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큐베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캐릭터
'''작은 큐베'''
[image]
다른 큐베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어린 모습이며, 처음에는 마을을 배회하는 것이 목격되었으나 현재는 미카즈키 장의 거주자와 함께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목적이 무엇인지 불분명하며, 수수께끼가 매우 많다.
2. 성능
'''속성''': [image] 다크
'''타입''': 익시드
'''MP 수급''': 공격 90%, 방어 100%
'''스테이터스'''
★4: HP 25,286 (+6%), ATK 8,154 (+7%), DEF 5,785 (+5%)
★5: HP 31,928 (+7%), ATK 10,296 (+8%), DEF 7,304 (+6%)
'''디스크'''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4: Accele +6%, Blast +6%, Charge +4%
★5: Accele +7%, Blast +7%, Charge +5%
'''EX 스킬''': 세레니티 어뎁트
효과 1: 데미지 UP (자신) [10%]
효과 2: 매 턴MP 회복 (자신) [4.5]
효과 3: 상태 이상 내성 (자신) UP [25%]
'''커넥트''': 못큐, 모큐-이!(モッキュ、モキューイ！)
★4
효과 1:공격력 UP (1턴) [35%]
효과 2:Blast 대미지 UP (1턴) [70%]
효과 3:HP 회복 [최대 HP의 45%]
★5
효과 1:공격력 UP (1턴) [40%]
효과 2:Blast 대미지 UP (1턴) [80%]
효과 3:HP 회복 [최대 HP의 50%]
'''마기아''': 혼자라도 싸울 용기
★4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40%/350%/360%/370%/380%]
효과 2: 방어력 DOWN (적 전체/3턴) [15%/17.5%/20%/22.5%/25%])
효과 3: 데미지 컷 (아군 전체/3턴) [30%/32.5%/35%/37.5%/40%]
효과 4: 전 속성 상대로 유리 (자신/3턴)
★5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60%/370%/380%/390%/400%]
효과 2: 방어력 DOWN (적 전체/3턴) [20%/22.5%/25%/27.5%/30%])
효과 3: 데미지 컷 (아군 전체/3턴) [35%/37.5%/40%/42.5%/45%]
효과 4: 전 속성 상대로 유리 (자신/3턴)
마기아 레코드에서 최초로 '''대각선 블래스트'''를 장착한 캐릭터이다. 또한 정강 액티브나 마기아로 전 속성 상대로 유리라는 희대의 사기 특성을 가지고있다.
3. 전용 메모리아
3.1. 제일 작은 가족의 증거
[image]
미카즈키장에서 제일 작은 가족을 위해
모두가 고른 작은 찻잔
차는 정말 조금밖에 따를 수 없지만
많은 애정이 쏟아지는, 확실한 가족의 증거
4. 제2마기아: 미카즈키장의 일원으로써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902%]
효과 2: 방어력 DOWN (적 전체/3턴) [35%])
효과 3: 데미지 컷 (아군 전체/3턴) [50%]
효과 4: 전 속성 상대로 유리 (자신/3턴)
5. 작중 행적
[image]
5.1. 메인 스토리
카미하마에서는 어느 순간 다른 큐베들은 전부 사라지고 이 작은 큐베 혼자만 남아서 돌아다닌다. 경계심이 강해서 다른 마법소녀들을 보면 도망가버린다는 모양이지만, 유독 이로하에게는 자기가 먼저 다가왔다. 다른 큐베와 달리 말하는 기능이 제대로 구현이 안 되어 모큐, 프큐 하는 울음 소리만 낸다. 그래도 이로하는 잘 알아듣는 듯. 또 말을 못할 뿐 지능은 평범한 큐베와 크게 다를 게 없어서 이로하의 말을 이해하고 이로하에게 충고도 해준다.
10장에서 밝혀진 작은 큐베의 정체는 큐베/작중 행적 마기아 레코드 문단 참조.
5.2. 이벤트 스토리
마기레코 3주년 기념 이벤트로 카미하마에서 해마다 열리는 전신제 밤에 쓸 폭죽이 임원의 부주의로 강물에 빠지자 이를 모뀨가 작은 몸으로 건져내어 무사히 불꽃축제를 모두 구경할 수 있었고 미카즈키 장 식구 6명 모두 그런 모뀨를 영원한 가족으로 인정하였다.
6. 여담
마기아 레코드의 플레이어 캐릭터이다. 작중에서 대사는 모뀨같은 울음소리 뿐이다. 그래서 국내 유저들이 부르는 명칭은 '모뀨(モキュ)'라고 불리는 이들이 많은 편이다.
그런데 캐릭터들의 대사중 아무리 봐도 큐베가 아니라 같은 마법소녀에게 하는 대사로 보이는게 있다. 가령 야치요의 대사 중에는 당신을 대신할 수 있는건 없다는 식의 대사가 있는데 큐베는 얼마든지 대체할 물건이 있다.
게임상에서 사용 가능한 작은 큐베는 '''이름이 자동적으로 플레이어 캐릭터로 설정된다.''' 위에 마법소녀(?)스텐딩 사진이 이름이 공란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며, 만일 서포터로서 다른 플레이어의 작은 큐베를 불러올 경우 역시 해당 플레이어의 이름을 가진 작은 큐베가 등장한다.
이렇기 때문에 이름을 악마 호무라로 설정하면 악마 호무라가 나온다는 우스게소리도 있다.
7. 비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자 유저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대체로 좋지 못한 반응들이다.[3] 가장 큰 문제점이 되고 있는 주인공이 가챠로 나왔다는 것인데 이게 다른 게임으로 치면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프로듀서나 Fate/Grand Order의 후지마루 리츠카가 픽업 대상에 올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문제 되는 것이 마법소녀가 아닌 인물이 픽업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미 선례로 만년 벚꽃의 소문이 있긴 한데 이쪽은 최소한 인간형 모습이며 소녀여서 어느 정도 넘어가는 분위기였지만 작은 큐베의 경우에는 아예 인간형도 소녀도 아닌 큐베이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었다.
세번째는 모뀨 본인이 공격을 안하고 미카즈키 장 5명을 불러서 일반 공격 시에는 5명 중 랜덤으로 2명이 튀어나오고 마기아를 사용할 때는 5명이 떼지어 나온다. 그래서 플레이어 주제에 캐릭터 부려먹는다는 인식이 들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앱스토어 매출 6위를 기록했다. 물론 모뀨 성능과 귀여움보다는 3주년 기념 복주머니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지만.
8. 대사
[1] 실제로 게임 상에서는 현재 유저의 플레이어 네임으로 설정된 텍스트가 본 마법 소녀의 이름으로 적용되기에, 서포트 창에서 작은 큐베를 데려가려고 보면 원래 유저 이름 밑의 서포터로 설정된 마법소녀 이름이 적힌 자리에 다시 한 번 더 유저의 이름을 띄워서 보여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아카이브에서는 이것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채로 'userName'이라 뜨는 것을 볼 수 있다.[2] 아사쿠라 모모(이로하) · 아마미야 소라(야치요) · 나츠카와 시이나(츠루노) · 사쿠라 아야네(펠리시아) · 오구라 유이(사나)[3] 차라리 악무라가 나오길 바랬다는 반응도 있는데 악무라는 이로써 섭종 전까지 아낄 마지막 카드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