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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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의 등장인물.
상당한 부잣집 아들로 미적인 데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 엄마 따라갔을 경우의 소우지 같은 케이스인지 자기가 벌어들인 건지는 불명[2]. 성격은 소지후(릿푸칸 소우지)의 쿨함 그딴 것 없고, (설정 연령과 관계없이) 그냥 철부지 막내 캐릭터다.
2. 작중 행적
1화: 마지막에 브레이브 티라노 킹을 보고 멋있다고 말하며 잠깐 등장하였다.
2화: 본격적으로 등장.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 먹어서 배가 고픈 라큐로가 사탕을 먹으려 할 때 리무진 타고 나타나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사탕이라며 거액을 주고 바꾸자고 한다. 당연히 라큐로는 거절하고, 주용, 세창, 현준이 왔을 때에는 사탕을 두고 라큐로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 사람들이 우리들의 동료구나!"''' 라는 주용의 외침은 덤. 순간 갑자기 나타난 아라슈가 나타나 캔드릴라, 도희와 함께 도주한다. 도망치라는 캔드릴라의 말에 '''"도망가기만 하면 재미 없다"'''라며 도희와 함께 맨몸으로 아라슈와 싸우다가[3]주용에게서 다이노 셀과 가브가브리볼버를 받고 변신, 도희와 함께 아라슈를 쫓아낸다.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도희와 함께 아라슈를 쓰러뜨린다.
11화:
12화:
3. 브레이브 그린 다이노
[image]
쿄류 그린의 마크에 자크토르가 아닌 파라사이저가 그려져 있고 헬멧에도 파라사의 무늬가 흰색으로 그려져 있다[4].
4. 기타
5. 같이 보기
[1] 해당 성우는 전체 성우진 중에서 혼조 유타로 다음으로 어린 편이다.[2] 라큐로와 막대사탕 하나로 유치하게 신경전을 벌이거나 "아버지도 나한테 이 정도까지 하신 적은 없는데!"(...)라는 대사를 보면 그냥 곱게만 자란 부잣집 도련님일 듯.[3] 이때 아라슈에게 한대 맞는데 이때 대사가 '''아빠한테도 맞은 적 없는 날 때리다니!''' [4]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폭룡 파라사로키루도 '''"파라사우롤로푸스 + 녹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