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림(신데렐라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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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하고 수영부에 가입. 특기는 배영. 부끄러움이 많아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서 비키니를 입기 시작했다는데...
스카우트 인트로에서 감독을 마주치고 그대로 도망갔던 전력이 있어서, 도망가서 죄송했다고 말하는 게 제1화다. 혼자 비키니를 입는 것을 몹시 창피해하는데, 부끄러움을 너무 잘 타서 시합에서 실력을 못 내는 게 그 이유. 하긴, 일러스트 보면 부끄러워할 만하다. 부원들은 잘 어울린다고, 시합에도 비키니 입고 나가는 게 어떠냐고 말할 정도란다(...) 몸에 닿는 천이 없는 만큼 물의 저항이 줄어서 더 빨라지는 것 같다나 뭐라나. 물론, 감독은 '''그거 그냥 놀리느라고 하는 말 같은데'''라는 말 한 마디를 날려주고.
수영부에 들어간 건 사실 꽤나 단순한 이유인데, 수영복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 기분 좋아서 들어갔다고. 그 말을 듣고 감독이 "근데 우리 팀 유니폼도 어울릴 것 같은데?"라는 말을 툭 날리는데, "우리 팀 유니폼을 너에게 입힐 수 없어서 너무 슬프구나~"라는 말에 "잠깐 한 번 걸쳐볼까요?"라고 낚여서(...) 팀에 들어가게 된다.
노출이 적어서 그런지 축구할 때는 편한 느낌이라고 한다. 하지만 부끄러움 타는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 뭔가 방법을 떠올려야 할 것 같다고 던지면서 하는 말이... '''"비키니 입고 축구하는 건 어때?"'''
축구 연습하는 만큼 수영도 연습하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서 늦게까지 연습하고 나오는 노력파. 부원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다나. 그래도 역시 감독과 둘이서 이야기하는 게 긴장된다나. 저녁에 둘이서 데이트하는 느낌이 든다고.
수영부 소속 선수들을 보면 일종의 말장난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로컬라이징되어서 나오는 선수의 일본판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다. 전유림의 경우는 일러스트상 신일 최고의 거유라고 봐도 진배없는데, 그래서 일본 이름에 들어가는 게 무네(...) 이런 말장난은 나머지 두 선수도 마찬가지다.
2013년 12월 1일 ~ 12월 3일
2014년 3월 18일 ~ 3월 19일
2015년 6월 15일 ~ 6월 21일
※뜨거운 여름 스카우트 합류 기간
2014년 7월 15일 ~ 7월 22일
2014년 11월 27일 ~ 11월 30일
2015년 8월 26일 ~ 8월 31일
뜨거운 여름 스카우트는 그룹 소속 인원이 이보라와 박한나 2명인데 '''포인트 스카우트의 시스템 특성상 3인 1조로 진행'''되기 때문에 보충 인원으로 들어간 것이다. 많은 유저들이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인데 당시 뜨거운 여름 스카우트가 처음 진행되었을 때 공지를 통해 전유림을 '''특별 앙코르 스카우트 선수'''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그룹 소속 인원이 아닌 보충 멤버로 합류한 것이다. 수영부와 뜨거운 여름 더블 앙코르가 진행되었던 시기에는 전유림의 원래 소속이 수영부이기 때문에 대체 선수로 해수욕 스카우트의 차여진이 대신 들어갔다.
1. 프로필 정보
2. 성장 정보
3. 게임 내 설명
고등학교 입학하고 수영부에 가입. 특기는 배영. 부끄러움이 많아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서 비키니를 입기 시작했다는데...
4. 그 외
스카우트 인트로에서 감독을 마주치고 그대로 도망갔던 전력이 있어서, 도망가서 죄송했다고 말하는 게 제1화다. 혼자 비키니를 입는 것을 몹시 창피해하는데, 부끄러움을 너무 잘 타서 시합에서 실력을 못 내는 게 그 이유. 하긴, 일러스트 보면 부끄러워할 만하다. 부원들은 잘 어울린다고, 시합에도 비키니 입고 나가는 게 어떠냐고 말할 정도란다(...) 몸에 닿는 천이 없는 만큼 물의 저항이 줄어서 더 빨라지는 것 같다나 뭐라나. 물론, 감독은 '''그거 그냥 놀리느라고 하는 말 같은데'''라는 말 한 마디를 날려주고.
수영부에 들어간 건 사실 꽤나 단순한 이유인데, 수영복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 기분 좋아서 들어갔다고. 그 말을 듣고 감독이 "근데 우리 팀 유니폼도 어울릴 것 같은데?"라는 말을 툭 날리는데, "우리 팀 유니폼을 너에게 입힐 수 없어서 너무 슬프구나~"라는 말에 "잠깐 한 번 걸쳐볼까요?"라고 낚여서(...) 팀에 들어가게 된다.
노출이 적어서 그런지 축구할 때는 편한 느낌이라고 한다. 하지만 부끄러움 타는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 뭔가 방법을 떠올려야 할 것 같다고 던지면서 하는 말이... '''"비키니 입고 축구하는 건 어때?"'''
축구 연습하는 만큼 수영도 연습하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서 늦게까지 연습하고 나오는 노력파. 부원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다나. 그래도 역시 감독과 둘이서 이야기하는 게 긴장된다나. 저녁에 둘이서 데이트하는 느낌이 든다고.
수영부 소속 선수들을 보면 일종의 말장난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로컬라이징되어서 나오는 선수의 일본판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다. 전유림의 경우는 일러스트상 신일 최고의 거유라고 봐도 진배없는데, 그래서 일본 이름에 들어가는 게 무네(...) 이런 말장난은 나머지 두 선수도 마찬가지다.
4.1. 수영부 스카우트 진행 기간
2013년 12월 1일 ~ 12월 3일
2014년 3월 18일 ~ 3월 19일
2015년 6월 15일 ~ 6월 21일
4.1.1. 뜨거운 여름 보충 멤버
※뜨거운 여름 스카우트 합류 기간
2014년 7월 15일 ~ 7월 22일
2014년 11월 27일 ~ 11월 30일
2015년 8월 26일 ~ 8월 31일
뜨거운 여름 스카우트는 그룹 소속 인원이 이보라와 박한나 2명인데 '''포인트 스카우트의 시스템 특성상 3인 1조로 진행'''되기 때문에 보충 인원으로 들어간 것이다. 많은 유저들이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인데 당시 뜨거운 여름 스카우트가 처음 진행되었을 때 공지를 통해 전유림을 '''특별 앙코르 스카우트 선수'''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그룹 소속 인원이 아닌 보충 멤버로 합류한 것이다. 수영부와 뜨거운 여름 더블 앙코르가 진행되었던 시기에는 전유림의 원래 소속이 수영부이기 때문에 대체 선수로 해수욕 스카우트의 차여진이 대신 들어갔다.
4.2. 관련 이벤트
- 개인특훈 실시
2015년 8월 28일 ~ 9월 2일
[1] 단 보충 멤버로 합류한 뜨거운 여름 스카우트에서는 확정 만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