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의식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한때 테러와 함께 흑색을 대표했던 카드. 이것만 있으면 초반에도 강력한 생물을 소환하거나 중반에 고비용 생물을 소환하는것이 가능했다(첫 턴 최면 스펙터라든지). 거기다가 커먼이라서 구하기도 쉽다. "흑색이라면 닥치고 4장"이 가능했던 몇 안되는 카드중 하나.[1]
6th Edition부터 빠졌는데 이 때 흑색 유저들의 불평이 대단했다. 그래서인지 Mercadian Masques에서 다시 나왔다가 결국 이후로 정식 세트에선 절판되었다. 다만 다행히도 '''리저브드 리스트에는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 판본인 듀얼 덱이나 플레인체이스 세트를 통해 모던 사양으로 나올 수 있었으며, 덕분에 필요하다면 구하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한 때 익스텐디드에서 금지카드였던 적도 있었고, 돈법사가 제정신이면 절대 모던에 돌아올리 없는 카드. 1턴에 Chalice of the Void나 베일의 릴리아나가 튀어나오는 끔찍한 일이 터진다고 생각해보라. 지금도 레가시, 파우퍼에서는 흑색을 굴린다면 무조건 넣는 카드인데...... 비슷한 마나뻥 카드인 Seething Song이 스톰덱 때문에 모던에서 금지인 것을 보면 이 카드가 모던범위가 될 가능성은 더더욱 낮다.
변형으로 Odyssey 블럭의 Torment에 나왔던 Cabal Ritual(이쪽은 1B로 BBB를 생산하지만 Threshold 능력이 있어서 자기 무덤에 7장 이상의 카드가 있을때는 1B로 BBBBB를 생산하게 된다)과, 적색버전인 Seething Song, Geosurge, 지옥행 급행열차 등이 있다. 이젠 이런 1턴용 마나뻥튀기는 적색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듯.
==#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
1. 개요
한때 테러와 함께 흑색을 대표했던 카드. 이것만 있으면 초반에도 강력한 생물을 소환하거나 중반에 고비용 생물을 소환하는것이 가능했다(첫 턴 최면 스펙터라든지). 거기다가 커먼이라서 구하기도 쉽다. "흑색이라면 닥치고 4장"이 가능했던 몇 안되는 카드중 하나.[1]
6th Edition부터 빠졌는데 이 때 흑색 유저들의 불평이 대단했다. 그래서인지 Mercadian Masques에서 다시 나왔다가 결국 이후로 정식 세트에선 절판되었다. 다만 다행히도 '''리저브드 리스트에는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 판본인 듀얼 덱이나 플레인체이스 세트를 통해 모던 사양으로 나올 수 있었으며, 덕분에 필요하다면 구하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한 때 익스텐디드에서 금지카드였던 적도 있었고, 돈법사가 제정신이면 절대 모던에 돌아올리 없는 카드. 1턴에 Chalice of the Void나 베일의 릴리아나가 튀어나오는 끔찍한 일이 터진다고 생각해보라. 지금도 레가시, 파우퍼에서는 흑색을 굴린다면 무조건 넣는 카드인데...... 비슷한 마나뻥 카드인 Seething Song이 스톰덱 때문에 모던에서 금지인 것을 보면 이 카드가 모던범위가 될 가능성은 더더욱 낮다.
변형으로 Odyssey 블럭의 Torment에 나왔던 Cabal Ritual(이쪽은 1B로 BBB를 생산하지만 Threshold 능력이 있어서 자기 무덤에 7장 이상의 카드가 있을때는 1B로 BBBBB를 생산하게 된다)과, 적색버전인 Seething Song, Geosurge, 지옥행 급행열차 등이 있다. 이젠 이런 1턴용 마나뻥튀기는 적색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듯.
==#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