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일전자 화재 사고

 



'''사고 요약도'''
'''사고 일자'''
2018년 8월 21일
오후 3시 40분(UTC+9)
'''사고 유형'''
화재
'''사고 지점'''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공장
'''부상자'''
6명
'''사망자'''
9명
1. 개요
2. 상세
3. 같이 보기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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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8월 21일 오후 3시 43분경 인천 남동산단PCB 제조공장인 세일전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9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

2. 상세


인천 남동산단 근처에서 제보한 제보자 A 씨는 반대쪽 인근에 있는 회사 사람들은 전부 다 나와서 보고 있을 정도로 연기가 굉장히 많이 났었다고 진술하며, 소방차의 진화수를 모두 뿌렸는데도 불길이 안 잡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추현만 인천 공단소방서장은 “남동산단 세일전자 화재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자가 있었다. 4층에서 희생자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사망자 9명 중 7명의 시신은 화재 시발점인 4층에 집중되었으며 이 중 5명은 전산실에서, 2명은 식당에서 발견, 이 2명은 병원으로 이송중 사망하였다. 원인은 유독가스 과다 흡입, 유독가스를 견디지 못 하고 4층에서 4명이 화재를 피해 뛰어내렸으며 이중 50대 근로자 2명은 사망, 나머지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후에 분석결과로는 전기가 나가고 연기로 자욱한 상황에서 어둠속에서 불빛이 보이는 전산실로 이동하였다가 고립된 상태로 사망하였다.
동료들을 구하기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희생된 직원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속속 확인되고 있다.[1]
화재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회사 내부 통로에 인화성 물질이 많이 비치되어 있었으며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 등 방재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이 피해를 더 키운 것으로 보인다.
2018년 9월 19일 화재경보기와 연결된 수신기를 경비원이 고의로 끈 것이 밝혀졌다.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작동하지 않은 사실도 다시 확인됐다. 화재 원인은 건물 4층 외부업체 대표 사무실 천장 위쪽 공간에서 전기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2]
2018년 10월 4일 평소 형식적으로만 소방 점검을 하고 소방 설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게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회사 대표 등 4명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3]

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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