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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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음료 브랜드. 주력상품은 스무디와 주스. 건강과 생기 넘치는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으며 실제로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눈앞에서 과일을 짜고 갈아서 음료를 만들어준다.미국내에만 700여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에는 2011년 1월 28일 인천국제공항에 처음 문을 열고 차근차근 점포 수를 늘려나가고 있으며[1] 파리크라상이 운영을 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 브랜드의 음료를 들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그 중 하나는 트래비스 스캇으로, 그의 가사에서도 종종 등장하며, 지미 팰런이 진행하고 있는 투나잇 쇼에 출연했을 때는 맛만 보고 주스 종류를 맞추기도 했다. 심지어는 두 가지 주스를 섞은 것도 맞춰내기도.
[1] 참고로 잠바주스가 처음으로 해외진출을 한 나라가 우리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