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연희 시리즈)
[image]
연희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성은 하(何), 이름은 진(進), 자는 수고(遂高), 진명은 케이(傾).
원래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백정이었으나 미모로 소문난 자신의 이복 여동생 하태후가 궁중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황건적의 난을 틈타 대장군의 지위에 까지 오른 인물.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다. 자기 쾌락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대장군.
외형 및 설정 변경이 잦은 캐릭터중 하나이다. 총 4번의 변천사를 거쳤다.[1]
애니 성우는 오리카사 아이(애니메이션)[2], 게임의 성우는 카미시로 미사키.
[image]
연희무쌍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단 대장군의 직위를 가진 누님으로 중간에 술자리에서 등장하고 최종화에서 다시 등장한다. 이후 진 연희무쌍에서는 등장이 없다가 소녀대란 프롤로그 부분에서 등장하는데 어찌된일인지 반역죄로 구속당하고 어떠한 약을 먹게 되는데…그 영향으로 고양이 귀가 생기고 만다. 이후 일행이 해독약의 재료를 구해왔을때쯤에는 키까지 작아져서 로리가 되어버렸다. 겨우 약을 먹고 원래대로 돌아왔지만....이미 늦었는지 고양이귀는 사라지지 않았는데 참고로 고양이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그러나 맹획에게 매우 사랑받고 있는데 맹획은 그녀에게 내 전용 가슴셔틀이 되라는 조건을 걸고 약재를 나눠줬다.
소녀대란 에필로그에서는 축제를 열 때 대장군의 몸으로 '''왕년의 실력이라면서 직접 고기를 썰고 있다.''' 사실 모두가 알듯이 '''하진은 원래 돼지를 잡는 백정 출신이었다.'''
OVA에서는 대사가 없지만 프란체스카 학원의 교사로 등장하며 물론 활약은 몰래 도시락을 까먹는 키이를 적발해 복도로 쫓아냈다. 학원제 때는 돼지고기 꼬치 가게를 열어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그런데 그 옆에서 그녀의 정적으로 나온 장양은 모양이 참 묘하게 생긴 '''소세지'''를 팔고 있었고 그 장양 옆에는 유에와 에이가 덴탈 아이스크림과 함께 부속으로 공짜 수정점을 봐주고 있었다.
애니메이션으로 인해 게임의 하진도 여성으로 등장할걸로 팬들은 예상했으나 진 연희무쌍에서는 '''아저씨'''로 불리는 남성으로 나오면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 했다.(…)
[image]
연희영웅담에서 정식 외형 및 설정공개. 하지만 인게임에선 등장하지 않았고 지금 최종의 디자인과도 다른 모습으로 지금의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아닌 중국풍 헤어스타일을 변형한 헤어스타일이었다. 원래 일러스트레이터가 퇴사하고 일러스트 담당이 바뀌면서 디자인도 변경된 것.
드디어 게임에서의 첫 등장하였으며 동생 하태후와 함께 위 진영에 배치되었다. 반동탁연합군 시나리오 이전에 대장군직에 있을때 에이의 계략에 넘어가 감금되어 있다가 낙양 함락 후 카린의 포로가 되었으며, 카린의 명령에 따라 레이첸과 함께 스우의 감시 아래 개척촌의 노동력으로 보내졌으나 동생과 함께 마을의 남자들을 현혹해서 자신들의 몸에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게 하면서 저택을 세우고 편하게 지내고 있었다(...).[3] 이대로는 개척촌에 놔둘 수가 없어서 죽을래 정육점할래 고르게 해서 결국 가게를 빌려 정육점을 운영하게 된다. 미모가 미모인지라 손님들한테는 인기도 좋고 영업 서비스도 좋다. 게다가 고기를 고르는 안목에 대해 묘한 자부심을 보이는 걸 보면 정육점은 그냥 '''고기가 좋아서''' 하고 있던 모양. 하지만 대장군으로서 호화롭게 살았던 기간이 긴 탓인지 금전감각이 둔하다. 정육점에서 버는 돈으로 훗날을 도모하려는 계획을 꾸미고는 있지만 잘 풀릴 것 같지는 않다.
반동탁연합군 시나리오가 끝난후에는 메인 스토리에선 잉여취급받을거라 예상했지만 의외로 메인스토리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한다. 유비군이 처음으로 조조군과 한중에서 맞붙을때 조조는 수많은 유비군의 무장들에게 차륜진을 당해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지만 카즈토와 하진의 활약으로 살아남았다.[4] 그후 계속 참전하는걸 보면 마냥 불신받은 건 아닌듯하다. 참고로 출신도 그렇고 대장군이 되어서도 전장에 나선 적은 없으면서도 꽤 강한데, 억지로 떠밀려서 곰이나 멧돼지 등을 사냥하다 보니 단련되었다는 모양.
개별 공략루트에서는 어느 날 고객과 작은 소동이 있어 손님들이 뚝 끊기게 되는데, 카즈토의 제안으로 루루의 도움을 받아 스우의 야채와 정육점의 1등급 쇠고기로 크로켓을 만들어 팔게 된다. 처음에는 "고기는 굽든지 삶든지 둘 중 하나다! 크로켓인지 뭔지는 사도(邪道)다!"라며 거부감을 표했지만 루루가 완벽하게 만들어낸 크로켓의 맛에 반해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결과는 '''대성황.''' 손님들이 가게 앞에 말그대로 줄을 선다. 크로켓을 판매하기 시작하고 2일 째 되는날 부터 손님들이 본격적으로 몰아치기 시작해 케이는 물론 레이첸과 서빙 역이었던 카즈토까지 지쳐 나가떨어지게 된다. 대장군 직 말고 그냥 열심히 고깃집이나 계속 운영했으면 대장군 시절보다 훨씬 일찍 실컷 벌고 먹고 살 수 있었겠다 싶을 지경.
거만한 태도와는 다르게 사실은 심각한 도M으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동생인 레이첸에 의해 조교가 완료된 상태이며, 카린의 포로가 되면서 하진의 이름을 버리고 진명으로만 살게 되는 일에 대해서도 입으로는 굴욕이라고 하지만 유비군 기습에서 적병을 상대할 때의 대사를 보면 실은 엄청 흥분하고 있었다. 레이첸, 카즈토, 카린 등 자신이 인정한 인물에게 매도당하면 바로 폭주 스위치(...)가 들어간다.
손오의 혈맥에서도 중앙조정에서 대장군직을 맡고있는걸로 등장. 황건의 난 이후 어수선한 시국을 십상시와의 권력싸움으로 제대로 추스리지 못하는 무능한 위정자로 묘사된다.
쥐가 지나가기만해도 자신을 암살하려는 시도인줄알고 자지러지는 소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실 이는 조충 및 십상시들을 속아넘기기위한 작전이었고, 결국 십상시들을 즉결처분하고 조충을 영제와 함께 묶어서 권력에서 끌어내리는걸 성공한다. 하지만 정작 같이 작전을 펼쳤던 동탁 일행이 하진도 끌어내려서 연금시켜버린다. 원래 영제를 폐위시키고 헌제를 황제로 즉위시키는건 하진의 의지였지만 이걸 동탁이 이어받으면서 원래 삼국지대로 역사가 흘러갔지만 하진,하태후,조충은 대외적으로는 죽은걸로 알려져있지만 연금된채로 지내게 된다.
대 성속성 킬러. 상설 쓰알인지라 인재가 부족한 암속성의 빛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상설인데도 [영웅]시리즈 마냥 방어 무시에, AS로 막타를 치면 적 전체에 추가 대미지를 주고, 성속성일 경우 추가 대미지와 고확률 침묵까지있어 참 딜러라 할 수 있다.
적의 체력을 보기 어려워서 막타를 노리긴 어렵고, 괜히 막타 노리려고 아끼다가 성속성 전체딜 AS맞고 죽는경우도 있으므로[5] 굳이 노릴 필요는 없다.
PS때문에 백기무쌍에서 화력이 떨어지는것도 아쉬운 점.
주태에 이어 등장한 하진 신캐라 나오던 캐릭터만 나오던 문제가 일부 해결됐다.
크리 발동률은 [각성], [영웅] 시리즈에 필적하지만 스탯이나 스킬셋이 못내 아쉽다. 이전부터 성능이 애매했던 태사자 시리즈의 연장이라 애매한 비율의 3인딜, 대미지 상승에 통상 3인 공격이라 딜을 꽂기가 마뜩찮다. PS의 체력 ~~%시 스킬 1차지를 활용해 도트힐이나 회복 무기를 끼고 스킬을 뻥뻥 날리는 식으로 운용하는게 좋다.
나이값 못하는 트윈테일 메이드인가했더니 동생이 원흉이었다... 평소에 플레이어에게 솔직하지 못한 언니에게 등을 밀어주려 일부러 저런 의상을 입힌것.
성능은 평범한 배포 스알이다. 방어형이라 스킬도 심심해서 별 느낌이 들진 않는다.
연희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1. 개요
성은 하(何), 이름은 진(進), 자는 수고(遂高), 진명은 케이(傾).
원래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백정이었으나 미모로 소문난 자신의 이복 여동생 하태후가 궁중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황건적의 난을 틈타 대장군의 지위에 까지 오른 인물.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다. 자기 쾌락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대장군.
외형 및 설정 변경이 잦은 캐릭터중 하나이다. 총 4번의 변천사를 거쳤다.[1]
애니 성우는 오리카사 아이(애니메이션)[2], 게임의 성우는 카미시로 미사키.
2. 애니메이션
[image]
연희무쌍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단 대장군의 직위를 가진 누님으로 중간에 술자리에서 등장하고 최종화에서 다시 등장한다. 이후 진 연희무쌍에서는 등장이 없다가 소녀대란 프롤로그 부분에서 등장하는데 어찌된일인지 반역죄로 구속당하고 어떠한 약을 먹게 되는데…그 영향으로 고양이 귀가 생기고 만다. 이후 일행이 해독약의 재료를 구해왔을때쯤에는 키까지 작아져서 로리가 되어버렸다. 겨우 약을 먹고 원래대로 돌아왔지만....이미 늦었는지 고양이귀는 사라지지 않았는데 참고로 고양이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그러나 맹획에게 매우 사랑받고 있는데 맹획은 그녀에게 내 전용 가슴셔틀이 되라는 조건을 걸고 약재를 나눠줬다.
소녀대란 에필로그에서는 축제를 열 때 대장군의 몸으로 '''왕년의 실력이라면서 직접 고기를 썰고 있다.''' 사실 모두가 알듯이 '''하진은 원래 돼지를 잡는 백정 출신이었다.'''
OVA에서는 대사가 없지만 프란체스카 학원의 교사로 등장하며 물론 활약은 몰래 도시락을 까먹는 키이를 적발해 복도로 쫓아냈다. 학원제 때는 돼지고기 꼬치 가게를 열어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그런데 그 옆에서 그녀의 정적으로 나온 장양은 모양이 참 묘하게 생긴 '''소세지'''를 팔고 있었고 그 장양 옆에는 유에와 에이가 덴탈 아이스크림과 함께 부속으로 공짜 수정점을 봐주고 있었다.
3. 진 연희무쌍
애니메이션으로 인해 게임의 하진도 여성으로 등장할걸로 팬들은 예상했으나 진 연희무쌍에서는 '''아저씨'''로 불리는 남성으로 나오면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 했다.(…)
4. 연희영웅담
[image]
연희영웅담에서 정식 외형 및 설정공개. 하지만 인게임에선 등장하지 않았고 지금 최종의 디자인과도 다른 모습으로 지금의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아닌 중국풍 헤어스타일을 변형한 헤어스타일이었다. 원래 일러스트레이터가 퇴사하고 일러스트 담당이 바뀌면서 디자인도 변경된 것.
5. 진 연희몽상 혁명
5.1. 위편:창천의 패왕
드디어 게임에서의 첫 등장하였으며 동생 하태후와 함께 위 진영에 배치되었다. 반동탁연합군 시나리오 이전에 대장군직에 있을때 에이의 계략에 넘어가 감금되어 있다가 낙양 함락 후 카린의 포로가 되었으며, 카린의 명령에 따라 레이첸과 함께 스우의 감시 아래 개척촌의 노동력으로 보내졌으나 동생과 함께 마을의 남자들을 현혹해서 자신들의 몸에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게 하면서 저택을 세우고 편하게 지내고 있었다(...).[3] 이대로는 개척촌에 놔둘 수가 없어서 죽을래 정육점할래 고르게 해서 결국 가게를 빌려 정육점을 운영하게 된다. 미모가 미모인지라 손님들한테는 인기도 좋고 영업 서비스도 좋다. 게다가 고기를 고르는 안목에 대해 묘한 자부심을 보이는 걸 보면 정육점은 그냥 '''고기가 좋아서''' 하고 있던 모양. 하지만 대장군으로서 호화롭게 살았던 기간이 긴 탓인지 금전감각이 둔하다. 정육점에서 버는 돈으로 훗날을 도모하려는 계획을 꾸미고는 있지만 잘 풀릴 것 같지는 않다.
반동탁연합군 시나리오가 끝난후에는 메인 스토리에선 잉여취급받을거라 예상했지만 의외로 메인스토리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한다. 유비군이 처음으로 조조군과 한중에서 맞붙을때 조조는 수많은 유비군의 무장들에게 차륜진을 당해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지만 카즈토와 하진의 활약으로 살아남았다.[4] 그후 계속 참전하는걸 보면 마냥 불신받은 건 아닌듯하다. 참고로 출신도 그렇고 대장군이 되어서도 전장에 나선 적은 없으면서도 꽤 강한데, 억지로 떠밀려서 곰이나 멧돼지 등을 사냥하다 보니 단련되었다는 모양.
개별 공략루트에서는 어느 날 고객과 작은 소동이 있어 손님들이 뚝 끊기게 되는데, 카즈토의 제안으로 루루의 도움을 받아 스우의 야채와 정육점의 1등급 쇠고기로 크로켓을 만들어 팔게 된다. 처음에는 "고기는 굽든지 삶든지 둘 중 하나다! 크로켓인지 뭔지는 사도(邪道)다!"라며 거부감을 표했지만 루루가 완벽하게 만들어낸 크로켓의 맛에 반해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결과는 '''대성황.''' 손님들이 가게 앞에 말그대로 줄을 선다. 크로켓을 판매하기 시작하고 2일 째 되는날 부터 손님들이 본격적으로 몰아치기 시작해 케이는 물론 레이첸과 서빙 역이었던 카즈토까지 지쳐 나가떨어지게 된다. 대장군 직 말고 그냥 열심히 고깃집이나 계속 운영했으면 대장군 시절보다 훨씬 일찍 실컷 벌고 먹고 살 수 있었겠다 싶을 지경.
거만한 태도와는 다르게 사실은 심각한 도M으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동생인 레이첸에 의해 조교가 완료된 상태이며, 카린의 포로가 되면서 하진의 이름을 버리고 진명으로만 살게 되는 일에 대해서도 입으로는 굴욕이라고 하지만 유비군 기습에서 적병을 상대할 때의 대사를 보면 실은 엄청 흥분하고 있었다. 레이첸, 카즈토, 카린 등 자신이 인정한 인물에게 매도당하면 바로 폭주 스위치(...)가 들어간다.
5.2. 오편:손오의 혈맥
손오의 혈맥에서도 중앙조정에서 대장군직을 맡고있는걸로 등장. 황건의 난 이후 어수선한 시국을 십상시와의 권력싸움으로 제대로 추스리지 못하는 무능한 위정자로 묘사된다.
쥐가 지나가기만해도 자신을 암살하려는 시도인줄알고 자지러지는 소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실 이는 조충 및 십상시들을 속아넘기기위한 작전이었고, 결국 십상시들을 즉결처분하고 조충을 영제와 함께 묶어서 권력에서 끌어내리는걸 성공한다. 하지만 정작 같이 작전을 펼쳤던 동탁 일행이 하진도 끌어내려서 연금시켜버린다. 원래 영제를 폐위시키고 헌제를 황제로 즉위시키는건 하진의 의지였지만 이걸 동탁이 이어받으면서 원래 삼국지대로 역사가 흘러갔지만 하진,하태후,조충은 대외적으로는 죽은걸로 알려져있지만 연금된채로 지내게 된다.
6.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
6.1. SSR 하진
대 성속성 킬러. 상설 쓰알인지라 인재가 부족한 암속성의 빛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상설인데도 [영웅]시리즈 마냥 방어 무시에, AS로 막타를 치면 적 전체에 추가 대미지를 주고, 성속성일 경우 추가 대미지와 고확률 침묵까지있어 참 딜러라 할 수 있다.
적의 체력을 보기 어려워서 막타를 노리긴 어렵고, 괜히 막타 노리려고 아끼다가 성속성 전체딜 AS맞고 죽는경우도 있으므로[5] 굳이 노릴 필요는 없다.
PS때문에 백기무쌍에서 화력이 떨어지는것도 아쉬운 점.
6.2. SSR 하진[동물]
주태에 이어 등장한 하진 신캐라 나오던 캐릭터만 나오던 문제가 일부 해결됐다.
크리 발동률은 [각성], [영웅] 시리즈에 필적하지만 스탯이나 스킬셋이 못내 아쉽다. 이전부터 성능이 애매했던 태사자 시리즈의 연장이라 애매한 비율의 3인딜, 대미지 상승에 통상 3인 공격이라 딜을 꽂기가 마뜩찮다. PS의 체력 ~~%시 스킬 1차지를 활용해 도트힐이나 회복 무기를 끼고 스킬을 뻥뻥 날리는 식으로 운용하는게 좋다.
6.3. SR 하진[시녀]
나이값 못하는 트윈테일 메이드인가했더니 동생이 원흉이었다... 평소에 플레이어에게 솔직하지 못한 언니에게 등을 밀어주려 일부러 저런 의상을 입힌것.
성능은 평범한 배포 스알이다. 방어형이라 스킬도 심심해서 별 느낌이 들진 않는다.
[1] 애니판->진연희무쌍판->연희영웅담판->진 연희몽상 혁명판 [2] 이전에 같은 삼국지 작품인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서 헌제와 초선을 맡은 바가 있다.[3] 괜히 대장군직을 지낸건 아니였는지 단기간내에 마을남성들을 휘어잡아서 짧은기간에 궁궐비스무리한 별관을 구축해낸 말도 안되는 수완능력을 발휘했다. 이 때문에 반역의 소지가 있을거라 판단되어서 카즈토가 문제해결을 위해 급파한다. [4] 조조에게 너가 당장죽으면 내가 곤란하다면서 난입한다. [5] 암속성과 성속성은 서로가 서로의 상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