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장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시체귀환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생물뿐 아니라 다른 카드도 부활할 수 있는 주문. 물론 4th Edition 이후로 절판되어서 극초기에만 존재한 카드가 되었다가, 엄청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듀얼덱에서 재판되었다.
Visions에 이 카드와 성능이 같은 Elven Cache(한국명 엘프 은신처)가 나왔지만, 발비가 2GG로 너무 비싸서 묻혔다. 후에 Ravnica와 10th Edition에 나온 발비 2G의 Recollect가 그나마 쓸만하다.
Fifth Dawn에 등장한 Eternal Witness라는 생물은 1GG의 발동비용에 2/1, 전장에 들어올 때 이 카드의 역할을 한다.
빈티지에서는 1G로 재사용하기에는 너무 강력한 카드가 많아서 제한먹었다가,(금지 제한 카드) 현재에는 풀린 상태. 물론 그런 카드가 없는 레거시에서도 멀쩡히 쓸 수 있다.
2019년에 모던 호라이즌에서 재판되었다.
시체귀환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생물뿐 아니라 다른 카드도 부활할 수 있는 주문. 물론 4th Edition 이후로 절판되어서 극초기에만 존재한 카드가 되었다가, 엄청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듀얼덱에서 재판되었다.
Visions에 이 카드와 성능이 같은 Elven Cache(한국명 엘프 은신처)가 나왔지만, 발비가 2GG로 너무 비싸서 묻혔다. 후에 Ravnica와 10th Edition에 나온 발비 2G의 Recollect가 그나마 쓸만하다.
Fifth Dawn에 등장한 Eternal Witness라는 생물은 1GG의 발동비용에 2/1, 전장에 들어올 때 이 카드의 역할을 한다.
빈티지에서는 1G로 재사용하기에는 너무 강력한 카드가 많아서 제한먹었다가,(금지 제한 카드) 현재에는 풀린 상태. 물론 그런 카드가 없는 레거시에서도 멀쩡히 쓸 수 있다.
2019년에 모던 호라이즌에서 재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