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연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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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성은 장 (張), 이름은 훈 (勳), 자는 불명, 진명은 나나노 (七乃)
무기는 장검 "원술친위대 정식채용 강검" (…)
가슴사이즈는 보통의 2위. 전투력은 D로 일반적인 병사는 이긴다.
성우는 나나야 미도리.[1]
특이하게도 진 연희몽상 혁명에서는 사정상 성우가 고죠우 사쿠미로 변경되었다...라고 일단 명시는 되어 있다(...).[2]
원술 진영의 유일한 레귤러로 등장하였는데, 절대다수 삼국지 매체에서 원술군 대표 장수로 기령이 나오는 걸 생각하면 대단히 드문 사례. 실제로 정사에서 기령은 원문사극 일화에서 딱 한 번 등장하는 엑스트라일 뿐이고, 장훈은 중나라의 대장군이었으며 원술 사후 잔당을 이끌기도 했으니 이쪽이 더 고증에 맞는 설정이다.
이탓에 삼국지의 장훈보다 이 연희무쌍의 장훈의 이미지가 더 많이 나온다.
원술이 어릴때부터 쓰고 있는 보디가드겸 하인겸 무장이며, 츳코미역 겸 격려역. 원술의 성격이 나쁜건 어느 의미 이 사람 탓…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수로서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타인을 떨구는) 것에 감복하여, 수 많은 괴롭히는 법을 계책하지만, 본인은 그 자각이 없고, 그저 좋아하는 원술님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며, 원술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 갈 수 있는 계책을 했을 뿐이다. (발언이) 천연계인 악인
원술의 부관이지만, 이녀석도 만만치 않은 바보. 그래도 원술에 비하면 약간은 세상 볼줄은 아는 것 같지만, 사랑하는 아가씨만 엮이면 눈에 콩깍지가 씌이는지 그냥 바보짓을 해버린다. 손책에게 쫓겨난 뒤로는 거진 이 아가씨가 원술을 먹여살리고 있다.
사실 지휘관으로서의 능력도 상당히 높고, 일반 병사정도는 가볍게 상대할 정도로 무예도 뛰어나다. 대표적으로 아무리 수에서 차이가 난다지만, 일반인으로 구성된 의용군을 '''의욕없이 미우의 나무 조각이나 하면서''' 지휘하여, 황건당의 잔당을 그냥 다 쓸어 버릴 정도. 특히 이 의용군에는 '''돌격 바보인 화웅과 문추가 있었는데, 그녀들이 알아 들어 먹게 지휘했다.''' 이렇게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원술에게 꽁깍지가 씌였다는 '''옥의 티'''가 그녀의 인생을 파란만장하게 만들었다. (…)[3]
맹장전에서는 나라도 평화로워지고 해서 수입원이 사라져서 굶어죽기 일보직전에 길바닥에 나뒹굴었으나, 마침 그 도시가 혼고 카즈토가 다스리던 도시였던지라 구원 받았다. 그리고 "아가씨 마침 우리앞에 악평이 나면 안 좋은 사람이 있는데 말이죠 …" 라면서 카즈토와 거래를 해서 의식주를 해결. 그러나 그 이상은 오의 인물들 때문에 실행 불가능. 자기가 먼저 함정을 쳤으면서 카즈토보고 악마라고 화낸다. (…) 나기에게 땀내, 마오에게 히키코모리, 사와에게 패션이 낡았다는 소리를 한다.
그리고 스케쥴이 너무 많아서 치이던 역만시스터즈를 위해, 새로 만들어진 두번째 아이돌 유니트의 멤버로서 미우와 함게 선출되었고, 피나는 노력 (전형적인 열혈 청춘 아이돌 스토리) 끝에 새로운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다. 이 시나리오의 관여하는 캐릭터가 다들 아이돌 마스터의 성우의 캐릭터이며 상세한건 미우의 항목을 참고. 미우보다는 훈련을 제대로 하지만 미우가 능숙해질 때까지 일부러 실수하면서 템포를 맞춰주고 있었다. 미우가 없으니 의욕 상실까지… 삐뚤어지기는 했어도 주군에 대한 충성과 애정은 진짜인 모양.
또한 상기한 바 있는 '''원술의 나무조각'''을 색칠까지 해서 파는 모양이다. 미우에게 꿀을 사주는 자금의 출처가 나무 조각을 판 돈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조각은 팬티까지 재현되어 있다. (…) 비슷한 취미가 있는 하후돈하고는[4] 원술의 조각 가지고 여러가지 의견 교환을 하기도 한다. (…)
셰렌과는 미우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는 사이에 한없이 수렴한다. 과거의 앙금은 털어버리고 친하게 지내려는 감정과 아가씨를 독차지하려는 욕심이 충돌하는 것...[5]
더 중요한건, '''맹장전에 오면서 비중이 상당히 늘어났다.''' 맹장전에서 원가 캐릭터의 비중이 늘긴 했지만 장훈의 경우는 더 비중이 늘어난 셈.
원술에게 콩깍지가 크게 씌여있는 점을 빼면 능력은 나쁘지 않았던 연희무쌍과는 달리, 이번엔 원술 본인이 나름 계책을 내거나 솔선해서 일을 진행하는 등 활약이 늘면서 미묘하게 너프를 먹었다.
즉 전작에선 원술이 때를 쓰면 장훈이 녜이녜이 하고 받아주면서 자신이 일을 꾸몄다면, 혁명 시리즈에선 일을 꾸미는 원술 옆에서 칭찬과 아부를 하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온다. 뭐 그쪽이나 이쪽이나 결국 허당인 건 마찬가지인지라 일이 좀 풀리다가도 뒤집어지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중간 등급이라고 나름 써먹을 순 있지만 한두가지 부족한 성능때문에 차후엔 버려지는 연희. 그나마 AS가 고배율이고 화수풍에 무상성이라 초보때 들고있기는 좋다
이전에 이어 두번째로 저등급에서 쓰알로 발탁된 연희. 다만 이전과는달리 쓰알이 되어도 어째 평범하다...
각성한 주인님과 비슷하게 적의 AS 쿨타임을 늘리고 아군의 AS 딜량을 늘려주지만 통상이 아닌 스킬만 건드려서 그런가 체감되는게 적다.
공격형 다운 대미지 뻥튀기+자힐 AS와 대 암속성 탱킹을 하는 PS를 앞세운 딜탱. 비슷한 스킬셋인 하진과 비교하면 이쪽은 막타가 없는대신 공 버프가 있어 조금 더 쓰기 편하다
연희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1. 캐릭터 상세
성은 장 (張), 이름은 훈 (勳), 자는 불명, 진명은 나나노 (七乃)
무기는 장검 "원술친위대 정식채용 강검" (…)
가슴사이즈는 보통의 2위. 전투력은 D로 일반적인 병사는 이긴다.
성우는 나나야 미도리.[1]
특이하게도 진 연희몽상 혁명에서는 사정상 성우가 고죠우 사쿠미로 변경되었다...라고 일단 명시는 되어 있다(...).[2]
원술 진영의 유일한 레귤러로 등장하였는데, 절대다수 삼국지 매체에서 원술군 대표 장수로 기령이 나오는 걸 생각하면 대단히 드문 사례. 실제로 정사에서 기령은 원문사극 일화에서 딱 한 번 등장하는 엑스트라일 뿐이고, 장훈은 중나라의 대장군이었으며 원술 사후 잔당을 이끌기도 했으니 이쪽이 더 고증에 맞는 설정이다.
이탓에 삼국지의 장훈보다 이 연희무쌍의 장훈의 이미지가 더 많이 나온다.
2. 진 연희무쌍
원술이 어릴때부터 쓰고 있는 보디가드겸 하인겸 무장이며, 츳코미역 겸 격려역. 원술의 성격이 나쁜건 어느 의미 이 사람 탓…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수로서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타인을 떨구는) 것에 감복하여, 수 많은 괴롭히는 법을 계책하지만, 본인은 그 자각이 없고, 그저 좋아하는 원술님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며, 원술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 갈 수 있는 계책을 했을 뿐이다. (발언이) 천연계인 악인
원술의 부관이지만, 이녀석도 만만치 않은 바보. 그래도 원술에 비하면 약간은 세상 볼줄은 아는 것 같지만, 사랑하는 아가씨만 엮이면 눈에 콩깍지가 씌이는지 그냥 바보짓을 해버린다. 손책에게 쫓겨난 뒤로는 거진 이 아가씨가 원술을 먹여살리고 있다.
사실 지휘관으로서의 능력도 상당히 높고, 일반 병사정도는 가볍게 상대할 정도로 무예도 뛰어나다. 대표적으로 아무리 수에서 차이가 난다지만, 일반인으로 구성된 의용군을 '''의욕없이 미우의 나무 조각이나 하면서''' 지휘하여, 황건당의 잔당을 그냥 다 쓸어 버릴 정도. 특히 이 의용군에는 '''돌격 바보인 화웅과 문추가 있었는데, 그녀들이 알아 들어 먹게 지휘했다.''' 이렇게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원술에게 꽁깍지가 씌였다는 '''옥의 티'''가 그녀의 인생을 파란만장하게 만들었다. (…)[3]
3. 진 연희무쌍 맹장전
맹장전에서는 나라도 평화로워지고 해서 수입원이 사라져서 굶어죽기 일보직전에 길바닥에 나뒹굴었으나, 마침 그 도시가 혼고 카즈토가 다스리던 도시였던지라 구원 받았다. 그리고 "아가씨 마침 우리앞에 악평이 나면 안 좋은 사람이 있는데 말이죠 …" 라면서 카즈토와 거래를 해서 의식주를 해결. 그러나 그 이상은 오의 인물들 때문에 실행 불가능. 자기가 먼저 함정을 쳤으면서 카즈토보고 악마라고 화낸다. (…) 나기에게 땀내, 마오에게 히키코모리, 사와에게 패션이 낡았다는 소리를 한다.
그리고 스케쥴이 너무 많아서 치이던 역만시스터즈를 위해, 새로 만들어진 두번째 아이돌 유니트의 멤버로서 미우와 함게 선출되었고, 피나는 노력 (전형적인 열혈 청춘 아이돌 스토리) 끝에 새로운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다. 이 시나리오의 관여하는 캐릭터가 다들 아이돌 마스터의 성우의 캐릭터이며 상세한건 미우의 항목을 참고. 미우보다는 훈련을 제대로 하지만 미우가 능숙해질 때까지 일부러 실수하면서 템포를 맞춰주고 있었다. 미우가 없으니 의욕 상실까지… 삐뚤어지기는 했어도 주군에 대한 충성과 애정은 진짜인 모양.
또한 상기한 바 있는 '''원술의 나무조각'''을 색칠까지 해서 파는 모양이다. 미우에게 꿀을 사주는 자금의 출처가 나무 조각을 판 돈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조각은 팬티까지 재현되어 있다. (…) 비슷한 취미가 있는 하후돈하고는[4] 원술의 조각 가지고 여러가지 의견 교환을 하기도 한다. (…)
셰렌과는 미우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는 사이에 한없이 수렴한다. 과거의 앙금은 털어버리고 친하게 지내려는 감정과 아가씨를 독차지하려는 욕심이 충돌하는 것...[5]
더 중요한건, '''맹장전에 오면서 비중이 상당히 늘어났다.''' 맹장전에서 원가 캐릭터의 비중이 늘긴 했지만 장훈의 경우는 더 비중이 늘어난 셈.
4. 진 연희몽상 혁명
원술에게 콩깍지가 크게 씌여있는 점을 빼면 능력은 나쁘지 않았던 연희무쌍과는 달리, 이번엔 원술 본인이 나름 계책을 내거나 솔선해서 일을 진행하는 등 활약이 늘면서 미묘하게 너프를 먹었다.
즉 전작에선 원술이 때를 쓰면 장훈이 녜이녜이 하고 받아주면서 자신이 일을 꾸몄다면, 혁명 시리즈에선 일을 꾸미는 원술 옆에서 칭찬과 아부를 하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온다. 뭐 그쪽이나 이쪽이나 결국 허당인 건 마찬가지인지라 일이 좀 풀리다가도 뒤집어지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5.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
5.1. HR 장훈
그래도 중간 등급이라고 나름 써먹을 순 있지만 한두가지 부족한 성능때문에 차후엔 버려지는 연희. 그나마 AS가 고배율이고 화수풍에 무상성이라 초보때 들고있기는 좋다
5.2. SSR 장훈[성야]
이전에 이어 두번째로 저등급에서 쓰알로 발탁된 연희. 다만 이전과는달리 쓰알이 되어도 어째 평범하다...
각성한 주인님과 비슷하게 적의 AS 쿨타임을 늘리고 아군의 AS 딜량을 늘려주지만 통상이 아닌 스킬만 건드려서 그런가 체감되는게 적다.
5.3. SSR 장훈[아이돌]
공격형 다운 대미지 뻥튀기+자힐 AS와 대 암속성 탱킹을 하는 PS를 앞세운 딜탱. 비슷한 스킬셋인 하진과 비교하면 이쪽은 막타가 없는대신 공 버프가 있어 조금 더 쓰기 편하다
6. 연희무쌍 애니메이션 시리즈
- TV 애니메이션
진 연희무쌍 7화에서 원술과 함께 첫 등장.
원술의 말에 맞장구 쳐주고,여러가지 생각을 조언한다
원술의 말에 맞장구 쳐주고,여러가지 생각을 조언한다
- OVA
진 연희무쌍에서 등장.원술의 측근으로 사촌언니를 골탕먹이려는 원술과 함께 유람선에 몰래 밀항해 냥만섬에 도착한다.섬에 잡입할때는 원술과 함께 쥬시하고 빵빵한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다.
노래를 잘하는데 이 노래는 원술과 맹획을 잠들게 할 정도로 수면 효과가 있다.
OVA에서는 미우의 보모기믹으로 나오고, 소녀대란에서는 프란체스카 학원의 교복을 입은 모습이 나왔다.학년은 3학년.
노래를 잘하는데 이 노래는 원술과 맹획을 잠들게 할 정도로 수면 효과가 있다.
OVA에서는 미우의 보모기믹으로 나오고, 소녀대란에서는 프란체스카 학원의 교복을 입은 모습이 나왔다.학년은 3학년.
[1] 원술이 나카무라 에리코씨니까 원술 세력은 아이마스 듀엣이다. 성우 장난과 애니메이션 덕인지 맹장전에서는 원술과 함께 아이돌 유니트로 데뷔한다. 또한 원술과 장훈의 코치는 위연.[2] 타카하시 치아키가 에로게 성우로서의 명의를 자주 바꾸는데, 이번에도 명의변경 하면서 재미삼아 성우변경 드립을 친 것인 듯[3] 단, 오 루트 본편에서 손책이 공격을 해 오자 '나는 공성전 전문이다.' 라고 절절 맨다. 주유에게는 뒷담화이긴 하지만 바보 소리를 듣기도.[4] 이쪽은 사온 옷을 주기 전에 미리 입혀볼려고 조조의 1대1 등신대 조각을 만들었다. 게다가 이 조각상은 카린의 성장에 맞춰서 계속 체형이나 외형이 '''갱신 되는 중'''이다(…)[5] 물론 실제로 장훈은 손책이 원술 휘하를 떠나기 전까지였지만 손책을 동경의 대상으로 삼았던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