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댄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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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ターナルダンサーズ'''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 등장하는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팀으로, 이나즈마 재팬의 아시아 예선전 3번째 상대로 등장했으나,4-2로 패하며 탈락했다.
엄청난 스태미너가 특징인 팀.
2. 평가
'''반칙 하기도 전에 잘못걸려 아주 처참하게 험한꼴을 본 팀 '''
전반전에 내리 2점을 넣으며 이나즈마 재팬을 압도하다가, 후반전에 이나즈마 재팬에 노사카 유우마가 투입된 이후부터 노사카에게 아주 탈탈 털린다. 노사카를 견제하기 위해 이치호시 미츠루와 함께 작전까지 짰지만, 실행 하기도 전에 역으로 농락당하고, 충격과 공포의 그리드 오메가 2.0에 당해 경기 종료 직전 선수들이 모두 부상[1] 당하는 수모까지 겪었다. 게다가 초 킨운과 노사카의 트랩에 따라 평소보다 두배로 움직이느라 후반전에 역전을 당하며 패배.
3. 선수
- 아나한 임스(10) MF - 주장
- 알렉 악바르(1) GK
- 이브라힘 아비(2) DF
- 무함마드 호크(3) DF
- 마지드 아젤(4) DF
- 자파르 긴(5) DF
- 크므슈 이제(6) MF
- 사리벡 나하르(7) MF
- 파하드 기리크(8) MF
- 무하바트 자크 - MF(9)
- 더스트 게일스 - FW(11)
- 나르쿠르 - FW(14)
- 켈디 로젤 - MF(16)
- 사비네 노지마 - 감독
- 아담 산치 - 코치
4. 사용 필살기
<슛 기술>
- 레퀴엠 더스트
사용자는 더스트 게일스. 마치 성악하듯 필살기 명을 외치는 것이 특징으로, 이나즈마 재팬의 니시카게 세이야에게 전반전 2점을 빼앗았다. 하지만 니시카게의 신 필살기 아르테미스 링에 막혔다.
<캐치 기술>- 망각의 소나타
사용자는 알렉 악바르. 수많은 건반에 둘러싸여 연주한 가락으로 슛을 막는다.
<필살 택틱스>- 이터널 런
앞으로 두 차례 빠르게 달려나가 상대의 압박에서 벗어난다.
5. 기타
라이센스 카드 4탄이 나오면서 샤이닝 사탄즈와 함께 이름이 공개됐는데, 빛나는 사탄들 드립처럼 영원한 춤꾼들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팀의 이름은 이터널 댄서즈인데 팀의 이름이랑 다르게 팀원들의 필살기들이 음악용어에서 가져온게 특징
6. 관련 문서
[1] 이나한의 말로는 심한 부상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