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는 쥐

 

1. 개요
2. 상세
3. 글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제목을 제외하면 저 짤방과의 연관성은 없다.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작품인 미키 마우스에 관한 도시전설.
대한민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북미권이나 일본 등지에선 바트의 죽음징징이의 자살과 함께 유명한 3대 애니메이션 도시전설로 통한다.

2. 상세


상용 애니메이션의 시초라고 불리우는 미키 마우스 흑백 버전이 한창 상영중이던 1930년대, 이름부터 불길한 자살하는 쥐라는 에피소드의 필름이 제작되어 실제 상영되었다는 이야기는 이 도시전설의 주요 내용이다. 이를 제작한 스태프들은 마치 귀신에 홀린 듯이 필름을 제작하였으며, 작품이 완성되고 얼마 되지 않아 모두 자살했다는 내용도 첨부된다.
아래 사진은 GIF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image]
해당 작품은 9분 정도의 필름이며, 필름 내내 미키 마우스가 침울한 모습으로 계속해서 길거리를 걸어 나아간다. BGM은 기괴하며[1], 길을 걸어가면 걸어갈수록 주변의 모습이나 미키 마우스의 모습이 갈수록 이상해진다. 러닝타임이 5분이 지나면 멀쩡히 걸어가던 미키 마우스의 표정이 갑자기 이상해지기 시작하고, 약 6분이 지나면 얼굴이 터져나가고 눈알이 빠지는 모습이 연출된다고 한다. 그리고 영상 종료 30초 전에 갑자기 화면이 전환되고 뮤직박스 소리가 나며, 결말은 알 수 없지만 영상을 끝까지 본 사람은 미쳐서 자살했다고 한다.
해당 영상인지 확인된 사실은 없지만, 이 도시전설과 매우 유사한 동영상은 유튜브에 검색하면 바로 뜬다. 그것도 두 편이나. 하지만 그 영상은 팬메이드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한국에 알려진 영상은 두 편 중 다른 한 편이다. 또한 어떤 용자는 이 도시전설을 토대로 게임을 제작하기도 했다. 만약 플레이한다면 후반부를 주의할 것.
'''원본으로 추정되는 동영상들'''
'''※ 경고 ※ '''
'''아래의 영상들은 공포감과 혐오감을 일으키는 영상이므로 비위가 약하거나 심신미약자는 시청시 각별한 주의 바람.'''
* 이 도시전설에 기여한 동영상
* 러시아의 영상으로 추측되는 영상
* 영상2[2][3]
* 영상3
* 위의 영상들과는 다르다.[4]

3. 글


Suicide Mouse(자살하는 쥐)
1930년대의 만화 ‘미키 마우스’를 기억하는가? 아니면 몇 년 전에 나온 DVD라도?
나는 열렬한 골수 디즈니 팬들에게도 공개되지 않은 카툰이 있다고 들었다.
내 지인에 의하면, 그건 별로 특별한 카툰이 아니다. 그건 미키가 2~3분가량 여섯 빌딩을 지나가는 것을 무한반복으로 보여주고 화면이 어두워지는 것이다. 단지 평소에 나오는 귀여운 음악과 달리, 단지 들리는 것은 노래라고 할 수 없었다. 처음 1분 30초 가량은 피아노를 마구 치는 것 같더니 나머지부터는 백색 소음 뿐이었다.
미키는 우리가 사랑하던 밝고 활기찬 미키가 아니었다. 미키는 춤을 추지도 않고, 웃지도 않고, 그저 평범한 표정을 짓고 걷기만 했고, 무슨 이유에선지 머리가 계속 기울어져갔다.
레너드 마틴(영화 비평가)은 완전 판에 넣을 카툰들을 고를 때, 이 편을 넣지 않았지만, 그래도 월트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디지털 카피 본을 원했다. 카피본을 자신의 컴퓨터로 돌려본 마틴은 무엇가를 발견했다. 사실 카툰은 9분 4초짜리였다.
앞으로의 내용은 내 지인이 보내준 내용 전부이다.(지인은 디즈니의 고위 관리자의 개인 조수이고, 마틴과도 아는 사이다.)
화면이 검게 변하고 몇 분 간 지속 되다가 다시 미키가 걷는 장면으로 되돌아온다. 이번에는 소리가 달랐다. 마치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렸는데 단어가 아니라 희미하게 우는 것처럼 들렸다. 소리가 뚜렷해지고 커질수록 그림이 이상하게 변했다. 보도는 미키가 걷지 못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있었고, 미키의 침울한 얼굴은 섬뜩한 웃음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7분쯤에는 웅얼거리는 소리가 소름끼치는 비명소리(고통에 찬 비명소리였다)로 바뀌었고, 그림은 더더욱 이상하게 변했다. 게다가 그 시대에는 불가능한 색깔로 변해있었다.
미키의 얼굴이 산산조각 나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눈알은 어항 안의 구슬처럼 턱 아래에 굴러다니고 있었고, 말려 올라간 입은 얼굴의 왼쪽 위를 가리키고 있었다. 빌딩은 여기저기 허공에 떠있었고, 보도도 아직도 이상했고, 일부는 인간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되어있었다.
마틴은 어지러움을 느끼고 방에서 나와 직원에게 동영상을 보고 마지막 초까지 일어나는 모든 일을 메모해두라고 지시하고 그 후 즉시 그 카툰이 담긴 디스크를 금고에 넣었다.
일그러진 비명소리는 8분까지 계속 되다가 모든 카툰의 크레디트에 나오는 미키마우스의 얼굴과 배경에 있는 망가진 뮤직 박스 소리가 들리면서 갑자기 멈춘다. 이것이 30초간 계속 되는데, 이 후의 30초 간에 대해서는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내 밑에서 일하는 방 밖을 순찰을 도는 경비 직원에 의하면, 직원이 창백한 얼굴로 방 밖으로 뛰쳐나와서 “진정한 고통은 아무도 몰라” 라고 일곱 번 중얼거리더니 경비 직원의 허리춤에 있던 권총을 꺼내 자살했다고 한다.
내가 마틴에게 들은 바로는 마지막 프레임에는 러시아어로 "지옥의 풍경은 그것을 본 자들을 다시 돌아가게 만든다."고 거칠게 쓰여있다고 한다. 내가 아는 바로는 그 직원 외에는 그 누구도 이 카툰을 본 적이 없고, 스튜디오 내의 직원들이 RapidShare[5]로 다운받으려는 시도는 많이 있었지만, 그 즉시 해고되었다고 한다.
만약 당신이 이 카툰을 찾는다면 절대로 보지 마라.

4. 여담


  • 미키 마우스가 자살을 시도하는 에피소드 자체는 실제로 존재한다. # 이 문서 위쪽에도 실려있는 코믹스 에피소드로, 미니 마우스에게 차인 후 자살을 시도하지만 막상 죽기 직전의 상황에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에피소드.

5. 관련 문서



[1] 초반에는 피아노를 마구 치는 소리가 나다 마지막에 비명소리가 들린다.[2] 미키 마우스가 위에서 묘사된 것과 동일하게 거리를 계속 걷다가 마지막에 주사기로 자살한다. 미키가 자살했을 때, '콰쾅' 하는 상당히 큰 굉음과 함께 화면 중앙에 악마의 형상이 반짝 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지림 주의.[3] 영상이 막혔다. 하지만 어떤 블로거가 영상을 구원했다. 여기서 보기 가능 영상[4] 위의 영상들은 패턴이 미키가 침울하게 걷는 것이라면 이 영상은 뭔가를 찾듯이 넘어질락 말락 걷다가 맨 끝에 괴상한 소리와 함께 어떤 한 남자가 나오고 화면이 일그러지면서 끝난다.[5] 실존하는 외국의 대규모 웹하드 사이트로, 2015년에 폐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