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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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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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U판 표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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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즈
2페이즈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3에 등장한 비룡종. '''휘계룡(輝界竜)'''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겉모양새는 영락없는 새하얀 리오레우스로, 일정부위에 일정 데미지가 누적되면 데미지를 입은 부분이 강화된다. 예를 들면 다리를 많이 때리면 정강이에 결정이 돋아나고, 머리를 많이 때리면 턱에 돌기가 돋아나는 방식.
2. 게임 속에서의 모습
현재 강종급과 열종급이 나온 상황.
강종급의 몬스터 움직임은 딱히 어려울게 없으나 열종전부터 추가되는 패턴들과 육질변화가 헌터들을 괴롭힌다.
강종 제르레우스 솔로 수렵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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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주변이 평소의 고탑정상과는 다르게 환한게 특징이다.
열종 제르레우스 파티 수렵영상
강종 제르레우스 패턴 모음집
약하다곤 볼 수 없으나 훨씬 먼저 선보였던 언노운 역시 G급에서 강화 개체가 등장하면서 포스 면에서 완전히 압도 되어버렸다.
3.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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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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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방어구의 이름은 알테라(アルテラ). 알테라 세트와 함께 적응격이라는 신스킬이 추가되었으며 알테라에도 모든 파츠에 적응격 스킬포인트가 붙어 있다. 적응격은 굉장히 독특한 스킬로, 헌터의 체력이 일정치(100) 이상일 때 공격하면 공격이 들어간 부위의 육질에 가장 유리한 타입으로 피해를 준다.[1] 또, 공격 타입이 바뀌는 만큼 해머로 꼬리를 자른다던가 태도로 자자미 등딱지를 박살내는 것도 가능.
4.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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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보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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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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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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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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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휘계룡 소재를 사용한 무기는 전부 광속성으로, 화속성과 뇌속성의 복합속성을 가진다. 더불어 다른 고룡종 소재를 요구하지 않는 점, 강종 무기 중에서도 꽤나 절륜한 성능을 가진 점을 들어 처음 만드는 강종무기로 각광받는다. 다만 G급 입성 후애는 다른 강력한 무기들이 많아 다소 빛이 바랜다.
[1] 정확하게는 모든 공격에 타격, 참격, 탄의 비중치가 나뉘어 생긴 뒤, 데미지가 들어갈 때 가장 높은 계산치가 나오는 타입으로 데미지가 들어간다. 랜스의 절단과 타격 판정을 생각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