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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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데드 2
하우스 오브 데드 4


1. 개요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의 주인공이자 1P 플레이어 캐릭터.
1편의 주인공들인 토마스 로건G 그리고 2편의 2P 캐릭터 동료 개리 스튜어트와는 같은 AMS 요원.

2. 작중 행적




2.1.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


어느 마을에서 계속 괴이한 사건이 펼쳐지자 먼저 조사하러 간 G의 뒤를 개리와 함께 따라오지만 좀비들의 공격을 받는다.
사용 무기는 베레타 8000.
도서관에서 부상당한 G에게 좀비들을 상대하는데 필요한 큐리언의 연구일지를 받은 뒤 마을을 돌파한 끝에 이번 사건의 흑막인 케일럽 골드맨과 조우해 골드맨의 야망을 분쇄하였다.
다만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의 치명적인 단점이기도 한 국어책 읽기 더빙 때문에 제임스의 대사들을 듣고 있노라면 좀 골때린다. 특히 골드맨과 만나서 나누는 대화는 내용적으로는 매우 수준높은 대화인데도 불구하고 연기력 때문에 와닿지 않는다.

2.2.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4편에서 다시 1P 캐릭터로 등장. 케이트 그린이라는 같은 AMS 동료와 골드맨 사건의 남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AMS 기지국에 찾아가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서 다시 좀비 세상이 되어버려 골드맨이 남긴 '인류를 멸망시킬 존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편 이후 3년 사이에 뭔 일이 있었는지 인상이 확 변했다.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
다만 4편에서 나오는 2편 회상에서의 제임스 테일러는 2편의 모습과 흡사하다. 아마도 외모는 컨셉을 바꾼 것일듯. 5탄 보스인 더 스타와의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게 된다.
4편의 최종 보스인 '더 월드'를 두번이나 격파했음에도 각성하는 모습을 보자 스스로 목숨을 던져 기폭장치와 함께 장렬히 산화한다.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를 통틀어 제일 불쌍한 캐릭터. 주인공을 두번이나 했음에도 끝내 좋은 대접을 받지 못했다.

2.3.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EX


챕터 3의 '탐정 조비코'에서 개리 스튜어트와 함께 사회자로 잠시 등장한다.

2.4.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스칼렛 던


4편에서 3년 후, 즉 제임스 사후의 이야기를 다루는만큼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동생인 라이언과 동료였던 케이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누가 제임스의 동생 아니랄까봐 라이언도 최종보스전에서 몸을 날려 최종보스를 처치했다.[1]

3. 기타


등장한 작품 전체에 걸쳐서 운전하는 장면이 유독 많이 나온다. 2편의 챕터1 시작과 챕터5, 4편의 챕터5
3에서 데스에게 사망한 댄 테일러와 성은 같지만 혈연관계는 불명이다.
2018년 신작인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스칼렛 던은 4에서 3년 후로 그의 형제 라이언 테일러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2편의 그 어색한 더빙을 형제간의 컨셉으로 치고 나가기로 했는지 말투가 상당히 얼빠졌다. 거기다 운전실력도 형과는 달리 안좋은 편인지 케이트가 조심히 다루라고 말하고, 좀비가 기어오른 수가 꽤 많고, 기어이 타고다니던 이동수단을 부숴먹어야 할 상황까지 온다.

[1] 차이점이라면 제임스는 결국 죽지만 라이언은 살았고, 제임스는 어느 정도는 근거를 갖고 더 월드에게 달려들었지만 라이언은 대책 없이 바닥에 떨어진 쇠막대 하나를 들고 닥돌했다. 타이밍 좋게 번개가 내리쳤고 라이언이 더 문의 머리에 찍은 쇠막대가 피뢰침 역할을 해 더 문을 감전사 시켜버렸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