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균
재일 한국인 2세, 일본의 학자. 전공은 한일관계론,재일외국인,동아시아의 내셔널 아이덴티티.
기존부터 존재하던 일본내의 재일한국인에대한 '피해자론'을 철저하게 반박하고 새로운 재일관을 제시했다.
특히 강상중 교수를 비판하는 책을 출판하거나 위안부에 대해서 일본쪽에 맞는 학설을 제시하는 것 등 때문에 한국 내에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여동생인 정향균씨가 일으켜 논란이된 도쿄 도 관리직 국적 조항 소송으로도 유명하다.
릿쿄대학 문학부,법학부 졸업
1978년 UCLA 아시아계 미국인 연구로 석사학위 취득
경남대학교, 동아대학교, 계명대학교 교수
수도대학도쿄 인문학부 교수
유명저서만 기재
1. 개요
기존부터 존재하던 일본내의 재일한국인에대한 '피해자론'을 철저하게 반박하고 새로운 재일관을 제시했다.
특히 강상중 교수를 비판하는 책을 출판하거나 위안부에 대해서 일본쪽에 맞는 학설을 제시하는 것 등 때문에 한국 내에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여동생인 정향균씨가 일으켜 논란이된 도쿄 도 관리직 국적 조항 소송으로도 유명하다.
2. 경력
릿쿄대학 문학부,법학부 졸업
1978년 UCLA 아시아계 미국인 연구로 석사학위 취득
경남대학교, 동아대학교, 계명대학교 교수
수도대학도쿄 인문학부 교수
3. 저서
유명저서만 기재
- 『한국의 이미지 전후일본인의 이웃나라관』(1995년)
- 『재일한국인의 종말』(2001년)
- 『재일의 견딜수없는 가벼움』(2006년)
- 『강상중을 비평한다 「재일」의 희생성을 상품으로 만드는 진보적 문화인의 죄』(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