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1. 개요
자동차, 철강, 전자제품, 선박 등 금속산업의 노동조합이 모여 1960년대 조직된 노동조합 단체. 현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금속노조와는 별개의 단체이다.
2. 역사와 활동
금속노동운동 50년사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의 시작은 1961년 8월 25일 '전국금속노동조합'부터였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981년 2월 23일 현재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으로 이름을 바꾸어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3. 역대 위원장
- 초대 : 지연일(1961.8 ~ 1963.4)
- 제2대 : 박종현(1963.4 ~ 1966.1)
- 제3대 : 박세천(1966.1 ~ 1968.9)
- 제4~8대 : 김병용(1968.9 ~ 1981.2)
- 제9~10대 : 팽종출(1981.2 ~ 1985.5)
- 제11대 : 민정식(1985.5 ~ 1988.5)
- 제12~14대 : 박인상(1988.5 ~ 1996.5)
- 제15~17대 : 유재섭(1996.5 ~ 2002.5)
- 제18~19대 : 이병균(2002.5 ~ 2005.5)
- 제20대 : 장석춘(2005.5 ~ 2008.5)
- 제21~22대 : 변재환(2008.5 ~ 2012.5)
- 제23~24대 : 김만재(2012.5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