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지원기 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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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원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H Electronics.
H 일렉트로닉스의 지원기이며 제국의 지원기를 연구해서 제조된 지원슈트. 설명만보면 연합군에 납품되는 슈트로 추측된다.
2. 제원
기체명: 작전지원기 라이드
시리얼 No.: 미공개
높이/중량: 14.3m/25.2t
동력: 미공개
출력: 5770kw
무장: 미공개
제조사: H Electronics.
3. 능력치
4. 스킬
- 일반공격
- 스킬 1
- 스킬2
5. 입수법
- 지원형 슈트 SS→SSS 랜덤진화
- SSS 확정 티켓
6. 평가
SSS랭크 지원형 슈트를 랜덤진화를 할때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지원형 슈트.
스킬은 연속 공격 스킬인 멀티 더블 샷, 아군 전체의 치명확률을 증가시키는 버프기 인크리즈 크리를 보유하고있다.
1스킬은 대상의 좌우의 적도 포함해 최대 3기의 적을 동시 타격이 가능한 공격스킬. 특징으론 연속 공격 효과가 있어 스킬을 사용 한 후 한번 더 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 이동또한 동시에 자유롭게 추가로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셀프 세미 재행동 스킬. 재행동이 아닌 연속 공격 판정이라 첫번째 공격은 반격당하지 않는다. 물론 두번째 공격 후엔 짤없이 반격 확률이 있다.
2스킬은 아군 전체에 2턴간 크리 확률을 올려주는 버프기로 크리 관련 추가 효과를 지닌 픽시나 슈트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텟은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의 스텟을 배정 받았다.
유저들의 평은 '''랜진꽝슈트.''' 1스킬 연속 타격은 딜지원기라는 포지션으로 배정하면 될듯 하나 지원기 무기 공격력 보정치가 낮다보니 딱히 지원기에게 딜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게 문제. 그렇다고 2스킬 버프효과가 좋냐하면 이게 또 계륵이란 말이 어울리는 치명확률 버프이다.
크리라는게 100%를 못찍으면 어쨋건 확률인데다 크리 대미지 배율도 200% 그렇게 뻥 하고 튀어오르는게 아니라 애초에 이 게임은 크리확률과 크리 대미지배율이 별개로 존재하는 게임이다. 때문에 크리티컬 대미지는 슈트 스텟, 파츠옵션에따라 효율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인크리즈 크리 효율을 제대로 보려면 크리확률을 올려주는 장비와 크리 대미지를 올려주는 장비, 그리고 픽시의 패시브 스킬등의 기본 밑바탕이 깔려 있어야 하는데 다른 버프기들은 그런거 필요없다는게 문제.
그래도 시너지를 기대 못할건 아닌게 게피온 대장스나이퍼라던가 메로우같이 크리관련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슈트가 존재한다. 특히 크리딜러 컨샙인 라헬과의 시너지는 기대해 볼만 하나 이정도가 전부인 범용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버프기라는걸 염두에 둬야한다.
이게 위안이냐 4월 18일 전장패치이후 다시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너무 높아진 데미지탓에 전장메타가 순식간에 과거처럼 생존을 해야되는게 문제.
6.1. 장점
- 연속 공격 보유
추가 이동 및 공격이 가능한 연속 공격 스킬을 보유했다 덕분에 3턴에 한번씩 2회의 이동이 가능해 턴에따른 이동범위가 제한되는 SRPG게임인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에서 매우 큰 장점이다. 사격위치 이동, 위기탈출, 아군 진형 합류 등 다양한 상황을 대응할 수 있다.
6.2. 단점
- 나쁜 성능의 버프
크리 확률 올리는 버프는 타격수 많은 액션 알피지에서 DPS를 끌어 올리기 위한 훌륭한 수단이나 타격수가 제한되어 DPS나 DPM은 커녕 대미지 기대값정도나 뽑히는 SRPG에서 빛을 볼만한 스킬이 아니다.
차라리 2턴이 아닌 1회성 무조건 크리를 제공해주는 것 이였다면 각종 크리관련 슈트와 픽시와의 좋은 시너지를 내었을텐데 아쉬운 단점.
차라리 2턴이 아닌 1회성 무조건 크리를 제공해주는 것 이였다면 각종 크리관련 슈트와 픽시와의 좋은 시너지를 내었을텐데 아쉬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