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와 트라이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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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에이틴, 삽화가는 김베어, YOHAN12."자, 선택해라! 네 긍지를 나와 함께 네 검에 담는 거다!"
멱살을 틀어쥐고 강요하는 제국 최강의 기사.
"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답니다. 제 사람>이 되세요."
부귀영화를 약속하는 제국군 최고의 천재 참모.
"함께 마탑으로 가서 내 제자가 되어 줘."
마탑 역사상 최고라 칭송받는 신동 마법사.
이 모든 시작은 한적한 산골 마을에 등장한 던전 때문이라고?
2015 시드노벨 공모전 은상 수상작이다.
2. 줄거리
이솔 모티시안, 열여덟 살. 장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장의사를 지망하는 소년의 미래는, 세 명의 소녀들로 인해 뒤바뀌게 된다.라이헨베르크 동남쪽. 오가는 여행자도 없는 작은 산골 마을 헤센에 한 '던전'이 등장했다. 마물에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면서도 이솔은 '평범'하기에 그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시? 분홍 머리 꼬맹이 레이시?"'''
8년 전 헤어졌던 소꿉친구, 라이헨베르크 '제도 기사' 레이시를 만나게 된다.
'''"나를 믿어다오, 이솔. 내가, 너를 믿는 만큼."'''
'나는 그저 장의사의 아들이다. 나는 내 주제를 알고 있다.'
그런 무력감에 빠져 있는 이솔에게 레이시는 타오르는 붉은 눈동자와 함께 손을 뻗고, '''둘은 그곳에서 어떤 '규격 외' 존재와 마주치게 되는데.........!'''
환각 속에 치러지는, 이미 승부가 정해진 결투. 결국 레이시는 더 많은 희생을 막고자 이솔을 도망치게 하고,
'''"이솔, 당신의 부탁이라면. 신이라도 죽여볼 테니까요."'''
살아남기 위해 홀로 도망쳐 나온 죄책감에 울부짖는 이솔에게 또 한번, 누군가의 손이 뻗어 온다.
3. 발매 현황
[1] 다 여성이다
4. 등장인물
4.1. 주인공과 히로인
- 이솔 모시티안
본작의 주인공.
- 레이시 리히테나워
1권의 표지를 담당했다.
- 프리니티나 니트발데른 폰 베르네시타
얀데레로 보이는 행동을 하고 중증 위험이 도사려 하드가 될 위험성을 내포하지만 아직은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 소프트 얀데레이다. 그냥 백작은 아니라는 언급이 계속 나온다.
- 시스 루
2권 표지를 담당했다.
- 성녀 가인아르페
얀데레이다. 그것도 심각한.....
4.2. 엘프
- 시일
4.3. 마족
4.3.1. 신
- 마신 사탄
여신이며 마왕들이 어머니라고 부른다. 빛의 여신과는 자매였다고 하며 마족들이 겪고있는 부당함에 분노해서 전쟁을 일으키지만 결국 첫번째 용사에 의해 죽고만다.
그녀가 죽고나서 탄생한 것이 마왕들이다.
그녀가 죽고나서 탄생한 것이 마왕들이다.
4.3.2. 마왕[2]
- 마신의 40번째 딸 <현혹의 마왕> 모든 자의 마음을 꿰뜷는 자 라움
마왕이며 프롤로그 웹툰에 등장한다.
레이시에게 심장이 찔려 마력을 회복하기 위해 이솔 모시티안의 마을 근처 동굴에서 자신을 토벌해오는 모험가들의 피를 빨아마시며[3] 마력을 회복하였다. 그덕분에 레이시와 이솔의 추억의 장소를 변형시켰다.[4] 레이시와 이솔이 숲을 가운데를 날려서 뜷고 들어오자 들어온게 너희가 처음이라며 말하고 "뭐....." 라고 말하는 이솔을 보고 너 덕분에 죽은 시체의 피를 빨다가 너 덕분에 살아있는자의 피를 흡혈했다고 말한다.
그후 레이시를 보며 너때문에 3년동안 처절하게 살았다고 말하며 이솔에게 자신이 죽인 사람을 말하며 놀리고 덤벼들어 오자 간단히 물리치며 농락 도중 '10번 슬레이어 마족 살해자 말쿠트'를 맞고 놀란다.
자신의 성[5] 덕분에 치명상은 면했지만 레이시 뒤를 쫓아온 시스와 프리니티나의 정신지배를 방해한 마법 덕분에 결국 베여 치명상을 입고 마지막에는 이솔에게 목숨을 구걸하다가 심장에 찔려 죽고만다.
레이시에게 심장이 찔려 마력을 회복하기 위해 이솔 모시티안의 마을 근처 동굴에서 자신을 토벌해오는 모험가들의 피를 빨아마시며[3] 마력을 회복하였다. 그덕분에 레이시와 이솔의 추억의 장소를 변형시켰다.[4] 레이시와 이솔이 숲을 가운데를 날려서 뜷고 들어오자 들어온게 너희가 처음이라며 말하고 "뭐....." 라고 말하는 이솔을 보고 너 덕분에 죽은 시체의 피를 빨다가 너 덕분에 살아있는자의 피를 흡혈했다고 말한다.
그후 레이시를 보며 너때문에 3년동안 처절하게 살았다고 말하며 이솔에게 자신이 죽인 사람을 말하며 놀리고 덤벼들어 오자 간단히 물리치며 농락 도중 '10번 슬레이어 마족 살해자 말쿠트'를 맞고 놀란다.
자신의 성[5] 덕분에 치명상은 면했지만 레이시 뒤를 쫓아온 시스와 프리니티나의 정신지배를 방해한 마법 덕분에 결국 베여 치명상을 입고 마지막에는 이솔에게 목숨을 구걸하다가 심장에 찔려 죽고만다.
- 마신의 55번째 딸 <위대한 귀공녀> 멀리보는 자 오로바스
인간쪽의 라이헨베르크 성녀와 같이 예언을 할수있는 미래시를 갖고있으며 이솔의 용사각성과 예언의 내용을 보고 군을 일으켜 마족과의 최전선인 검은 성채를 무너트리고 5000의 군세를 2개로 나누고 자신은 아직은 각성을 안한 이솔을 죽이기 위해 2000의 군세를 끌고간다.
이솔이 마을에 없어 허탕친 줄 알고 있는 줄 알았으나 이솔이 자신의 마을 습격을 알고 다시 귀환하자 기뻐하며 이솔외 3명을 무력화 시키며 이솔에게 예언의 불합리화를 말한다.
그리고는 그를 죽이려 하나 죽이지 못해 당황하다 힘이 불완전하게 각성한 이솔과 일기토를 벌인다. 그와중 쓰러진 척 한 프리니티나와 시스의 계락에 의해 군단을 잃고 자신의 조급함에 일찍 각성하고 마족에 증오심을 갖게된 이솔의 마지막 일격에 당해 죽고만다.
이솔이 마을에 없어 허탕친 줄 알고 있는 줄 알았으나 이솔이 자신의 마을 습격을 알고 다시 귀환하자 기뻐하며 이솔외 3명을 무력화 시키며 이솔에게 예언의 불합리화를 말한다.
그리고는 그를 죽이려 하나 죽이지 못해 당황하다 힘이 불완전하게 각성한 이솔과 일기토를 벌인다. 그와중 쓰러진 척 한 프리니티나와 시스의 계락에 의해 군단을 잃고 자신의 조급함에 일찍 각성하고 마족에 증오심을 갖게된 이솔의 마지막 일격에 당해 죽고만다.
- 아스모데우스
2권에 등장하는 마왕. 다른 마왕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고 이솔과의 마지막 싸움때 찌를수 있을수 있음에도 찌르지 않는다. 이솔도 그녀 때문에 크게 혼란스러워한다.
그녀는 다른 마왕들에게 배신자라고 불리고 있었고 그에 걸맞게 싸우지말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 마지막에 이솔을 보호하다 죽고만다.
그녀는 다른 마왕들에게 배신자라고 불리고 있었고 그에 걸맞게 싸우지말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 마지막에 이솔을 보호하다 죽고만다.
- 아가레스
성녀의 업적을 말할 때 언급되며 전쟁에서 빈사상태로 후퇴했다고 한다.
- 살레오스
성녀의 업적을 말할 때 언급되며 전쟁에서 전사했다고 한다.
- 마신의 7번째 딸 <불꽃의 영애> 아몬
마신 사탄의 가장 강한 일곱 딸 중 하나라 한다.
- 구시온
- 부에르
- 데카라비아
이솔에 의해 한큐에 죽는다.
- <지옥의 공작> 절망의 바르바토스
4.3.3. 기타 마왕급 존재
- 태초의 마 루시페르
마왕은 아닌듯 하며 성녀의 업적을 말할 때 언급되며 마족의 정신적 수장이라 한다. 현재는 실종 상태이다.
5. 설정
- 첫번째 용사에 위해 마신이 죽은 상태이며 그 마신에게서 나온 것이 마왕이라고 한다.
- 두 번째 용사는 마족을 인간의 땅에서 몰아낸 영웅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