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렌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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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예제 사진의 임팩트 렌치는 압축공기를 동력원으로 한 임팩트 렌치임
볼트와 나사선으로 물리적으로 결합되는 너트를 기계적인 힘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조이는 장치이다. 임팩트 렌치의 경우 앤빌[1] 에 작업할 너트크기랑 일치하는 복스알을 끼워서 사용하거나 임팩트드라이버의 경우 1/4인치(6.35mm) 육각샹크(척)에 규격화된 십자 드라이버나 일자 드라이버 비트를 바로 삽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볼트 작업을 해야 할 경우 비트 소켓이라고 불리는 비트와 복스알을 일체형으로 제작하여 6.35mm 육각척에 어댑터 없이 바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장치를 사용하거나, 복스알을 장착할 수있게 해 주는 복스 어댑터나 소켓 어댑터 등 변환어댑터를 장착한 후 복스알을 끼워서 사용한다.
사용자나 판매상들이 임팩드릴이라고 오표기하는 경우가 잦다. 임팩트는 기능 중 하나에 불과하고, 드릴은 공구의 이름이다. 서양권에서는 임팩트 드릴이라고 하면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를 해도 보통은 해머드릴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리고 이 소위 '임팩트 드릴'은 해머드릴처럼 내부의 특수한 해머장치가 가공하고자 하는 석재나 콘크리트 등의 피가공물에 대해 수직 방향으로 "타격"을 해서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하는 공구이다. 따라서 임팩드릴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부류의 공구를 칭하기에는 부적절한 호칭이라 할 수 있다.
어떤분들의 주장에 의하면 "드릴" 이 다른동력원으로 회전하는 총모양의 기기류들을 통틀어서 칭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정확히 짚고넘어가면 임팩트 렌치 or 드라이버에 각종 어댑터를 이용하여 드릴링을 시도할때에는 맞는말이나 일반적으로 스크류나 볼트등을 체결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드릴 즉 타공의 목적으로 임팩트 렌치 or 드라이버를 사용할경우 지속적으로 부하가 많이걸리고 콘크리트 칼브럭 작업 타공 작업같이 해머드릴을 사용해야하는 작업은 사실상 해머드릴을 사용하지않는한 불가능하고 기기가 과열되어 고장확률이 높아짐으로 알맞는 공구를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경우에 따라 드릴로 사용될 수 있으나, 드릴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내용은 추가문단에서 다루도록 한다
그러므로 임팩트 공구의 본질이 드릴로 변하는것은 절대적으로 아니며 애당초 설계 구조부터가 완전히 다른공구이다. 굳이 공통점을 찾자면 회전하는 모터가 들어있는공구이지 드릴은 모터가 무리가 가지않는내에서 부하가걸려도 지속적으로 회전력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서 모재를 드릴링할수있게 설계된기계이고 임팩트공구는 모터가 부하가걸리면 내부의 특수한 장치가 부하가 걸린시점부터 회전력을 충격에너지로 바꿔주는 장치 즉 내부 해머를 타격하여 순간적인 충격에너지를 줘서 강한힘으로 무언가를 조이게 설계된 서로 완전히 다른기계이다. 후술된 1~3번 링크의 내용처럼 일상생활에서 굳어진 회사의 이름이나 명칭 혹은 단어를 잘못 사용하는 사례중 하나이다. #1 #2#3
2. 동력원
동력원으로는 크게 전기, 압축공기[2] , 가솔린엔진[3] 세가지로 나뉜다.
3. 작동 원리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공구를 접해본적 없는 일반인들은 권총모양에 전용 배터리나 콘센트를 연결하면 윙- 하고돌아가는 전동드릴드라이버를 떠올릴 것이다.
전동드릴드라이버는 단순히 회전력만을 이용해 무언가를 뚫거나 척[4] 에 십자비트를 연결하여 스크류 작업등을 하는데 임팩트 렌치 or 드라이버는 회전하는 방향에 일정량 이상 부하가걸리면 내부에 있는 특수한 장치가 회전하는 방향으로 해머질을해서 기기가 낼수있는 최대 출력의 토크까지 타격을 한다.
쉽게 이해하려면 그냥 무언가를 잡고 돌리는거보다 잡고있는 부분을 무언가로 강하게 때리면 순간적인 힘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 순간적인 힘을 응용해 개발한 공구가 임팩트 렌치 or 드라이버이다. 최대 토크에 도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필요한 작동을 할경우 작동의 의미도 없으며 기기가 과열되거나 고장나거나 내부 부품이 마모되어 고장날 확률이 높아진다. 작동원리영상#
4. 쓰임새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쓰이는 방식은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방식이며 주로 배터리를 충전하여 휴대용[5] 으로 많이 사용된다. 주로 가설물설치 특히 비계[6]#를 설치하는 현장이나 자동차공장에서 부품을 조립하는 현장 자동차정비소 등에선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다.
5. 임팩트 드라이버/렌치
복스알을 사용할수있는 사각형 1/2(12.7mm) 엔빌 가운데에 비트를 사용할수있게 1/4인치(6.35mm) 육각샹크가 있는 겸용 공구도 있다. 대표적으로 보쉬의 "GDX 18V-EC, GDX 18V-200 C" 모델이 드라이버/렌치 겸용모델로 가장 잘알려져있다.
5.1. 셧오프 임팩트 공구
셧오프(Shut-off)기능은 툴이 사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어떤 기준치나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작동이 중단되는 기능이다.[7][8]
일반적으로 셧오프 툴을 일반인이 구입하여 사용하는경우는 드물고 공장 등 산업용도로써 많이쓰인다 셧오프 툴은 볼(너)트체결로 어떤 제품을 조립 및 생산을 할때 셧오프 기능이없는 시중에 공구상에서 판매하는 임팩트 공구들은 전동공구의 강력한 힘과 빠른작업성 이라는 두가지 장점만 있었다면 셧오프 기능이 있는 임팩트 공구는 추가적으로 작업품질의 완성도나 정밀도 까지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
예외적으로 일반 임팩트 공구들에도 상위 라인업에는 여러가지 편의를 위한 유사한 기능[9] 들이 탑재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간단하게는 일부 드릴드라이버나 스크류드라이버 처럼 물리적인 클러치등으로만 조합하여 단수조절 기능을 구현한 완전한 기계식 구조의 공구[10] 부터 모재 보호 기능[11] 이나 볼(너)트 낙하방지 기능[12] 등 유사한 기능이 탑재되어 작업편의성을 개선한 모델들도 있다.
그러나 셧오프 기능은 토크렌치처럼 체결되는 힘을 감지하고 그것을 정확한[13] 토크로 일정하게 체결할 수 있도록 제어해줄수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까지 공구내부에 탑재되어있다.[14]
대표적으로 미국 M 사의 제품중 ONE-KEY 통신이 지원되는 제품들이 어플리케이션에서 최종 체결 토크를 입력해 목표치 + 해당 목표치에서의 추가로 회전할 각도를 지정 입력하여 작업이 가능하며 토크 측정은 모터의 평균 전류와 rpm 을 역산하여 이루어진다.[15] 그리고 프랑스 D 사나 잉가솔랜드에서 나오는 것 처럼 공구 길이가 꽤 길고 길고 공구 몸통이랑 다르게 앞쪽으로 원통형의 뭔가가 더 나온데다가 컨트롤러랑 공구랑 별개로 들어가는 제품들은 그 앞쪽에 튀어나온 부분이 직접 토크와 각도를 측정하여 모터를 제어하는 폐회로 서보메커니즘이 적용되어있어 사용자가 돌아가는 힘 때문에 자세가 틀어져도 정확한 토크로 부품을 체결시킨다. 이쪽은 휴대용이 거의 없고 대부분 AC코드를 꼽아야 작동하며 별도 컨트롤러를 같이 가지고다녀야 해서 가정에서 쓰긴 조금 불편하다.[16]
볼(너)트를 얼마나 정확한 토크로 체결하는가는 곧 체결작업에서 품질 및 조립되는 주변 부품들의 언더토크 혹은 오버토크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17] 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현대기아 같은경우 신차를 구입할때 주는 정비지침서에도 "휠 너트의 조임 상태 점검"을 매 10,000km 마다 하라고 명시되어있다.
셧오프 툴의 사용 영상과 작동원리 영상이다.
5.2. 오일펄스
일반적인 임팩트 공구에서 개량된 파생형이다.
일반적인 임팩트 공구는 내부 해머장치가 회전 중 부하가 걸리면 일시적으로 내부 스프링 장치에 회전에너지를 저장하였다가 부하로 인해 일정수준 에너지가 되면 순간적으로 스프링에 저장된 에너지를 다시 회전에너지로 순간적으로 방출시켜 마치 내부에서 망치질하듯 순간적으로 엔빌을 타격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타격소음이라든지 진동 등을 줄이기 위해 이 구동부에 오일을 채워넣어 밀봉한 것이다. 일반 임팩트 공구가 건식 구동부라면 오일펄스는 습식 구동부에 해당하는 셈이다.
장점
일반 임팩트 공구보다 소음 및 진동이 적어 청력과 손목에 무리가 비교적 적게 가며 구동부가 오일로 채워져 있는 덕분에 오일이 냉각작용을 하여 발열이 쉽게 해소되고 내부 부품 마모도 적게 일어나 수명이 길다.
단점
일반 임팩트 공구는 구동부가 비교적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어 어느 정도 공구에 대한 지식이 있는 일반인이 자가수리를 하거나 수리업체에서 수리를 진행할 때 부품비용 절감이라든지 유지보수를 하기가 수월한데 오일펄스 공구는 제조사에서 임의분해 방지목적에서 특수한 모양의 나사 등으로 체결해 놓았을뿐더러 분해한다고 하여도 구동부가 오일로 밀봉이 되어있고 같은 사양의 오일을 일반인이 구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아직은 오일펄스 방식이 보급이 많이 된 게 아니라[18] 제조사별로 각자 내부 구조도 제각각으로 다르고 일반 임팩트 공구보다 훨씬 복잡하고 수리 시 부분적으로 부품교체를 하는 게 아닌 구동부를 통째로 교환하는 경우가 많아 수리비용이 비싸다.
여담으로 일반 임팩트 공구가 힘이 약한것은 구동부의 문제가아니라 저가형 모델 라인업들은 저가형 모터를 사용하거나 연식이 좀 있는 모델은 모터가 그렇게 발달한편이 아니기 때문[19] 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오일펄스는 휴대성과 저진동 저소음 내구성을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휴대성을 위해 토크를 희생한 것이다.
6. 임팩트 라쳇 렌치
일반 라쳇 렌치에 전동기능을 추가한 공구이다. 밀워키 M12 FIR라인업 출시로 1/4, 3/8, 1/2인치 소켓을 입맛대로 사용할수있다. 작업할 너트크기에 맞는 복스알을 장착하여 사용할수 있다.
정/역회전 모두 전기의힘으로 구동되며 일반 라쳇 렌치와 다른점은 전기로 작동하는것 외에 추가적으로 부하가걸리면 임팩트 기능으로 임팩트 드라이버/렌치 처럼 기기의 최대토크만큼 체결할수있게 해주는 임팩트 드라이버/렌치의 해머랑 유사한 구조의 장치가 내장되어있고 배터리를 모두 사용하였을때나 최대토크로 풀거나 조을수없는 상황일때 일반 라쳇렌치처럼 수작업도 가능하다.
공간이안나와서 다른 전동공구가 들어갈 공간이없을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으나 밀워키 신형 브러시리스 모터를 장착하여 최대토크와 모터수명 전력효율이 한층 개선된 M12 FIR라인업(M12 FIR14-0, M12 FIR38-0, M12 FIR12-0)[20] 이 출시되었다.
7. 드릴로서의 사용
압도적인 고 토크에 착안하여 드릴링을 하거나[21] 절삭 연삭 연마 용도등 다목적[22] 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장점은 동급 크기의 드릴 공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토크와 손목에 피로를 적게 준다는 것이다.[23]
단점은 임팩트 공구 특유의 엔빌의 유격에 의한[24][25] 와블링과 임팩트 드라이버 특성인 무부하회전시 고RPM구동에 의한 회전속도조절 난이도가 있으므로 약간의 손가락요령(?)이 필요하다.
유의할점은 특히 6.35mm (1/4")이상의 드릴을 철재와 같은 단단한 재질에 사용할 경우 전용 드릴비트를 사용하는것이 추천된다.#
특히 일반 드릴 공구용으로 나온 드릴비트는 결합되는 육각부분 내구성이 그리 좋지 않으니 사용시 안전에 주의하여 사용하자.
추가로 본문과 조금 거리가 있는 사례지만 드물게 있는 실제 비슷한 사례로는 앵글그라인더에 체인톱 키트를 연결하여 체인톱처럼 사용할수있게 해주는 매우 위험한 물건을 판매하는 쇼핑몰들이 네이버등에 체인톱 키트라고 검색해보면 엄청많이 나올것이다 일반적인 보급형 앵글그라인더의 경우 킥백방지 처럼 추가적인 안전장치가 없는경우가 태반이다 물론 킥백방지장치가 달린 앵글그라인더라도 체인톱 키트등 목적외의 사용이 뻔히 제3자가 보기에도 매우 위험해보이는데 킥백방지도 없는 보급형에 장착하여 사용하려는 사람들은 목숨을 내걸고 사용하는 것이랑 같은수준이다.
물론 드릴과 임팩은 능률이나 내구성 등의 문제 정도지만 앵글그라인더와 체인톱 키트는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을수도 있는 행위이며 이글을 읽는 위키러중 공구를 사용하는 직종에 근무하시는분이나 취미나 자가정비든 어떤목적에서든 공구를 사용할 일이 있는분들은 안전을 위해서든 능률을 위해서든 용도에 알맞는 바람직한 공구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 사용하도록 하자.
[1] 복스알을 끼우기위해 사각형으로 돌출되어있는 부분 사이즈가 1인치(25.4mm) 1/2인치(12.7mm) 3/8인치(9.525mm) 1/4인치(6.35mm) 3/4인치(19mm)등으로 규격이 제법 많다. 안전을 위해 고소작업시 복스알이 이탈하여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날 것에 대비, 앤빌에 이탈방지 핀을 끼울 수 있도록 타공 가공을 한 제품도 존재한다. 물론 여기에 맞추어 복스알에도 이탈방지 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로 가공한 것들이 있다. 이탈방지 핀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무링을 핀에 결합하는 식으로 2중 안전 장치가 된 것도 있다. 앤빌 끝에 앤빌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큰 스프링을 장착해 그 탄성으로 앤빌 이탈을 방지하는 호그링 방식과 이탈방지 핀이나 복스알 내부에 작게 홈을 가공하고, 앤빌의 돌기가 이 홈에 맞물리게 하여 고정되는 방식도 있지만, 전술한 고소 작업 시에는 안전성이 가장 높은 이탈방지 핀 방식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2] 압축공기 방식은 주로 카센터, 공업사, 조선소, 공장 등 공기압축기가 구비된 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다.[3] 가솔린엔진 방식은 기차 철도레일에 들어가는 볼트 결합이나 선박에 들어가는 거대한 장치(특히 배관)의 볼트를 아주 강력한 힘으로 고정하여야 할때 쓴다.(토크가 10000Nm이 넘는 괴물도 있다고 카더라)[4] 입처럼 생긴모양에 드릴기리나 비트류등을 잡아주는 부분 여기서 두종류로 나뉘는데 전용키로 잠궈서 고정하는 "키척"과 키가없이 손으로 있는힘껏 잠궈서 사용하는 "키리스 척"이 있다. 고강도의 작업을 해야할경우 무조건적으로 키척을 사용하여 매우 튼튼하게 고정하여 사용하지 않으면 중간에 척이 풀리거나 해서 다칠위험이 있다.[5] 휴대형으로 나온 모델중엔 디월트사의 DCF899디월트 공식홈페이지라는 모델이 가장 힘이 강력하다.(최대 토크 950Nm#) 디월트DCF899는 링크에서 보듯 풀림토크는 제원상의 950Nm보다 약간 높은 1024Nm로 측정된다. (지못미가 아니다. 동영상을 보면 풋파운즈라고 말한다. 즉, 뉴튼미터가 아니라 ft-lbs 이다. 1ft-lbs 는 1.355Nm 이다.) 그리고 타사브랜드에 비교했을때 비교적저렴한 가격에 고성능을 내는 가성비좋은 브러시리스 모터 하이토크 임팩트 렌치이다. 토크만 따졌을땐 이번에 새로나온 밀워키 M18 FHIWF12-602X가 1,356Nm으로 가장 높지만 디월트 DCF899 베어툴과 밀워키 M18 FHIWF12-602X의 베어툴(배터리,충전기,케이스등 아무것도 없는 순수 본체)의 가격을 비교할때 밀워키 M18 FHIWF12-602X베어툴이 디월트 DCF899 베어툴 가격의 거의 2배정도 비싸다.(2018년12월 12일 00시 30분 기준)[6] 공사중인 건물 외부에 파이프나 넓적한 판(발판)들이 연결되어있는것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이것이 비계 다른말로는 아시바 또는 족장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7] 임팩트 공구의 경우 동작중 사전에 설정해둔 목표토크값에 도달하였을 때 토크감지센서가 이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체결작동이 중단됨으로써 하여금 토크렌치의 기능을 구현할수있다. 압축공기식 임팩트 공구는 입출력되는 압축공기의 압력변화를 외장형 모듈과 센서가 현재RPM, 현재타격횟수, 현재토크, 목표토크 도달까지 필요한 타격횟수 등을 감지 및 계산하여 모니터링 하다가 목표토크에 도달하면 연결되어있는 압축공기 밸브를 닫아서 동력을 차단하여 셧오프 시키고 전동식 임팩트 공구는 자체적으로 내장되어있는 모듈과 센서가 현재RPM, 현재타격횟수, 현재토크, 목표토크 도달까지 필요한 타격횟수 등을 감지 및 계산하여 모니터링 하다가 목표토크에 도달하면 자체적으로 모터에 작동중지 명령을 내려서 셧오프 시킨다.[8] 셧오프 기능의 핵심은 내가 동작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더라도 기계가 자동으로 계산하여 적당한부분에서 동력을 설정한 목표토크에서 오차범위내로 정확하게 끊어주는게 핵심기능이다 그러나 내가 체결이 다 되기도전에 동작스위치에서 손을 떼버린 다던가 혹은 기계가 못미덥다던지 하는 기타 사유로 임의로 몇번더 작동할경우에는 언더토크나 오버토크가 발생하고 셧오프 기능의 존재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에 셧오프 툴을 사용할때는 동작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다가 체결확인 인디케이터에 표시가 되거나 자동으로 셧오프 된 그 이후에 동작스위치에서 손을 떼는게 정확한 사용방법이다.[9] 제조사마다 부르는 기능의 이름이나 작동원리 등이 매우 천차만별이다 쉽게말하자면 제조사들 입맛대로 만든기능이고 입맛대로 붙힌 이름이다.[10] 완전한 기계식 구조에서는 절대 흉내조차 낼수없는 완전히 뼛속(?)부터 다른 기능이다. 당연히 동작스위치를 누르고 있는동안 툴이 과열되어 고장나던지 배터리가 다 소모될때까지 계속 작동한다.[11] 임팩트 개입 구간에서 타격력 감소 등은 해주지만 이역시 마찬가지로 동작스위치를 누르고 있는동안 툴이 과열되어 고장나던지 배터리가 다 소모될때까지 계속 작동하고 목표토크 설정도 불가능 할뿐더러 동력을 차단시켜주는 셧오프 기능까지 당연히 들어있지않다.[12] 볼트나 너트등을 해체시 부하상태에서 무부하 회전상태를 감지하여 무부하 감지 시점에 회전을 정지시키거나 회전속도를 느리게하여 볼(너)트를 떨어뜨리지 않게 도와주는 기능[13] 오차범위 이내[14] 제조 공정상 나사산 내부까지 도색이 되어(볼트가 체결되는 부위가 의도적으로 노출되게 설계한 제품의 경우나 설계미스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불가피하게 노출이 되는경우)나사산에 도막이 있거나 나사산에 이물질등이 있어 실제로 체결이 되지도 않았는데 그로인해 발생하는 부하를 착좌로 판정해버리는 경우도 대비해서 체결진행중 생기는 일정수준 이하의 부하는 무시하고 체결되게끔 그리고 무시할 부하의 감도를 몇단계로 나눠서 세밀하게 설정할수있어 여러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위라인업 툴도 존재한다.[15] BLDC모터의 특성상 토크는 전류에 비례하며, 타격 직전 헤머의 각속도를 사용해 타격으로 인한 토크값을 역산한다. 토크 지정이 가능한 임팩 렌치 중 길이가 짧은 타입은 대부분 이 방식으로 토크를 간접 측정한다.[16] 전자기기 분해조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지고있는 경우도 있다. 수 NM대 낮은 토크를 가지지만 손으로 풀기엔 트레드가 조밀해서 한참 돌려야 하는 물건들이 엄청 많으니까. 참고로 이 용도로는 데쏘타 제품보다 IR쪽이 편하다. 데쏘타는 한 작업에 대해 일일이 셋업을 맞추어야 하지만 IR은 현재 화면에서 토크 각도를 지정한 뒤 바로 공구를 돌려도 해당 수치대로 쓸 수 있다.[17] 오버토크의 경우 모재의 파손으로 인한 피해, 언더토크의 경우 흔하진 않지만 경미하게는 나사가 풀려서 유격이 생긴다던지 하는 경우부터 심각한경우는 자동차 휠너(볼)트가 회전력에 의해 풀려버려 주행중 바퀴가 빠져버리는 대참사 까지 생길수 있다. <연합뉴스기사 너트만 꽉 조였더라면…SUV 덮친 화물차 바퀴 `정비불량'>[18] 정확히는 오래전부터 오일펄스 방식의 임팩트 공구를 제조하는 제조사들도 있었지만, 구조상 일반 임팩트 공구처럼 큰 힘을 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구조여서(오일의 점도 때문에 저항이 많아서 효율이 좋지 않기도 하고 애당초 구동부의 크기는 작고 컴팩트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오일이 들어가는 공간까지 감안하여 설계하다보니 구동부의 크기가 줄어든 탓에 큰힘을 내기 어려운것도 있고 내구성을위해서 토크를 희생한 탓도 있다. 일반 임팩트 공구처럼 큰힘을 내게끔 설계하면서 오일펄스로 제작을 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제작하면 오일펄스라 할지언정 소음과 진동도 별반 차이가 없을뿐더러 구동부 부피가 커지고 무게또한 무거워져서 휴대성이 떨어진다.)힘도 약한데 가격까지 비싸서 구입 해야 할 메리트도 없어서 자연스럽게 도태되어버렸다.[19] 현재는 일반모터에 비해 효율이 좋은 브러시리스 모터가 탑재가되어 임팩트 공구뿐만 아니라 모터를 사용하는 다른 전동 공구들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흔히접하는 냉각팬이나 선풍기, 청소기, 드론등 모터를 사용하는 가전제품들도 점차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하는 추세이며, 엔진톱이나 예초기처럼 큰힘을 필요로 하던 공구들도 엔진대신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하여 충전식으로 사용하며 엔진과 비슷한 파워를 낼 정도로 엄청나게 발전했다.[20] 모델명의 FIR뒤 숫자는 순서대로 1/4, 3/8, 1/2인치 .[21] 압도적인 고 토크에 착안하여 드릴링을 한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드릴로서의 사용 목적보다는 경우 드릴 공구를 포함한 기타 다른 회전력을 사용하는 공구등의 추가구입에 드는 비용절감목적 등으로 주 사용 용도는 볼트너트나 나사 등의 체결 및 해체 작업이지만 간헐적으로 드릴링 작업이라던지 연마 등의 작업이 필요한경우 회전력을 이용해 각종 드릴척 어댑터, 광택용 패드 어댑터, 그라인더 절단석 및 연마석 체결 어댑터 등을 구해서 장착하여 다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경우가 더 많다.[22] 예를 들면 드릴척 어댑터에 화장실 청소 솔을 연결해 청소를 한다던가 서술하려면 상상이상으로 기상천외하게 활용(?)하는사례가 많기 때문에 추가적인 사용예제 서술은 하지 않겠음.[23] 드릴 공구의 특성상 드릴링시 공구가 낼수있는 최대토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타공 절삭에 도움을 주게끔 설계가 되어있어서 모재나 드릴 공구를 매우 단단히 고정시킨 상태로 작업을 해야하지만(고정불량의 경우 모재가 돌아버리거나 돌아서 날아온 모재에 신체를 맞는경우도 생기지만 운이 더럽게 없는경우 손목이 드릴과 함께 돌아서 꺾여버리는 고통을 느낄수있다.) 임팩트 공구는 특성상 부하가 걸리면 회전하는 방향으로 ABS처럼 매우빠르게 "끊어서"치기 때문에 매우 단단히 고정시키지 않고 적당히 고정만 잘 시켜놔도 "상대적"으로 드릴 공구에 비해서 모재나 손목이 돌아가서 부상당할 확률이 낮고 임팩트 공구 특성상 타격시 발생하는 진동은 손목에 큰 무리를 준다고 보기는 어렵다.[24] 드릴 공구는 구조상 회전축이 되는 드릴을 드릴척이 균등하게 꽉 잡고있지만 임팩트 공구의 체결방식은 규격화된 육각형 홈이나 튀어나온 사각형 요철에 걸치듯 결합되는 구조다 애당초 회전하는 비트나 복스알의 중심축이 흔들려도 체결 및 해체 작업에 전혀 지장이 없기때문에 그렇게 설계된 것이다 그리고 애당초 공구 제조사들도 임팩트 공구로 드릴링 작업하는것을 권장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쓰지말라는 법은 없는지라 임팩트 공구에 결합되는 드릴악세사리 등을 제조하긴 하지만 드릴 공구에 비하면 효율이나 드릴비트 내구성도 떨어질뿐더러 그외에 단점도 많기때문에 드릴링이 필요하면 목적에맞게 드릴 공구를 한대 추가로 구입을 하거나 드릴 + 임팩트 공구 세트로도 판매중이고 각각 따로 구입하는것에 비해 경제적이므로 세트상품을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25] 드릴링시 수평수직 등 포지션이 정확하게 유지되어야 의도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한 작업들을 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임팩트 공구의 경우 회전축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의 와블링이 아닌 미세한 와블링은 체결 및 해체작업에 전혀 지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