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대전)
1. 개요
서구 장안동에 위치해있으며, 높이는 186m밖에 되지 않는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원래는 1991년에[1] 임창봉(1922-2002)[2] 이라는 개인사업가가 운영했었고, 당시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휴양림'''이란 타이틀도 있었다. 하지만 외환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경매처분되었으며, 2002년 시에서 직접 매수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2006년 재개장했다.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나무는 바로 메타세쿼이아다. 2009년부터 설치된 스카이워크는 길 중간에 땅 밑이 휜히 들여다보이는 구간이 있다.(무심코 밑을 보다가 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간혹 비명소리가 들릴 때도 있다)
숙박시설로는 회의실 숙소와 방갈로가 있는데 후자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 성수기때는 한달 전에 예약하려 들어가도 이미 만석인 경우가 다반사. 그러므로 주변의 민박집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하지만 확실히 주변 민박보단 방갈로가 훨씬 낫다)
미주도롱뇽의 일종인 이끼도롱뇽(''Karsenia koreana'')이 최초로 발견된 곳이다.
대전역에서 20번, 또는 서남부터미널에서 22번을 이용하면 올 수 있다. 그러나 배차간격이 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