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중학교
1. 개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소속 여자중학교. 위치[1]와 이름[2] 때문에 남자중학교인 장충중-고등학교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개교 당시 옥수여자중학교였지만 장충여자중학교로, 그 후에는 남녀공학으로 전환 뒤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대략 2011년부터 남학생을 받지 않게 되어, 현재는 여자중학교로 돌아왔으나 학교 명칭에는 타 여중처럼 여자를 붙히지 않는다.
2.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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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
3.1. 시설
2016년 기준 본관, 부관, 실내 체육관, 야외 운동장, 작은 건물1[3], 작은 건물 2[4]로 나뉘어 진다.
본관은 1자 형태의 모양을 띄고 있다. 본관의 1층에는 선생님들의 교무실, 2층에는 영어교실과 1학년들의 교실이, 3층에는 3학년들의 교실이 있으며, 4층에는 2학년의 교실이 있다.
부관은 본관과는 이어지지 않은 부관은 도서실[5] 과 급식실, 상담실, 수학교과실, 작은 실내체육관[6][7] 등의 잡다한 교실들이 있다. 부관의 작은 실내 체육관과 이어진 교무실은 체육 선생님들의 교무실이 존재한다.[8]
야외 운동장은 모래로 되어있으며 본관과 계단이 보인다. 실내 체육관은 야외체육관에서 일부분 떼어 만들었다. 2016년 즈음에 완공되었으며, 비가 오거나 다른 일정이 있을 시, 여기를 사용한다. 아무래도 완공 후부터 입학 및 졸업도 여기에서 진행되는 듯하다.
본관, 부관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건물1에는 1층엔 사격부, 지하 1층엔 가정실습실, 미술선생님의 창고 등이 있다.
모든 건물 층층마다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이 각각 하나씩 존재한다.[9] 본관의 경우에는 종종 대걸래를 빨러 남자화장실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 외의 따로 떨어진 건물, 작은 선물 2는 급식 일[10] 을 하는 곳이다.
4. 자유학기제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자유학기제를 시행한 바 있다.
2014년 기준으로 1학년 2학기에만 자유학기제가 해당된다.
5. 출신 인물
6. 사건/사고
[1] 한 언덕을 차이로 장원중학교, 장충중-고등학교가 있다. 처음 온 사람들은 헤메는 경우가 있다. 장충중-고등학교 정문 방향에서 오른쪽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장원중학교가 나온다.[2] 구 장충여자중학교[3] 사격부와 가정 실습실[4] 급식을 조리하는 곳 같다.[5] 계단을 통해 가야한다. 부관내부에서 접근 불가능.[6] 새로운 실내 체육관이 생기기 전, 가끔 이 곳을 사용하였다.[7] 부관 실내체육관은 체육관이 아닌, 작은 교실이다.[8] 선생님만 이용이 가능하므로, 실질적으로 이쪽을 통해 실내 체육관에 가는 것은 무리이다.[9] 작은 건물제외.[10] 설거지, 조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