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합 자쿠 III
SD건담 삼국전의 등장기체. 모티브는 장합과 자쿠 III. 정확하게는 자쿠 III 改 쪽이다(색은 사병용 자쿠 2의 색). 성우는 이와사키 료/임하진.
애니판 31화에서 최초 등장했다. 본래 원소 휘하의 무장이었다. 원소가 공손찬을 토벌하기 위해 유주를 침공했을때 선봉장이 된다. 선봉이라는 것에 큰 자긍심을 가지지만 이는 전풍이 공손찬의 백마진을 깨기 위해서 장합과 그 부하들을 미끼로 쓴 것이었다. 이 때문에 장합의 부하들이 많이 희생당했다.
어딘가 나빠보이는 팀마다 하나씩 있는 개념인. 이는 동탁군의 서황, 여포대의 장료와 비슷하다. 또한 동료와 부하를 매우 소중히 여기는 성격이었던 탓에 전풍에게 이를 따지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이후 당분간 등장이 없다. 원소군에서도 그나마 부하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던 무장이었던 것 같았다.[1]
43화에 다시 등장하여 관도대전이 끝나고 미리샤 남부를 토벌하기 위해 진군중이던 조조의 앞을 가로막고 주군의 원수를 갚겠다며 덤비지만 조조의 큰 그릇에 감명받아 남은 부하들과 함께 투항하게 된다.[2]
45화에서는 유비를 피신시키기 위해 홀로 남은 장비와 싸우나 장비의 필살기에 나가 떨어졌다.
무기는 톤파 형태의 검인 곡예검, 봉인 초중극. 두개를 합치면 낭아·쌍중극[3] , 필살기는 조권옥련장(爪拳獄連掌). 연출은 거의 북두백렬권 수준이다.
가지고 있는 무기는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변환할 수 있다.[4] 애니 본편에서도 이를 이용한 각종 화려한 전법이 나오기도 했다.
프라모델의 경우는 사마의 사자비의 금형을 공유한다.[5] 그리고 특이하게 프라모델 발매시의 소속 표시가 다른데 초판은 조조군의 로고가 붙어 있어 말 그대로 조조군에 속하지만 재판은 보라색[6] 으로 되어있다(장료 겔구그도 마찬가지. 단 같은 항장인 서황 서펜트는 이미 조조군 소속). 물론 둘 다 후에 조조에게 항복한지라 어떻게 보면 애니판 프라는 조조에게 항복 전이라 볼 수 있고, 초판은 그 반대인 셈. 덤으로 드물게 공식적인 도색 포인트 부분이 적다.[7]
애니판 31화에서 최초 등장했다. 본래 원소 휘하의 무장이었다. 원소가 공손찬을 토벌하기 위해 유주를 침공했을때 선봉장이 된다. 선봉이라는 것에 큰 자긍심을 가지지만 이는 전풍이 공손찬의 백마진을 깨기 위해서 장합과 그 부하들을 미끼로 쓴 것이었다. 이 때문에 장합의 부하들이 많이 희생당했다.
어딘가 나빠보이는 팀마다 하나씩 있는 개념인. 이는 동탁군의 서황, 여포대의 장료와 비슷하다. 또한 동료와 부하를 매우 소중히 여기는 성격이었던 탓에 전풍에게 이를 따지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이후 당분간 등장이 없다. 원소군에서도 그나마 부하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던 무장이었던 것 같았다.[1]
43화에 다시 등장하여 관도대전이 끝나고 미리샤 남부를 토벌하기 위해 진군중이던 조조의 앞을 가로막고 주군의 원수를 갚겠다며 덤비지만 조조의 큰 그릇에 감명받아 남은 부하들과 함께 투항하게 된다.[2]
45화에서는 유비를 피신시키기 위해 홀로 남은 장비와 싸우나 장비의 필살기에 나가 떨어졌다.
무기는 톤파 형태의 검인 곡예검, 봉인 초중극. 두개를 합치면 낭아·쌍중극[3] , 필살기는 조권옥련장(爪拳獄連掌). 연출은 거의 북두백렬권 수준이다.
가지고 있는 무기는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변환할 수 있다.[4] 애니 본편에서도 이를 이용한 각종 화려한 전법이 나오기도 했다.
프라모델의 경우는 사마의 사자비의 금형을 공유한다.[5] 그리고 특이하게 프라모델 발매시의 소속 표시가 다른데 초판은 조조군의 로고가 붙어 있어 말 그대로 조조군에 속하지만 재판은 보라색[6] 으로 되어있다(장료 겔구그도 마찬가지. 단 같은 항장인 서황 서펜트는 이미 조조군 소속). 물론 둘 다 후에 조조에게 항복한지라 어떻게 보면 애니판 프라는 조조에게 항복 전이라 볼 수 있고, 초판은 그 반대인 셈. 덤으로 드물게 공식적인 도색 포인트 부분이 적다.[7]
[1] 실제로 재등장한 43화에서도 남은 원소군의 잔당들도 장합이라면 어디든 함께 하겠다고 말한 것을 보아하니 말이다.[2] 반대로 조조군의 첫번째 항장인 서황은 이 과정이 없었다.[3] 다만 낭아 쌍중극 형태는 비전투 때 들고만 있었지 사용하지 않았다.[4] 전술한 낭아·쌍중극 외에 곡예검만 기존 손잡이로 쥐거나 톤파 식으로 잡기도 하고, 이걸 오른쪽 어깨파츠에 장착하여 손에 들고 건틀릿 형태와 클로 형태를 번갈아 가며 쓸 수도 있다(클로로 전개하는 건 필살기 이후 막타를 시전할 때). 덤으로 왼쪽 어깨파츠도 손에 들 수 있어 이 두 파츠로 필살기인 조권옥련장을 시전한다. 대신 프라모델에선 초중극이 잉여로 남는다.[5] 상반신 앞 부분과 투구 앞 부분이 사마의 사자비 파츠로도 추가되어 있다.[6] 박스 및 설명서 테두리에 색을 구분해 표시하고 있는데 유비군은 파란색(공손찬 EZ8도 포함), 조조군은 빨간색, 손권군은 노란색으로 되어 있다. 그 외의 세력들은 전부 보라색. 장합의 경우는 원소군에 속한다. 초판의 경우 기타 세력으로는 여포 톨기스만이 전용 로고를 가지고 있었지만, 삼국전 일부 무장 캐릭터 재판으로 초선 큐베레이, 동탁 자쿠, 호진 걍도 여포랑 같은 로고 적용.[7] 공식적인 도색 포인트는 투구 앞 부분과 무기의 금색 사출 부분, 그리고 하체 스커트의 빨간색 도색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