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뜻
나르시시즘을 참조할 것.
2. 노래
1992년 9월 2일에 발표한
푸른하늘 5집 앨범의 수록곡이다. LP 기준으로 A면 2번 트랙에 실려 있다
[1].
유영석이 작사 및 작곡을 했다.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서로 다투는 것을 내용으로 담은 노래이다.
보통 푸른하늘의 노래는
유영석이 많이 부르는데 이 노래는 드럼을 치는 송경호가 같이 보컬을 맡은 몇 안되는 곡이며, 김미진
[2] 개그우먼 김미진이나 개그맨 김준호의 여동생인 김미진과는 동명이인이다. 그리고 이 노래 외에 푸른하늘 3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축하해요"라는 곡에도 피처링을 했다.
이 피처링을 하기도 했다.
(유영석)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 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송경호)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유영석)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우는건 맘에 안들지만 포기못해 이번만은 (송경호)나역시도 이번만은 (유영석, 송경호)양보할 순 없지 (김미진) 내가 이쁜건 사실이겠지만 날 두고 서로 다투지는 마요 아직은 누구도 사랑할 생각 난 없어 없어 (유영석) 정말로 이럴수는 없는거야 날 사랑 않는다는 그애의 말 나처럼 괜찮은 남자 세상에 없는데 없어 (김미진)착각도 지나치면 우스워요 (송경호)하지만 난 착하고 겸손한데 (유영석)남들이 뭐라해도 나는 정말 잘났어 (김미진)나도 (송경호)나역시 (유영석)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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