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아 바로프

 


ゼニア・ヴァロフ/ Zenia Va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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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 하지마."'''

아르카나 하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성우는 시미즈 카오리
1. 프로필
2. 성격 및 스토리
3. 성능
4. 계약 성령 - 얼음의 아르카나, 아르마시아
5. 스포일러


1. 프로필


「전쟁을 떠도는 금빛의 용병」 (戦火を巡る金色の戦杭遣い)
국적: 러시아
거주지: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코엔, 더 프린세스 파크 타워 (스위트룸)
생일: 불명
연령: 불명
소속: 프리랜서 용병 (성령사변 전문)
키: 174cm
몸무게: 55kg
쓰리사이즈: B83-W57-H84
혈액형: AB(Rh-)형
좋아하는 것: 신세를 진 고아원의 아이들
싫어하는 것: 자신을 방해하는 것
취미: 쿠키를 굽는 것
특기: 작전의 수행력
잘하는 과목: 과자 만들기
못하는 과목: 적지는 않다
격투 스타일: 노국(러시아) 성령경찰대 항병(杭兵)식 전투술
무기 이름: 이디나로크(Edinorog)
BGM: Operation - '나가타초, 국회의사당' 스테이지 테마 듣기

2. 성격 및 스토리


보유속성은 쿨뷰티+기억상실증.
어렸을 적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려서, 철이 들었을 때에는 모스크바의 고아원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다.[1] 그 후, 러시아 성령청과 군부가 공동출자로 설립한 성령경찰대에 어린나이로 입대,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눈부신 전투 능력을 발휘했지만, 조직 해체를 계기로 제대, 성령사변 전문의 프리랜서 용병이 되어 세계를 떠돌아 다니고 있다. 특별히 목적은 없고, 그냥 일을 하는 보람으로 용병을 하고 있다.
일본의 관동 각지에서 발생한 대량의 차원의 일그러짐에 대해서, 러시아 성령청으로부터 성령재해 파견 협력을 의뢰받아 수락. 단신으로, 일본을 방문, 사변 해결에 나선다.
참고로 손에 끼고 있는 무기는 파일벙커 '이디나로크(Edinorog)'.[2]
모에가 부끄러운 사람을 위한 캐릭터 중 하나.

3. 성능


접근전에 상당히 강하며 공중 대쉬에 특화된 아르카나를 선택해 접근을 용이하게 하면 강당히 강하다. 또한, 기술 안에는 체력 게이지하에 있는 특수 게이지를 커멘드 입력 후공격버튼을 계속 눌러 모아 떼어 놓았을 때의 게이지의 양으로 기술의 성능을 상승시키는 것이 있다.

4. 계약 성령 - 얼음의 아르카나, 아르마시아


氷のアルカナ アルマシア / Almacia: the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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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에 걸쳐 온 세상을 여행한 펭귄이 어느덧 강대한 힘을 가지고 고차원의 존재가 되었다. 아직도 여행을 취미로 하고 있는 아르마시아는, 제니아와 세계를 날아다니는 것이 즐겁다.
프런트 스탭을 대쉬이동 으로 바꾸며[3], 무엇보다도 모 얀데레의 특수공격과 같은 '''상대방을 얼리는 공격'''을 가할수 있는 아르카나.

5. 스포일러



그녀의 정체는 드렉슬라 기관에 의해서 '''인공적으로 성녀의 힘이 주어진 제2세대 인공성녀'''이자 이 캐릭터의 친언니. 본인 또한 자신에게 여동생이 있음을 기억해냈다. 자신의 본명은 '엘프리드 아헨바흐' - 리제롯테의 인형과 같다 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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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하트 3에서는 결국 동생과 상봉하게 된다.
[1] 지금도 가끔씩 이 고아원으로 돌아와 선물을 준다고 한다.[2] 러시아어로 '일각수'를 뜻한다. 러시아어 표기는 'Единорог'[3] 모션도 마치 얼음에서 미끄러지는듯한 모션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