락이 있었다가''' 갑자기 심하게 빠지기 시작해서 결국 남은 게 그 한 가닥이라는 설정.[2] 신판 애니메이션에서는 완전 살색이 아니라, 머리를 민 것처럼 보이는 음영이 들어가 있다.[3] 구 아따맘마 142화 동생들의 수난[4] 구 아따맘마 59화 불꽃놀이를 어디서 볼까?, 아따맘마 극장판 1기, 구 아따맘마 62화 이상형의 남자친구[내용] "너... 팬티 무슨 색깔이야?"[5] '''"나라고 하면 다 나(이원중)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