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재중동포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교포와 한국계 중국인을 광범위하게 일컫는 말로 다음을 가리킨다. 2011년 기준으로 2,704,994명으로 재외동포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중 시민권자는 2,335,968명.
조선족이 대다수지만 한중수교 이후 주로 결혼 등을 통해 중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도 조금씩 생기고 있다. 영주권자는 4,161명이며 사업 등의 이유로 체류하는 일반 체류자가 307,142명에 이른다. 유학생은 57,723명.
2.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