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종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딱 흑색스러운 카드. 자기 무덤이든 상대 무덤이든 마나 하나로 무덤에서 생물을 꺼내서 자기가 조종할 수 있지만, 그 대가로 그 카드의 전환마나비용만큼의 생명점을 잃기 때문에 이걸로 큰 거를 꺼내면 정말 아프다. 하지만 하위 타입에서도 제대로 된 1발비 리애니는 없기에 첫 턴에 어둠의 의식을 쓴 다음 구속류의 카드를 통해 상대방의 핸드를 확인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강력한 의지를 처리한 다음, Entomb으로 생물을 넣고선 다음 이 카드로 리애니를 시키는 콤보를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이 카드가 유일하다.
구속으로 손에 본 카드를 Iona, Shield of Emeria로 봉쇄해버리면 대부분의 경우 게임 끝.[1] 시체 조종이나 시체 발굴로 이 콤보를 완성시키려면 연꽃잎이 한 장 더 필요하다. 결국 1발비를 아끼기 위해 수많은 생명점을 희생해야 하지만 속도 때문에 사용하는 카드.
커맨더에서는 어차피 생명점이 많기 때문에 그냥 1발비로 필요한 카드를 불러오는 용도로 사용한다.
딱 흑색스러운 카드. 자기 무덤이든 상대 무덤이든 마나 하나로 무덤에서 생물을 꺼내서 자기가 조종할 수 있지만, 그 대가로 그 카드의 전환마나비용만큼의 생명점을 잃기 때문에 이걸로 큰 거를 꺼내면 정말 아프다. 하지만 하위 타입에서도 제대로 된 1발비 리애니는 없기에 첫 턴에 어둠의 의식을 쓴 다음 구속류의 카드를 통해 상대방의 핸드를 확인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강력한 의지를 처리한 다음, Entomb으로 생물을 넣고선 다음 이 카드로 리애니를 시키는 콤보를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이 카드가 유일하다.
구속으로 손에 본 카드를 Iona, Shield of Emeria로 봉쇄해버리면 대부분의 경우 게임 끝.[1] 시체 조종이나 시체 발굴로 이 콤보를 완성시키려면 연꽃잎이 한 장 더 필요하다. 결국 1발비를 아끼기 위해 수많은 생명점을 희생해야 하지만 속도 때문에 사용하는 카드.
커맨더에서는 어차피 생명점이 많기 때문에 그냥 1발비로 필요한 카드를 불러오는 용도로 사용한다.
[1] 레가시에서 저발비로 생물을 처리하는 주문은 몇 개로 정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