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없는 그 녀석, 여자가 된 나를 덮쳐버렸다
1. 개요
'''재수 없는 그 녀석, 여자가 된 나를 덮쳐버렸다(オレのそんなトコ撮るなぁッ!～女体化イケメンの受難～)'''는 후가 유유, ikak 두 작가가 연재하는 성인, TS[1], 코믹, 연애물 만화이다. 일본의 정식 원제는 '''나의 그런 곳을 찍지 마! ~여체화 미남의 수난~'''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넥스큐브 회사에서 한글화로 정발되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N스토어, 레진코믹스 등에서 정식으로 볼 수 있다.
제목만 보면 B급 성인만화일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준수한 그림체와 볼만한 스토리를 보여준다. 또 주인공의 직업이 모델인 만큼 회마다 달라지는 복장을 찾아보는 것도 즐길거리 중 하나. 다만 비판점으로 주인공이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했을 때 별 반항이나 조치 없이 몸만 피하고, 나중에는 지인에게 강간까지 당했음에도 실수라고 생각하고 봐주는 등, 원래 남자였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수동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2. 줄거리
여자의 몸은… 손가락을 넣는 것만으로 이렇게…….
패션 잡지의 표지도 장식하며 나름 잘 나가는 모델인 카나타.
그러나 어째선지 같은 시기에 데뷔한 레오에게 조금씩 뒤처져 현재 스코어는 7승 11패.
카나타도 실은 와일드한 모델이 목표였지만 조금 예쁘장하고 귀여울 뿐,
애매한 위치에 있는 처지에 한탄으로 차라리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하룻밤 만에 진짜 여자로 바뀌다니! 말도 안 돼!!
게다가 여자가 된 당일, 레오는 키스를 시작으로 점점 그(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는데….
민감해도 너무 민감한 여자 몸에 그렇게 하면… 이상해져 버려…!!
3. 등장인물
- 사쿠라 카나타 (사쿠라 카나)
이 작품의 공식설정 주인공. 생년월일 1993년 10월 10일.
현역 모델로 횔동중이며 코다 레오를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 중성적인 외모로 레오 못지않는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지만 '와일드'하지 못하다는 점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술집에서 신세한탄을 하다가 정체불명의 약물이 들어간 술을 마시고 제약 연구소의 실험 희생양이 되면서 아름다운 여자로 변해버렸다. 동일 연구소에서 출시된 드링크를 마시면 일시적이긴 하지만 남성으로 돌아올 수 있다.
여자일 때의 이름은 사쿠라 카나. 카나타의 사촌 여동생으로 급 설정해 버렸다. 카나 모습으로 있을 때에도 모델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재가 진행된 현재 레오와는 라이벌보다 연인사이로 지내고 있다.
현역 모델로 횔동중이며 코다 레오를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 중성적인 외모로 레오 못지않는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지만 '와일드'하지 못하다는 점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술집에서 신세한탄을 하다가 정체불명의 약물이 들어간 술을 마시고 제약 연구소의 실험 희생양이 되면서 아름다운 여자로 변해버렸다. 동일 연구소에서 출시된 드링크를 마시면 일시적이긴 하지만 남성으로 돌아올 수 있다.
여자일 때의 이름은 사쿠라 카나. 카나타의 사촌 여동생으로 급 설정해 버렸다. 카나 모습으로 있을 때에도 모델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재가 진행된 현재 레오와는 라이벌보다 연인사이로 지내고 있다.
- 코다 레오
주인공 카나타의 라이벌. 그러나 지금은 카나타가 사랑하는 남자.
모델계에서는 남성적인 외모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지만, 사랑하는 이는 주인공(사쿠라 카나) 뿐이라고 한다.
시노하라 노리코를 두려워하며, 그녀 때문에 자기를 좋아해준 여자들이 같이 하는 작품에서 하차하고, 업계를 떠나버리는 등 자기 곁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여자들이 상처받은 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괴로워 한다.
사랑하는 카나를 노리코로부터 지켜주기 위해서 노리코가 섭외한 기획 스태프를 자신이 신용하는 제대로 된 프로 스태프로 몰래 교체하고, 카나의 진짜 의상 디자인도 노리코 몰래 기밀로 하면서 모래 매니저를 통해 진짜 업자에게 넘겨주는 등 노리코의 악행에서 벗어나면서 카나를 지켜주었다.
고등학교랑 대학교 동창이었던 사에키 소마를 미치도록 싫어하며 카나에게 깃털보다 가벼운 바람둥이니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말라면서 호신용 후추 스프레이까지 건네줄 정도로 싫어한다. 경멸할 정도다.
모델계에서는 남성적인 외모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지만, 사랑하는 이는 주인공(사쿠라 카나) 뿐이라고 한다.
시노하라 노리코를 두려워하며, 그녀 때문에 자기를 좋아해준 여자들이 같이 하는 작품에서 하차하고, 업계를 떠나버리는 등 자기 곁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여자들이 상처받은 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괴로워 한다.
사랑하는 카나를 노리코로부터 지켜주기 위해서 노리코가 섭외한 기획 스태프를 자신이 신용하는 제대로 된 프로 스태프로 몰래 교체하고, 카나의 진짜 의상 디자인도 노리코 몰래 기밀로 하면서 모래 매니저를 통해 진짜 업자에게 넘겨주는 등 노리코의 악행에서 벗어나면서 카나를 지켜주었다.
고등학교랑 대학교 동창이었던 사에키 소마를 미치도록 싫어하며 카나에게 깃털보다 가벼운 바람둥이니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말라면서 호신용 후추 스프레이까지 건네줄 정도로 싫어한다. 경멸할 정도다.
- 시노하라 노리코
이 작품의 실질적인 악역이었던 캐릭터. 레오를 짝사랑한다.
레오에 대한 집착이 스토커 수준으로 심각하다.
주인공 카나에게 질투심을 느껴 성추행과 집단 성폭행까지 사주한 인간 쓰레기였다.
카나에게 뿐만 아니라 레오를 좋아했던 여자들에게 손을 써서 작품에서 하차시키고, 업계를 떠나버리게 하는 등 온갖 쓰레기짓을 많이 해 왔다. 이로 인해 레오가 노리코를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카나를 인정한 후 나중에는 그나마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
레오에 대한 집착이 스토커 수준으로 심각하다.
주인공 카나에게 질투심을 느껴 성추행과 집단 성폭행까지 사주한 인간 쓰레기였다.
카나에게 뿐만 아니라 레오를 좋아했던 여자들에게 손을 써서 작품에서 하차시키고, 업계를 떠나버리게 하는 등 온갖 쓰레기짓을 많이 해 왔다. 이로 인해 레오가 노리코를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카나를 인정한 후 나중에는 그나마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
- 모리 매니저
레오의 매니저. 이 작품의 개념인 중 하나로 레오의 매니저 역할도 충실히 잘 하지만, 위험에 빠진 카나를 도와주기도 하면서 카나에게 힘이 되어주기도 한다.
- 사에키 소마
레오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까지 학교가 같았던 동창.
레오가 경멸할 정도로 싫어하는 상대이다.
카나를 짝사랑한다.
레오가 경멸할 정도로 싫어하는 상대이다.
카나를 짝사랑한다.
- 모치다 이오리
정체불명의 ○ ○ 제약 연구소 회사의 사원.
카나에게 다가가서 모든 진실을 털어놓으면서 카나를 도와주려고 한다.
카나에게 다가가서 모든 진실을 털어놓으면서 카나를 도와주려고 한다.
4. 설정
- (주)오피스풍아
- BAR BUSHIDO
- ○ ○ 제약 연구소
- 죠니즈
- 풍아커피
5. 기타
[1] 약물로 인한 성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