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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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워크래프트3 1차리그 시상식에서 사진 가운데.
前 킹덤 언더 파이어, 워크래프트3, 워해머 프로게이머. 워크래프트 시절 주종은 휴먼. 아이디는 Medusa[Saint], SignOfWish. 별명은 '''휴먼킹'''
킹덤 언더 파이어에서 활동하다가 워크래프트3 리그가 발족하자 종목전환을 했다. 초창기 국내 휴먼의 선두주자였으며 온게임넷 War3 1차리그에서 베르트랑을 꺾고 우승하며 '''휴먼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이후에 지속해서 개인리그에 진출하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워해머로 종목전환을 꾀했지만 거기서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은퇴했다.
은퇴 이후 2007년 12월에 현역병으로 입대했고, 2009년 11월에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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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스타크래프트 2 리그인 GSL 예선에 참가했으나 김동수에게 8강에서 패한 이후로 별다른 근황이 전해진 바는 없다.
2002년 한빛소프트배 MBC 게임 워크래프트 3 1차 리그 - 준우승
2002년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워크래프트 3 1차 리그 - 우승
2002년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워크래프트 3 2차 리그 - 준우승
2002년 인텔배 온게임넷 워크래프트 3 팀플최강전 -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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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워크래프트3 1차리그 시상식에서 사진 가운데.
1. 소개
前 킹덤 언더 파이어, 워크래프트3, 워해머 프로게이머. 워크래프트 시절 주종은 휴먼. 아이디는 Medusa[Saint], SignOfWish. 별명은 '''휴먼킹'''
킹덤 언더 파이어에서 활동하다가 워크래프트3 리그가 발족하자 종목전환을 했다. 초창기 국내 휴먼의 선두주자였으며 온게임넷 War3 1차리그에서 베르트랑을 꺾고 우승하며 '''휴먼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이후에 지속해서 개인리그에 진출하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워해머로 종목전환을 꾀했지만 거기서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은퇴했다.
은퇴 이후 2007년 12월에 현역병으로 입대했고, 2009년 11월에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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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스타크래프트 2 리그인 GSL 예선에 참가했으나 김동수에게 8강에서 패한 이후로 별다른 근황이 전해진 바는 없다.
2. 수상내역
2002년 한빛소프트배 MBC 게임 워크래프트 3 1차 리그 - 준우승
2002년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워크래프트 3 1차 리그 - 우승
2002년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워크래프트 3 2차 리그 - 준우승
2002년 인텔배 온게임넷 워크래프트 3 팀플최강전 -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