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괴수 마그네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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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식 유튜브 소개 영상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0화.
지반이 약한 곳을 노려 지하에서 갑자기 나타난 괴수로 가장 독특한 특징은 그 몸에 둘러쳐진 강력한 자력. 무기는 등의 뿔에서 발사하는 전격과 입에서 뿜는 화염이 있으며 마그마질이기 때문에 몸이 쉽게 파괴되지만 자력을 사용하면 몇 번이라도 부활한다.[1] 어째서인지 계속 댐을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잭은 파손되어 물이 새어 나오는 댐 막으랴 이 녀석과 싸우랴 갖은 고생을 했다.
이 때문에 울트라 브레슬랫의 약점인 '''한번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2] 피부는 '''백만도가 넘는 고열에도 거뜬히 버틸 수 있을 정도'''로 강인하며 자력이 지구상에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지구상에서는 쓰러뜨릴 수 없다. 즉, '''지구 한정 불사신'''. 잭의 손으로 자력이 없는 우주 공간으로 옮겨져 최후에는 울트라 브레슬랫을 맞고 폭사했다.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안타이오스인 듯. 참고로 울음소리는 투명괴수 고르바고스의 울음소리를 그대로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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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0화.
지반이 약한 곳을 노려 지하에서 갑자기 나타난 괴수로 가장 독특한 특징은 그 몸에 둘러쳐진 강력한 자력. 무기는 등의 뿔에서 발사하는 전격과 입에서 뿜는 화염이 있으며 마그마질이기 때문에 몸이 쉽게 파괴되지만 자력을 사용하면 몇 번이라도 부활한다.[1] 어째서인지 계속 댐을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잭은 파손되어 물이 새어 나오는 댐 막으랴 이 녀석과 싸우랴 갖은 고생을 했다.
이 때문에 울트라 브레슬랫의 약점인 '''한번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2] 피부는 '''백만도가 넘는 고열에도 거뜬히 버틸 수 있을 정도'''로 강인하며 자력이 지구상에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지구상에서는 쓰러뜨릴 수 없다. 즉, '''지구 한정 불사신'''. 잭의 손으로 자력이 없는 우주 공간으로 옮겨져 최후에는 울트라 브레슬랫을 맞고 폭사했다.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안타이오스인 듯. 참고로 울음소리는 투명괴수 고르바고스의 울음소리를 그대로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