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팀

 


1. 개요
4. 허일선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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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주곡, 이향단, 허일선.
주장 전주곡이 the six 중 하나인 전재산의 손자인데다 박일표를 의식한 덕에 나름 독자들의 관심을 끈 팀이었다.
그러나 이후 경상남도 팀과의 대결에서 첫번째 타자로 나선 전주곡이 제갈택을 신경쓰지 않고 박일표만을 의식한 것이 제갈택의 어그로를 끌어서 첫번째 싸움부터 주장들끼리 상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갈택에게 '''처참하게 발렸다.''' 70화에서 박무봉의 말로 보아 재기불능인듯.

2. 전주곡


전라북도 팀의 주장.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3. 이향단


전라북도 3위이자 육성 그룹에서 일하는 가정부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4. 허일선


17세 여성이자 전라북도 준우승자.[1] 얼굴에 반창고가 특징이다. 초반에는 기세좋게 선봉으로 나서려고 했으나 전주곡이 기선제압이라며 먼저 나섰기에 나가지 못했다. 초반에 등장한 전투바보 비슷한 모습과는 달리 제갈택이 전주곡과 이향단을 압도적으로 바르는 모습에 '''무서워서 기권했다'''. 90화에서 박무봉이 요원한명에게 전북팀원들의 행방을 물을때 충격때문에 의무실에 격리되어 앉아있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2부 시점에서는 준우승자인 만큼 이향단과 대등하거나 더 강할것으로 추정되지만 기권하고 나서는 나오지 않기에 알 수없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전광판에 잠깐나온것과 전주곡과 제갈택의 경기 시작 직전 얼굴만 비추고 전주곡과 잠깐 대화한 모습과 제갈택이 무서워서 기권하는 모습은 생략되었기 때문에 성우조차 없다.
기권한뒤로는 나오지 않아서 전투스타일조차 알 수 없다. 주먹에 붕대를 감고 있는걸 보면 무투파인듯하다.
모바일 게임에서 예전에는 전주곡과 함께 무과금의 꽃이라 불렸다. 스킬이 침묵....스킬 만랩시 쿨타임이 4턴밖에 안된다. pvp든 스토리든 허일선 하나만으로 게임이 수월해졌었다. pvp가 공격자 선공으로 정해져있어 스킬딜이 강한 4~5턴 딜러를 바보로 만들고 아군의 딜러로 폭살 해버리는 이유로 과금러들에게 원성을 많이 받았었다. 원작에서 비중있는 인물도 아니고 얻기도 쉬운캐릭이 왜이리 사기스킬을 가지고 있냐는 이유로.. 진>노말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는 특이한 캐릭터. 하지만 이제는 더 좋은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 바람에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6성일때는 원래 허일선의 모습과는 달리 단발에서 장발으로 변경되고 복장또한 변경되어 훨씬 여성스러워졌다.
[1] 남성처럼 보일 수 있으나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