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항행 시설

 



1. 활주로
2. 주기장 및 게이트
2.1. 번호 구분
2.2. 버스 게이트
3. 관제주파수[1]
3.1. 어프로치
3.2. 디파처
3.3. 타워
3.4. 그라운드
3.5. 딜리버리
3.6. 에이프론
3.8. VOR
4. 시설이용료


1. 활주로


현재 총 3본의 활주로가 완비되어있다. 세 활주로 모두 CAT-IIIb 등급이라 시정거리 75m에서도 착륙가능하며 특히 '''2003년도에 아시아 권역의 국제공항으로는 최초로 CAT-IIIb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17년 8월까지 계기착륙장치 첨단화 사업을 진행하였다.#
'''활주로'''
'''제1활주로'''[2][3]
'''제2활주로'''[4]
'''제3활주로'''[5]
'''제4활주로'''
'''15R/33L'''
'''15L/33R'''
'''16/34'''[6]
'''마무리 공사중'''''''''[7]
길이
3750m×60m
3750m×60m
4000m×60m
3750m×60m
ILS
CAT-IIIb, ILS
CAT-IIIb, ILS
CAT-IIIb, ILS
CAT-IIIb, ILS
추가확정 활주로
  • 제5활주로
    • 저가항공사 전용 터미널과 함께 지어질 예정이다. 활주로 규모는 3750m × 60m로 CAT-IIIb, lLS로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터미널과 활주로가 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BMW 드라이빙 센터와 스카이72GC 골프코스가 임대해 들어와 있으므로 터미널/활주로 확충 시, 이들과의 계약을 만료하고 건설될 예정이나, 골프장을 운영하던 업체와의 소송전과 알력다툼으로 좀 더 지켜봐야할 듯하다.

2. 주기장 및 게이트


총 186대의 비행기를 주기할 수 있다.
  • 여객 계류장 탑승교 74, 원격주기장 38
  • 화물계류장 39(중 경항공기 8)
  • 정비계류장 11(중 경항공기 12)
  • 제빙계류장 21(중 경항공기 22)
  • 격리계류장 1
  • Run-Up Pad 2

2.1. 번호 구분


  • Terminal 1 (제1여객터미널) : 1~50번
  • Concourse (탑승동) : 101~132번
  • Terminal 2 (제2여객터미널): 230~270번
  • Remote Spot (리모트스팟): 300번대
  • Cargo Terminal (화물터미널): 600번대
  • Maintenance Stands (정비주기장) : 701~711번
  • De-icing Pads (제빙주기장) : 800번대
  • Isolated Pad (격리주기장) : 901번

2.2. 버스 게이트


  • 제1여객터미널 : 5번 (국내선), 25,29번 (국제선) [8]
  • 탑승동 : 116, 120번
  • 제2여객터미널 : 230, 269, 270번


3. 관제주파수[9]



3.1. 어프로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들이 쓰는 주파수.
  • 119.75 (항상 쓰는 주파수)
  • 124.2 (트래픽이 몰릴때 인천국제공항 트래픽 전용[10])
  • 121.35 (트래픽이 몰릴때 3차로 쓰는 주파수. 119.75랑 124.2에 트래픽이 많을때 쓴다.)
  • 293.3
  • 305.7

3.2. 디파처


이륙하는 비행기들이 쓰는 주파수.
  • 121.4
  • 124.8
  • 125.15
  • 352.3

3.3. 타워


착륙 후 지상 이동 및 이·착륙 허가 관제, 공항 공역 내 관제
  • 118.20(15/33)(활주로 번호)
  • 118.275
  • 118.8(16/34)
  • 231.8

3.4. 그라운드


타워의 관제 공역을 제외한 지상 이동 관제
  • 118.75
  • 121.7 (16-34) (활주로 번호)
  • 121.75 (15-33) (활주로 번호)
  • 226.9

3.5. 딜리버리


항공기의 비행 허가를 전달 해주는 곳
  • 121.6
  • 118.75
  • 269.2

3.6. 에이프론


게이트 및 주기장 관제
  • 121.65 (제 1여객터미널 및 탑승동 남쪽)
  • 121.8 (탑승동 북쪽 및 화물터미널과 주기장)
  • 121.875 (화물터미널 및 남,북쪽 디아이싱 패드) (트래픽이 많을때 쓰는 주파수)
  • 122.175 (제 2여객터미널)

3.7. ATIS


ARS 전화로도 청취할 수 있다. 번호는 032-743-2676. [11]
  • 도착
    • 128.4
    • 230.25
  • 출발
    • 128.65
    • 344.2
  • 백업 (128.4와 128.65가 사용 불가능할 경우 대체 주파수)
    • 128.2

3.8. VOR


VOR은 북쪽에 NCN(인천) VOR 과 남쪽에 WNG(왕산) VOR 2곳으로, 주파수는 113.8MHz / 112.9MHz이다.

4. 시설이용료


1회 이착륙시 다음과 같은 착륙료, 항행안전시설사용료, 항공기상정보료, 1인당 여객공항이용료를 지불한다. (2017년 8월 22일 기준)
  • 착륙료
    • 감항증명서상 최대이륙중량(MTOW)기준으이며 1톤 미만은 1톤으로 계산한다.
    • 국제선: 톤당 8,600원
    • 국내선: 톤당 3,000원
    • 최소요금 150,000원
  • 항행안전시설 사용료
    • 공항시설법 시행규칙에 따라 부과(2019년 4월 4일 기준)
    • 제트기 232,410원(도착), 157,210원(항로통과), 58,100원(항로 아닌 곳 통과)
    • 터보프롭기 174,310원(도착), 87,150원(항로통과), 43,580원(항로 아닌 곳 통과)
    • 피스톤기 116,210원(도착), 58,100(항로통과), 29,050원(항로 아닌 곳 통과)
  • 항공기상정보료
    • 기상법 37조에 따라 부과(2018년 기준)
    • 6,710원
  • 조명료
    • 이착륙시 각각 부과
    • 124,336원
  • 주기료(정류료)
    • 최대이륙중량(MTOW)기준으로 30분마다 부과한다. 3시간 이내 주기는 면제. 15분 미만은 30분 요금의 50%. 1톤 미만은 1톤으로 게산.
    • 100톤까지 30분마다 톤당 118원
    • 100~200톤 초과분 30분마다 톤당 100원
    • 200톤 초과분에 30분마다 톤당 80원
  • 여객공항이용료
    • 국제선 출발여객 1인당 17,000원
    • 국제선 환승여객 1인당 5,000원
    • 국내선 출발여객 1인당 5,000원
  • 체크인카운터 이용료
    • 벨트 30분당 1,800원
    • 무벨트 30분당 1,300원
  • 수하물처리시설사용료
    • 출발여객 1인당 1,895원
  • 탑승교 사용료
    • 64,433원
[1] 단위는 MHz.[2] 여객터미널 바로 동쪽에 위치해있다.[3] 16.06.06 UPS 61편 사고로 계기착륙시설이 파손되어 1방향 3개월간 착륙이 제한된 바 있다. 이륙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4] 제1활주로 바로 동쪽에 있다.[5] 2008년 2단계 확장 공사 당시 신조된 활주로이며, 가장 길다. 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제1터미널, 제2터미널 모두) 바로 서쪽에 있는 활주로이다. 현재 국내에서 An-225가 정상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유일한 활주로인데 군산공항이 활주로를 4000m까지 연장할 경우 유일하지 않게 된다.[6] 4본 이상의 평행활주로에서 인접활주로의 한 쌍은 자기방위를 10으로 나눈 값에서 가장 가까운 정수를 번호로 붙이고, 다른 한 쌍은 자기방위를 10으로 나눈 값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정수를 붙인다.(국토교통부 고시 비행장 시설 설치기준). 4활주로가 개통되면 16L/34R를 부여받을 예정.[7] 활주로 번호는 16R/34L가 될 예정.[8] 간혹 5번게이트는 국제선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9] 단위는 MHz.[10] Incheon Arrival[11] 유료 서비스다. 이용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