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1. 개요
2. 아이템
3. 스토리
3.1.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3.2.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스페셜
4.1. 일반
4.2. 기계족
4.3. 짐승인간형
4.4. 짐승형
5. 보스
5.1.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5.1.1. 저스티스 Type 0053
5.1.2. 러버즈 Type 6805
5.1.3. 엠프레스 Type 1210
5.1.4. 템퍼런스 Type 0483
5.1.5. 더 스타 Type 0001
5.1.6. 더 월드 Type β
5.2.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스페셜
5.2.1. 저스티스 Type 0053
6. 커맨드 관련
7. 보물 창고
7.1. 챕터 1
7.2. 챕터 2
7.3. 챕터 3
7.4. 챕터 4
7.5. 챕터 5
7.6. 챕터 6
8. 엔딩
8.1. 에이전트 랭크가 3 이하
8.2. 에이전트 랭크가 2 이상
8.3.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스페셜
9. 랭크제


1. 개요


[image]
3과 마찬가지로 로고가 독자적이다.


플레이 영상
↑舊 전일영상[1] (RUN/최종 81.2만[2])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의 4번째 작품. 2005년 12월 30일에 첫 가동되었으며, 약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현역이다. 사용 기판은 2005년 7월 초에 발표된 LINDBERGH. 한동안 콘솔 이식이 되지 않았다가 2012년 PS3의 다운로드 타이틀로 이식되어 발매되었다. 다만 유일하게 PC판으로 이식되지 않았다.[3]
전작에서는 산탄총이었더니, 이번에는 기관단총[4]을 들고 나왔다.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번들거리는 좀비들이 무더기로 나온다. 좀비들의 내구도야 약간 더 올라간 정도지만, 수는 어마어마하게 많다. 이번작에서는 좀비가 구멍나거나 절단되지 않는다.
연속으로 헤드샷 처치 시 점수가 더 높아지는데, GOOD, EXCELLENT, AMAZING, PERFECT 순으로 점수가 높아진다. 단, 라이프가 감소되거나 헤드샷 처치 실패 시 콤보가 끊기므로 주의. 또한 2때 있었던 추격타 시스템을 계승해서, 죽고나서 소멸하기까지 쏴제끼면 추가적으로 점수가 들어오고, 머리에 대한 추격샷이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쉽게 말해 머리에 대한 추격샷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냐가 고득점의 비결인 셈이며, 스코어링의 열기가 발매 14년이 넘어가는 현재까지도 진행중이다.
한 챕터를 클리어하면 명중률, 연속 헤드샷, 그리고 점수를 집계하여 E, D, C, B, A, S로 등급을 매긴다. C 이하는 라이프 보너스가 없고 B, A는 라이프 보너스를 받는다. 그리고 S는 2개의 라이프 보너스를 받는다. 게임 클리어시 여태껏 받은 등급을 집계하여 요원 등급을 1부터 8까지 책정한다.
1-Special Agent - 네 스테이지 S, 두 스테이지 A
2-Top Agent - 올 A, 한 스테이지 S
3-Expert Agent
4-Master Agent
5-Leading Agent
6-Standard Agent
7-Average Agent
8-Rookie Agent
일부러 못하게 쏘지 않는 이상(...) 8등급은 드물며, 반대급부로 1등급 역시 하나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에 S, 남은 하나마저도 적어도 A를 받아야 하기에 무지하게 어렵다. 보통 실력으로 처음하는 플레이어들이 끝까지 갈 돈이 있다면야(...) 5-7등급이 나오며, 게임에 익숙하면 3-4등급까지도 무리없이 따낼수있다.
참고로 S랭크시에 라이프를 2개나 주지만 풀라이프시 추가 점수가 없는 반면 A랭크일때 라이프 1개를 주지만 풀라이프시 '''1000점을 준다''' 그리고 최종스테이지를 제외한 5스테이지까지는 스테이지 리절트가 이어지기에 이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점수의 숫자도 합해서 5천점이라는 막대한 양을 자랑하다보니 1스테이지에서부터 5스테이지까지는 좋든싫든 A랭크를 받아야 한다. 이 말인 즉슨 보스전을 라이프 5상태로 돌입해서 노대미지로 클리어에 성공할 경우 SPECIAL AGENT를 받는것보다 TOP AGENT쪽이 최대 5천점가량 이득을 본다는 소리다. 때문에 現 전일인 RUN도 이 때문에 TOP AGENT를 받았으며 RUN 이외에도 KAZ나 YDA의 하오데4 영상만 보더라도 이 풀라이프시 주는 1000점을 위해서 70% 이상이 나오지 않게끔 명중률 관리를 한다.
명중률 관리를 하는 이유는 KAZ같이 전일 수준의 스코어를 찍는 스코어러 정도 되면 스테이지 평가 선정의 기준중 점수와 크리티컬 부분에서는 전부 퍼펙트를 받게 된다. 그렇다면 남은건 명중률만 남았는데 이 명중률마저도 70퍼센트가 넘어가버리면 S랭크 취득조건을 만족시켜버린다. 명중률은 70% 미만이 나오게끔 틈틈히 명중률 관리를 해주게 되면 점수와 크리티컬에서는 퍼펙트를 받아도 명중률에서는 퍼펙트를 받지 못하므로 S랭크 취득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며 이에 따라서 A랭크를 받게 된다. 이렇게 명중률 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스테이지 클리어시에 S랭크를 받으면 라이프 2개를 주지만 풀라이프시에는 추가 점수가 없으나 A랭크에선 라이프 1개를 주되 '''풀라이프시엔 1000점을 준다.'''
가면 갈수록 몰리는 좀비떼들을 대항할 수류탄이 생겼으며 이걸 보스에게도 적절하게 사용하면 캔슬 게이지를 깎을 수 있다.(!)[5] 특정 구조물을 부수면 얻어 총기 측면에 붙은 버튼을 눌러 던질 수 있다. 새로운 총기 흔드는 기능이 생김으로써, 재장전도 가능하며(!),[6] 적이 중간에 잡는 모션을 취하여 잡으면, 흔들어 빠져 나올 수 있다.[7] 그러나, 게임에서 예시한 흔드는 자세는 비추천.[8] 반응도 미미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1. 총구 방향을 살짝 숙이고, 그대로 좌우로 크게 흔든다.
2. 대각선 방향으로 크게 흔든다.
이 두 가지 방법만 있으면 적에게 빠져나가는 것은 쉽다. 게다가 잡히는 게 더 위험한 건 아니다. 오히려 도움이 되는게 흔들어 탈출시 뒤에 좀비들도 같이 뒤로 밀려 나가기 때문에 엄청 도움이 된다. 대량으로 몰리는 좀비떼 중에 한놈이 잡아주는 순간 흔들어 탈출. 얼른 기회를 노리자.
시간대로는 3프리퀄에 해당되며, 2와는 달리 배경 모델은 이탈리아가 아닌 영국 런던이지만, 스토리적으로는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와 같은 장소(챕터 4~6)에서 싸우며 흐름 자체도 2에서 이어진다. 보스들도 대부분 2의 흑막이었던 골드맨의 입김이 닿아있다.
[image]
참고로 린드버그 기판 초창기 런칭작품이라 제작진의 재미난 장난이 몇가지 들어가 있다. 스테이지1을 시작한 뒤 층 지도를 보면 MR2와 S15가 적혀있는데, 이건 당시 자사에서 개발중인 레이싱 게임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버전 4'에 등장하는 토요타 MR-2, 닛산 실비아 Spec-R(S15)을 뜻한다. 이 외에도 스테이지 곳곳에 장난질이 숨어있다.
참고로 본 게임은 버추어 캅 3처럼 전기판과 후기판이 있는데, 수정사항은 스코어 카운터스톱 관련의 치명적인 정도는 아니고 아 그럴 수도 있지 급의 아주 경미한 정도다. 국내에서 유통되는건 대부분 전기판이고, 콘솔이식은 후기판 기준이다. 구체적인 변경점은
1. 각종 처리지연 및 총의 조준 동기화 관련 문제를 수정.
2. 라이프와 그레네이드 획득시 아주 살짝 처리지연이 일어나 상황에 따라 입수되지 않는 버그를 수정.
3. 적십자 표기의 사용제한 관련 법률에 저촉되는걸 피하기 위해 라이프업 아이템의 마크가 +모양에서 Life라는 영어로 바뀌고, 스테이지 클리어시의 보너스 라이프 표기도 이에 준하여 십자가가 그려진 상자에서 불꽃모양으로 변경.
정 후기판을 보고싶다면 유튜브 등지에 올라온 PS3의 HD플레이버전을 보면 된다.
스페셜은 4와 엄연히 다른 판이다. 렛츠 고 정글 스페셜처럼 매우 큰 부스 안에서 회전하는 의자로 체험하는 4D 건슈팅이다. 원판과의 차이점으로는 컨티뉴 불가, 라이프 시스템의 변경(게이지 형태) 및 2인 라이프 공유, 케이트의 보이스 변화가 있다. 또한 제임스가 이미 사망한 시점이므로 1P는 G가 대신한다. 스테이지는 부스형 엔터테인먼트답게 2개밖에 없다. 여기서도 첫 스테이지에 분기가 있는데, 위로 올라가는 왼쪽이 쉬운 편이고, 아래의 지상으로 가는 오른쪽이 어려운 편이다. 이 스페셜 기판은 매우 컸기 때문에 다루기 어려워 우리나라와 일본 내에서도 보급률이 극히 적은 편이었고,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러나 2012년 PS3에 이식되어 콘솔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2. 아이템


동 동전: 200점
은 동전: 400점
금 동전: 600점
실크햇: 800점
황금 개구리: 1000점
라이프(풀 라이프 시): 1000점
종 : 100점 × 20= 최대 2000점
황금 매지션: 2000점
장난감 버스 : '''3000점'''. 3의 숨겨진 아이템 메카좀비처럼 일정 횟수 이상 쏴맞춰야 점수로 획득된다.

3. 스토리



3.1.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골드맨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계속해서 조사에 들어가던 2003년의 어느 날, AMS 유럽지부의 지하 기지에서 자료를 찾던 제임스(1P)와 신규요원 케이트(2P)는 갑작스런 지진에 그만 지하기지에 갇히게 된다.몇 일이 지난 뒤, 또다시 지진이 일어나고 CCTV 모니터를 보자 나타나는 건 시리즈 내내 본 적도 없던 수 많은 좀비들. 이게 어떻게 된 건지는 몰라도 일단 위로 올라가 탈출하려고 한다. 그러나 엘리베이터는 파괴되어 작동이 안 되고, 그러자 그들은 일단 걸어서 올라가려 하나 왠 거대한 괴물 손에 잡혀 지하수로로 끌려들어간다. 거기서부터 길을 헤메다가 연결되어있던 지하철역으로 진입하게 되고, 그 곳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른역으로 이동해 지상으로 나온다.
지상[9]은 이미 좀비들의 습격으로 폐허가 되어 있었다.[10] 골드맨 시설 본관[11]으로 향한 그들은 골드맨이 준비한 핵공격을 막아내지만,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는 골드맨의 말과 함께 최종보스가 깨어난다. 최종보스인 더 월드는 제임스와 케이트 앞에 두 번이나 쓰러졌음에도 다시 살아나고, 그 모습에 절망하는 케이트에게 제임스는 희망을 버리지 말라며 PDA의 자폭장치를 가동하여[12] 보스와 자폭. 그리고 골드맨의 빌딩에선 골드맨이 남긴 노트북이 일종의 암시를 하며 동영상을 재생시킨다.[13]

3.2.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스페셜


제임스 사후 빌딩에서 빠져나와 방황하던 케이트는 무언가를 급하게 찾는 G를 만나 동행한다. 둘은 무언가를 복제하는 듯한 연구소에 들어가서 그곳을 지키는 좀비들을 쓰러뜨리며 그 끝에 도착하지만, G가 이미 늦어버렸다고 말함과 동시에 매지션이 깨어나 둘을 공격한다. 둘이 들어간 곳은 바로 매지션을 대량 생산하는 장소였던 것. 다시 한 번 패배한 매지션은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의 복제들을 깨우려고 하나[14] 케이트가 수류탄으로 그를 처리하고, 매지션은 또다시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기며 사망한다.[15] 케이트와 G는 빠져나가고, 후에 그곳을 방문한 미스터리 맨은 판도라의 상자가 닫혔다는 발언을 하며, 휠 오브 페이트를 막을 순 없을 것이라는 말을 남긴다.

4. 잡몹


이전작의 적들이 사용하는 패턴을 그대로 갖고있는 녀석도 있으나 단골인 카게오, 에비탄, 모우러, 데비론을 제외한 모든 일반 크리처들의 정식명칭은 발매 10년이 지난 현재도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16] 여기에 적혀있는 명칭은 편의상 비슷한 패턴을 가진 이전작의 적들에게서 가져온것. 또한 적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줄어들어 전작들과는 달리 신체파괴가 안 되고 살갖만 찢어지며 죽을 때 재가 되어 사라진다. 1에서만 나오고 사실상 동 계통이 등장치 않게 된 루빈과 버너의 계보를 잇는 적이 나왔다는게 포인트.
이 작품부터 미친듯한 좀비 물량공세가 펼쳐지는 덕분에 총질하기 매우 바빠졌다. 하지만 1편부터 전통이었던 '공격하는 좀비는 1번에 1마리'도 여전해서, 좀비가 떼거지로 온다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제일 가까이서 공격모션을 보이는 좀비부터 차례대로 잡아가는게 체력 소모도 덜하고 진행이 빨라진다. 특히 한 화면에 열마리 넘게 존재하더라도 동시에 공격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17], 공격모션이 보인다 싶은 좀비에게 헤드샷을 먹이는 걸 반복하면 은근히 쉽게 잡을 수 있다. 그렇다고 좀비들 몰려오는걸 보고있지는 말고 꾸준히 원거리에서 데미지를 누적시키는것 또한 필수적.
그리고 게임 진행 도중 몇몇 구간에서는 강제적으로 좀비에게 어깨빵(...)을 당해 바닥에 쓰러지거나 좀비들에게 붙잡힐 경우가 존재한다. 두 경우 다 좀비가 다수로 몰려올때 발생하기 쉽고, 어깨빵을 당해 바닥에 쓰러졌을 때는 플레이어를 밟으려고 발을 치켜든 좀비를 시간내에 사살해야 한다. 좀비에게 붙잡히면 상기한대로 총을 흔들어 밀쳐내야 한다. 만약 붙잡혔을때 밀쳐내지 못하면 바닥에 쓰러지게 되므로 왠만하면 밀쳐내는게 이득. 특히 좀비들의 수와 관련없이 밀쳐내기 판정이 화면 안에 보이는 모든 좀비에게 해당되므로 근접전을 리셋할 수 있고 점수 불리기도 가능하다.

4.1. 일반


  • 데이비드 II
대량으로 출현하는 좀비. 2의 데이비드 다음 시리즈라고 볼 수 있다. 할퀴기 공격을 하며 쓰러뜨렸을 때에도 방심하게 만들어 공격하기도 하며 밑에서 다리를 잡아서 깜짝놀라게 하기도 한다. 머리는 스킨 헤드다.
  • 스톤즈
데이비드와 함께 대량으로 출현하는 좀비. 모히칸 머리이며 할퀴기 공격을 한다.
[image]
  • 에비탄 IV
하수도 부근에 살고 있는 좀비. 오랫동안 액체 하수에 잠겨있었기 때문에 부패가 진행되고 걸쭉한 외모를 하고 있다. 달려들어 상대의 목덜미 주위에 물어서 먹이를 잡는다. 집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와 마찬가지로 건조하여 붉게 변색한 개체도 등장하며 3장에서는 새롭게 밝은색이 되어버린 개체도 등장한다. 세가 골든 건에서도 특별출연했다.
  • 로즈
1편의 최번개 짝퉁 좀비 루빈과 비슷한 좀비. 머리에 터번을 두른 소형 좀비로, 양쪽 손, 양쪽 다리에 날카로운 발톱을 장착하고 있으며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에서 등장한 루빈과 마찬가지로 천장이나 벽을 기어오르며 찢거나 물어뜯는 공격을 해온다. 1장과 스페셜 마지막장에서만 등장하며 플레이어에게 다가올 때 머리를 잡았다가 손으로 공격하기도 한다.
  • 맥키
얼굴에 붕대를 감은 거대한 좀비. 너덜너덜해진 상-하의를 입고 있으며 몸통박치기로 공격한다. 체력이 다소 높은데다 집단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접근하면 위험한 존재. 1장과 스페셜에서만 등장한다.
  • 케빈
얼굴에서 가슴까지 빨갛게 짓무른 끔찍한 얼굴에 검은 재킷을 입은 장신의 좀비. 지하철 근처에 서식한다. 어디서 주워왔는지는 몰라도 손에 들고 있는 콘크리트 덩어리가 박힌 쇠 파이프으로 때리거나 지하철 내에 있는 소형 드럼통을 던지는 등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권투처럼 주먹으로 치기도 한다. 3장과 스페셜 1장에서만 등장한다.
  • 베인
턱 부분이 부식된 대형 좀비. 베레모에 군복 바지를 입은 2편의 패트릭과 비슷하고도 다른데 장교로 보이는 군인 정모와 제복을 입고 있다. 양쪽 손이 모두 기계 의수로 되어 있으며, 전력돌진으로 공격한다. 플레이어가 운전하는 차를 들어올려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5장과 스페셜 마지막장에서만 등장한다.
  • 찰스 II
살이 찐 덩치 좀비로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에서 등장한 찰스와 비슷한 외모를 하고 있다.(물론 작품상 3의 찰스가 먼저지만 시대상으로는 4의 찰스가 먼저 나왔다.) 전력돌진 외에 드럼통을 던져 공격을 한다.
  • 카게오 IV
지하철 근처에 살고 있는 좀비. 몸 전체가 수분이 없이 건조하고 눈, 코도 무너져 내린 해골 같은 좀비다. 이번 작품에서는 목걸이 같은 것을 걸고 있다. 상반신만 있는 카게오 주니어도 확인되고 있으며 이쪽은 얼굴의 부패가 그다지 심하지 않고 눈은 남아있다. 집단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접근하면 매우 재빠른 동작으로 밀어온다. 카게오 주니어는 달려들어 밀어오는 경우 외에도 플레이어에 달라붙는 경우도 있다.
  • 베른
용접 헬멧을 쓰고 가스 버너를 가진 좀비. 지하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좀비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버너와 비슷한 타입인데다 불꽃을 날리거나 달려드는 공격을 하지만 초대와는 완전히 외형이 달라졌다. 옷도 제대로 입은데다 달리 군살이 빠지고 기동력이 빨라졌으며, 가스통과 호스로 연결된 토치로 공격하기도 하며 탱크로 때리는 경우도 있다. 가스통을 향해 쏘면 쉽게 퇴치할 수가 있으며 주위의 적을 끌어들여 쓰러뜨릴 수도 있다. 게다가, 머리를 쏠 시 보호구가 빠져버려서 밀려남 판정이 생겨버리니 쉽게 제거 가능. 가끔 가스통에서 불을 발사해 공격하기도 한다. 2장에서만 등장한다.
  • 빅터
니트 모자를 쓰고 양손에 도검류의 무기를 가진 소형 좀비. 삼각날이나 회전하면서 칼로 공격하며 잡기 공격을 하지 않는다. 뛰어서 삼각날로 내리칠 경우 타격을 회피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진다. 다행히 피격시의 딜레이가 크기 때문에 선빵을 때리는 것이 유리하다.
  • 지미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의 쟈니의 개량형으로 보이는 전통적인 테리 보가드 모델 좀비. 파란색 재킷과 하얀 후드티를 입고 양손에 소방 도끼를 들고 있으며 도끼로 공격을 방어하면서 접근해 베는 타입, 원거리에서 도끼를 던지는 타입, 맨손으로 접근하여 손톱으로 찢어버리는 3타입이 존재한다. 모든 개체가 도끼를 든건 아니라 종종 도끼를 들지 않고 맨몸으로 공격하는 녀석들도 등장한다.
  • 라반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한 회사원 좀비. 이마의 한 대목이 도끼에 세로로 찍힌 것처럼 비집어 있다. 뒤뚱거리며 다가와 팔을 내리찍고 찢거나 물어뜯고 공격해 온다.
  • 콘스탄틴
초록색 줄무늬의 탱크 톱을 입은 좀비. 거대한 덩치로 덤벼든다. 양손으로 잡아 던지거나 플레이어에 돌진하는 경우도 많다.
  • AMS 에이전트
검은 양복을 입은 좀비. 빠른 몸놀림으로 접근하고 돌려차기나 발뒤꿈치 차기로 공격해오거나 차위로 밀어오기도 한다. 아마 세계 붕괴의 키가 골드맨 시설 본관에 있다고 생각하고 찾아온 것이지만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그 결과 좀비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5장에서만 등장한다.
  • 코스텔로
자기머리를 손에 잡고 괴로워하는 척 하다가 플레이어를 습격한다. 개리 모습이나 모자쓴 가수 모습을 하고 있다. 개리의 모습한 좀비는 1장과 스페셜 마지막장에서만 등장하며, 가수 모습을 한 좀비 중에는 하오데2의 리키처럼 운전을 하는 녀석도 있다.[18]

4.2. 기계족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와는 달리, 기계갑옷을 착용해 내구력과 지능의 부재를 극복했다. 주로 골드맨 시설 본관에서만 등장한다.
  • 랜스 II
랜스를 개량한 뮤턴트. 골드맨 시설에 배치되어 있다. 무한 레이저 소드를 장비하고 있는 것은 같지만, 예전의 타입보다 대폭으로 개량되어서 장갑을 착용하고 두뇌의 업그레이드도 한듯하며 체력과 지능 모두 크게 향상된 닌자 타입이 되었다. 플레이어의 눈앞에 갑자기 순간이동하거나 강한 체력을 이용해 여러명이 훌륭한 콤비네이션 공격을 감행하므로 가장 주의해야할 잡몹 중 한 녀석.
  • 프랭클린 II
프랭클린을 개량한 뮤턴트. 골드맨 시설에 배치되어 있다. 예전의 유형과 마찬가지로 벽을 빠져나가거나 모습을 투명화 할 수 있다. 예전의 유형의 개량형으로 권총으로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로 낮은 체력과 방어력을 체격의 대형화에 권총탄이 안 통하는 장갑을 착용함으로써 극복하고 있다. 다만, 착용한 기계갑옷의 무게 때문에 움직임이 예전의 유형보다 둔화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피격되어도 빨리 달릴 수 없다. 다른 적들과는 달리, 약점은 가슴으로 머리를 맞춰서 쓰러트리면 콤보가 끊긴다. 가슴 맞춘 다음, 추가타를 머리로 하거나 무적시간 중에만 머리를 치거나 해야해서 스코어러들한테 있어선 상당히 골 때리게 하는 녀석.(유일하게 약점이 바뀐 최초의 잡몹)
  • 에릭 II
에릭을 개량한 뮤턴트. 골드맨 시설에 배치되어 있다. 손이 레이저 소드인 점은 같지만 예전의 유형보다 소형화되고 있다. 장갑을 착용하고 있으나 순발력 중시형답게 방어력은 예전의 유형보다 약간 떨어져서 기관총 공격으로 맥없이 쓰러져 버리는 등 약체화 되었지만 그만큼 움직임이 빨라진 상태이다.

4.3. 짐승인간형


  • 다미안
개구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양서인간 좀비로 수중전 대응형. 길게 뻗은 자신의 혀[19]를 휘둘러 공격해 오는 경우도 많다. 2장에서만 등장한다.
  • 구아바인
박쥐와 같은 날개를 가진 조인형 좀비로 기습전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발톱으로 찢는다. 4장에서만 등장한다.

4.4. 짐승형


  • 데블론 IV
지하철 근처에 살고 있는 박쥐형 좀비. 집단으로 사냥감을 덮친다. 3장에서만 등장한다.
  • 머러 IV
거머리형 좀비. 집단으로 사냥감을 덮친다. 본 작품에서는 몸의 색이 하얀색이다.
  • 타란 II
대 러버즈에서만 등장하는 거미좀비다.

5. 보스



5.1.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본편에서 나온 떡밥으로 유추해 볼 때 제작자는 케일럽 골드맨이나 수수께끼의 남자. 3와 마찬가지로 공격 게이지가 있다.

5.1.1. 저스티스 Type 0053


[image]
타입: 인간형
역할: 돌격대
번호: XI
[20]
챕터 1 -탈출-의 보스. 1 스테이지를 정리하면 벽을 부수고 수로로 끌고 들어가는 인간형 보스로, 약점은 혓바닥. 얼굴을 가리고 돌진해 올 경우 가까이 붙게 냅두면 '''드롭킥'''을 날려대므로, 빠르게 대미지를 주어 물러서게 해야한다. 일정시간 내에 정해진 피를 깎지 못하면 그냥 대미지. 정 안 맞는다 싶으면 머리만 맞추자는 일념으로 난사. 머리를 양 옆으로 흔들어대니 쏘는 사람도 따라서 꺾어쏘는게 좋을 수도. 마냥 돌진할 경우에는 유저를 잡기만 하니 잡히면 열심히 흔들고 풀리면 다시 쏘아주자. 역시나 SMG에 벌집이 되어 사망. 쓰러진 이후 시체가 곤죽처럼 녹아내린다.
이 보스에게는 한 가지 재밌는 기믹이 있는데, 바로 '''수류탄을 던지면 넙죽 받아먹는다'''는 것이다. 다른 보스들이 특정 타이밍에 수류탄을 던지지 않으면 맞지 않는 반면 이 보스는 던지는 족족 받아먹으므로 얼굴을 가리고 올 때 드롭킥 맞겠다 싶으면 수류탄을 던지는 것도 방법. 캔슬 게이지가 한 방에 사라진다.
저스티스가 얼굴을 가리지 않으면 붙잡기만 하고 직접적인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저스티스의 혀 이외의 부위만 계속해서 쏘면서 명중률을 올리는 꼼수도 쓰인다. 흔들기로 3회까지 공격을 무효화할 수 있지만 네번째부터는 흔들어도 캔슬게이지가 잘 안 찬다. 매우 숙련된 유저가 아니면 캔슬불가. 일부러 약점이 아닌 다리를 사격하며 체력을 깎고 잡히면 흔드는 것을 3회 반복한 후 4번째에 몸통을 쏴주면 된다.(5번째인지 5번째 이후부터인지는 아예 게이지가 차지 않기 때문에 그 전에 처리해야 한다.)
몸통을 쏘면 보스가 머리를 흔들다가 약점에 종종 맞아서 체력이 금방 나가버리기 때문에 다리를 쏘는 것이 작업에 좋다.
약점을 가리고 오는 경우에는 위의 작업은 하면 안되고, 공격 게이지 바 중간부분에 탄창의 1/3, 그 이후에 왼쪽으로 살짝 오른쪽으로 살짝 긁어주면 탄창 1개로 클리어 가능하다. 정 못하겠다 싶으면 위에서 설명한대로 Fire in the hole!

'''"This is exactly how it happened 3 years ago. The battle is starting again."("3년 전에 있었던 사건이 또 일어났어. 전투가 다시 시작된거야.")'''

- 제임스(1P)로 처치 시

'''"You're paying for my dry cleaning once we're out of here."("일단 여기서 나가면 내 옷 드라이클리닝 비용 좀 대 줘요.")'''

- 케이트(2P)로 처치 시[21]


5.1.2. 러버즈 Type 6805


[image]
타입: 곤충인간
역할: 특정 구역 경비
번호: VI
챕터 2 -실종-의 보스이자 초보 유저들의 진정한 난관. 초대의 허밋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거미형 곤충인간으로, 초대의 허밋이 게거미의 모습을 하고 있다면 이 한쌍의 보라색 곤충인간은 타란튤라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허밋의 자료를 바탕으로 수수께끼의 남자에 의해 무단 침입자를 막기 위한 지역방어용으로 제작되었다. 지하에서 올라가려고 기껏 엘리베이터를 구동시키니까 화가 나서 튀어나온다. 약점은 덩치 큰 암컷의 등에 탄 쪼그만 수컷[22]의 머리~몸쪽에 두둘두둘 나와있는 돌기. 마찬가지로 제한시간 내에 후딱 정해진 대미지를 입히지 않으면 무조건 데미지.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보스전이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엘리베이터 밑에서 기어 올라오는데 열심히 머리를 맞추어서 떨구자. 체력이 반 정도 까이면 유생 거미들을 낳아 괴롭힌 뒤 엘리베이터 위로 올라간 후[23] 거미줄을 쏘는 패턴을 한번 사용하는데, 열심히 흔들어주면 된다. 그 후 엘리베이터 옆에 달라붙어서 앞다리를 흔들다가 냅다 찍는 공격을 하는데, 열심히 다리를 흔들어대서 머리 맞추기도 어렵고 수류탄 타이밍 잡기도 힘들다. 수류탄을 먹이고 싶다면 전 단계의 패턴을 캔슬시킨 뒤 다시 자세를 잡기 전에 터지는데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서 던져넣으면 수류탄이 적중한다. 캔슬 게이지의 3분의 1 정도가 날아간다. 또는 공격하려 다리를 들어올리기 시작할때 수류탄을 던지면 플레이어가 맞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24] 열심히 총알을 먹이면 추락사한다.

'''"I kinda like being an action hero."("마치 내가 액션 히어로가 된것 같군.")'''

- 제임스(1P)로 처치 시

'''"Sorry, I really don't have time for you right now."("미안해, 너와 상대해 줄 시간이 없어서 말야...")'''

- 케이트(2P)로 처치 시


5.1.3. 엠프레스 Type 1210


[image]
타입: 인간형(여성)
역할: 암살자
번호: III
챕터 3 -공허-의 보스.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여성형 적이자 보스. 크고 울퉁불퉁한 체격에 빵빵한 근육과 두꺼운 팔뚝을 자랑한다. 지하철 차량 내에서 보스전이 펼쳐진다. 어디서 많이 본 스플래터 무비가 연상되는 검푸른 빛깔의 괴물. 무장은 합체/분리가 가능한 거대한 한 쌍의 전기톱으로 2편의 보스인 스트렝스를 연상케 한다.(난폭한 스트렝스와 달리 지능이 뛰어나다) 약점은 머리지만 들고 있는 전기톱에 가려지는 경우가 많아 맞추기 힘들다. 처음에 보스가 날린 문짝에 끼여서 총을 흔들어줘야 하는 패턴이 있고 초반 공격 두번째에 소화기와 지하철 파편을 날리는 공격을 한다. (소화기 2개는 왼쪽, 파편은 오른쪽)그 후에는 지하철 위쪽이나 옆으로 이동해 전기톱으로 차량을 잘라내는 공격을 한다. 역시 타이밍에 따라 수류탄의 대미지가 무시되는 경우가 많으며 차량 구조물이 총알을 막아주어 약점을 맞추기가 힘들다. 마지막에는 쌍둥이 전기톱을 2개로 분리하여 양손으로 전기톱을 화려하게 휘두르며 돌진해온다. 체력을 모두 깎으면 비틀거리다 차량에서 떨어진 다음 반대편 차량에 깔려주는 멋진 연출을 보여주신다.
여담이지만 「Empress=여제」이므로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엄연한 여성이다.「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EX」에서는 보디 라인이 완전하게 여성이 되어 있고 말투도 여성스럽다.

'''"Looks like you missed your stop!"("너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친 것 같은데!")'''

- 제임스(1P)로 처치 시

'''"Don't forget to write!"("안부 편지 잊지마!")'''

- 케이트(2P)로 처치 시


5.1.4. 템퍼런스 Type 0483


[image]
타입: 짐승인간
역할: 돌격대
번호: XIV
챕터 4 -절망-의 보스. 소형 시계탑만한 덩치에 두꺼비같은 외모와 피부를 가진 짐승인간으로, 스테이지 중반에 지하철 역에서 지상으로 나오게 되면서 잠시 후 등장한다. 인간형을 조금 강조하려는 듯이, 바지를 입고있고 손에도 반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일단 보스의 약점은 머리지만, 경직만을 줄 뿐 치명타는커녕 대미지도 안 들어가고 공격 게이지만 없앨 수 있다. 그 외의 부위는 튕기는 건지 흡수되는 건지 알 수 없는 이펙트를 보이며 먹히지 않는다. 슬라임에 총을 쏘는 걸 연상해보자.
총탄이 먹히지 않는다는 설정으로 이벤트를 통해 죽이게 되는 보스. 시계탑 꼭대기로 올라가는 내내 좀비와 대치하면서 보스가 오지 못하도록 머리를 쏴줘야 한다. 또 패턴 중에 데굴데굴 공처럼 굴러오는건 중심만 계속 쏴주면 구르느라 머리에 다 맞는다. 구르기 시작할 때 수류탄을 던져 머리에 충격을 준다. 한발 두발 다가오다가 날아오는 엉덩이 찍기는 머리를 미리 치지 않으면 100% 맞게 되어 있다.
최후는 건설중인 시계탑 위 크레인에 걸려있던 시계판을 머리에 떨어뜨려 사망.

'''"Temper this, buddy!"("이것도 절제해봐, 쨔샤!")'''

- 제임스(1P)로 처치 시

'''"How do you like my low fat, all lead diet?"("내 저지방 납덩이 식이요법 은 맘에 들어?")'''

- 케이트(2P)로 처치 시


5.1.5. 더 스타 Type 0001


Come! You must prove yourself in a test of Strength. This was Goldman's parting wish.

자, 이 힘의 시험에서 너희의 힘을 스스로 증명해 보거라. 이건 골드맨의 유지[25]

였지. - 보스전 시작시[26]

[image]
타입: 인간형
역할: 특공대
번호: XVII
챕터 5 -재회-의 보스로 후반부에서 유저들의 동전을 빼앗는 2차 중간보스. 골드맨 빌딩에 들어가면 1층 로비에서 주인공들 앞에 나타나 길을 가로막는다. 얼굴을 숨기기 위해 새하얀 가면을 쓰고 있는데, 일정 이상 데미지를 입게 되면 후드가 벗겨질 때 가면도 함께 떨어져 흉측한 본래 얼굴이 드러나게 된다.
깜놀 주의 (펼치기/접기)
가면이 떨어진 맨얼굴은 이렇게 생겼다[27]
약점은 가슴인데, 어째선지 칼에 베인 듯한 상처가 길게 나 있다. 출저는 불명이지만 매지션의 약점과 마찬가지로 약한 부분이 노출된 부위로서 약점으로 적용되는 모양.
칼날 같은 모양의 보라색 광탄 여러 개를 뿌려 대는 패턴과 갑자기 달려들어 베는 패턴, 대기탔다가 위에서 내리 찍는 패턴, 반피 이하일시 뱅뱅 돌면서 공격하는 패턴이 있다. 광탄 자체는 별 게 아닌데 수가 많으니 처리하는 게 까다로우며[28] 광탄을 깔아 놓고 다른 패턴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특히 명중률 올려 S랭크를 노리는 경우 지옥. 그런거 없는 경우 2p가 같이 있다면 그나마 쉽다. 한 명은 광탄을 처리하고 나머지는 어택 게이지 줄이면 되기 때문이다. 만약 1p만 한다면 틈날때마다 약점부위를 집중사격하는것이 좋다. 어택게이지가 없어도 약점을 쏴야한다. 계속 맞추면 보스가 경직돼서 화면안쪽에 어느정도 고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광탄을 내보낼때도 광탄이 아니라 약점부터 집중사격하는게 좋다. 어차피 어택게이지를 빨리 줄이지 않으면 광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어택게이지를 순식간에 전부 줄일수있다면 광탄은 2~3개밖에 날아오지 않는다. 그정도면 한탄창안에 광탄을 다 없애고도 남는다. 즉, 보스가 뭘하든 어디있든 약점부위를 집중사격해서 보스의 위치를 고정시키고 어택게이지 및 체력을 빨리 소진시키는게 공략의 지름길이다.
이 게임전반을 통틀어서 중요한 키포인트가 이 보스를 공략하는데 필수요소가 된다. 그건 바로 '''재장전을 최대한 줄이고 한탄창을 다 쓰는것'''. 처음하는 사람들은 리로드 표시뜨는게 겁나서 계속 재장전을 하는데 몹들이야 한탄창을 다 안비우고도 화면에서 제거할수있어서 체감이 잘 안되지만 보스들은 약점에 계속 쏴야 효율적으로 어택게이지를 줄일수있기 때문에 초보들이 보스전에서 헤메는것이다. 어택게이지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한탄창에서 얼마 비우지도 않았는데 자꾸 재장전을 하면 당연히 그동안의 딜로스가 생기게 된다. 게다가 이 게임은 약점을 쭉 맞출때마다 누적데미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29]하기 때문에 어택게이지가 안떴다면 그렇게 신경쓸건 없지만 어택게이지가 떴다면 반드시 탄창이 다 차있는지 확인한후 한탄창을 다 비우도록 해보자. 특히 더 스타는 패턴을 시전하고 화면에 안보일때가 많은데 화면에 보일때마다 쭉 갈기면 경직돼서 탄창을 다 비우는 동안만큼은 화면에 고정시킬수있고 어택게이지 표시가 빨리 사라지는 광탄날리기 패턴도 시작할때 약점에 한탄창을 최대한 쏟아부으면 어택게이지가 더 빨리 감소하기 때문에 광탄도 감소하고 보스체력은 더 빨리 줄일수있는것이다.
사실 보스전 시작의 약점스캔의 경우 머리부분 스캔은 No damage'''?'''라고 물음표가 포함되어있는데, 사실 전투 중 후드가 벗겨지고 가면이 떨어진 시점부터는 머리도 약점부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회전패턴이 캔슬 가능한 것이다. HOD 4 중 제일 작고 비행하며 이동하기 때문에 가끔 공격 중에 화면 밖으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기에 숙달된 실력이 아니라면 최소 한 대 맞는다고 생각하고 라이프 관리를 잘 해주자. 특히 오락실 기기의 경우 화면 중앙쪽만 인식되고 모서리쪽으로 갈수록 인식이 안되는 기기가 많아서[30] 화면 구석을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공격하는 스타는 캔슬이 힘든 경우가 많기에 4편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보스.
잡고 나서 케이트가 하는 말은 '''"Look like you're the one who failed the test!"("너야말로 시험에서 떨어진 놈 같은데!")''' 하지만 최후의 발악을 한 탓에 제임스가 치명상을 입는다.
외전작인 EX에서도 등장한다.

5.1.6. 더 월드 Type β


I am the ultimate being...There is no hope...My hammer of death shall rain down upon you!

나는 궁극의 존재... 희망이란 없다... 죽음이 네놈들에게 빗발칠 것이다! - 보스전 시작시[31]

[image]
제 1 형태
[image]
제 2 형태
[image]
제 3 형태(완전체)
타입: 기계인간
역할: 말살
번호: XXI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의 역대 최종보스'''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휠 오브 페이트

'''더 월드'''

마더
최종장 -희망-의 보스. 2의 최종보스 엠퍼러의 개량형이며, 골드맨 왈 '''판도라의 상자 중 하나'''. 2에서 매지션을 상대한 그 자리에서[32] 솟아나온다.
사용하는 패턴은 모두 얼음을 이용한 공격이며 약점은 '''말로는 불명, 눈으론 분명.''' PDA상에서는 불명이라고 뜨나 가슴 정중앙의 벌어진 틈으로 보이는 심장이 약점이다. 앞의 보스들과는 다르게, 그러나 템퍼런스와 마찬가지로 '''캔슬 포인트를 다 깎으면 공격만 멈추고 체력은 깎이지 않는다.''' 직접 가슴에 쏘아야 한다는 소리.
패턴 1: 얼음으로 도끼를 만든후 내려치기.(대개 도끼를 쏴서 캔슬 포인트를 깎아 부수지만 도끼를 소환할 때 수류탄을 던지면 한 방에 부셔 버릴 수 있다.)
패턴 2: 땅을 한번 쳐 팔에 푸른 빛이 나오고 땅을 한번 더 치면 얼음이 뻗어 나와 플레이어를 얼린다.(얼린 것을 풀 수 있으며 못 풀시에 대미지)
패턴 3: 하늘에 1개씩 화면을 4등분해서 1등분을 차지하는 4개의 거대한 얼음 구체를 생성, 구체 1개당 탄창 하나 분량의 총알을 소모하면 부술 수 있으며 4개의 구체가 천천히 모여 1개로 합쳐진 후 돌격해 플레이어에게 대미지를 준다.
체력을 모두 깎아서 클리어한 후에는 몸이 빨갛게 되고 움직임이 격동적으로 변하며 얼음 구체 패턴을 제외한 모든 패턴이 변한다. 체력도 다 차서 한 번 더 쓰러트려야 한다.
패턴 1: 더 월드를 마주보는 상태에서 화면 6군데에서 작은 빙룡을 계속 소환하여 공격한다. 상단 양쪽, 중단 양쪽, 하단 양쪽 으로 나뉘어지며 한 번 빙룡이 나온 방향으로는 다시 나오지 않는다. 6마리 전부 제거하면 캔슬 게이지가 끝난다.
패턴 2: 팔에서 보통 크기의 빙룡 2마리 소환. 플레이어를 한번 돈 뒤에 교차를 하면서 공격하며 머리를 쏴야 용이 부서진다.
패턴 3: 왼쪽 또는 오른쪽에서 빙룡 한 마리를 소환. 나선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다가오며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역시 머리를 쏴야 부술 수 있는데. 위크 포인트인 머리도 덩달아 계속 빙글빙글 도는지라 맞추기가 좀 힘들다. 방법은 용이 회전하는 방향으로 플레이어도 손으로 원을 그리면서 머리를 노리면 깨버릴 수 있다. 숙련자가 아니라면 이 패턴에서 컨티뉴 카운트를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패턴 4: 보스가 마지막 발악으로 사용하는 패턴 거대한 빙룡을 소환 하늘을 돌며 올라간 후 급강하하면서 플레이어에게 대미지. 올라갈 때 용의 머리를 쳐서 캔슬 포인트를
일부 깎아놓고 내려올때 탄창 하나를 다 쓰면 죽는다
부활한 더 월드를 처리해도 계속 부활하다가 마지막에 아예 허물을 벗고 완전체로서의 모습을 갖추려 하자 잔뜩 약이 오른 제임스가 들고 있던 PDA의 자폭 장치[33]를 가동, '''"희망을 포기하지 마, 케이트"'''란 유언을 남기고 더 월드에게 뛰어들어 자폭한다.
덤으로 별명은 잠자리가면라이더. 여담이지만, 잘 보면 일부 기술은 엔젤란과 비슷하다. 또한 2페이즈에서 날개가 펴지는 모습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아담과 유사하다.
EX에서 비행할 수 있는 3 형태가 나왔다. 그리고 타이머가 장착돼 있어서 스스로 터졌다.

5.2.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스페셜



5.2.1. 저스티스 Type 0053


죽었던 1탄 보스의 부활. 4SP에서 vs저스티스의 무대는 하수구가 아닌 주차장이다. 그 외에는 벽에서 달려오는 건 같으며 중간에 잡혔을 때 총을 흔드는 모션도 건재하다. 죽었던걸 다시 깨워서 그런가 몸의 50%가 찢어져서 근조직이 드러나 있고, 머리와 목에는 붕대로 보이는 걸 감고 있다.
약점은 여전히 혀. 패턴이 달라졌는데 숨어있다가 벽에서 손이 나오는 부분이 짤리고 대신 구석에 짱박혀 있을 때 공격해야 된다. 전투회수는 5회에서 3회로 줄어들어들어 약화되었다. 다만, 수류탄을 받아먹지 않아 난이도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외전인 EX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벌레먹은 충치를 고쳐줘야 한다.

5.2.2. 매지션 Type 0


4SP의 최종보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6. 커맨드 관련


여전히 점수 표시 커맨드가 존재. 기존과는 달리 타이틀 화면이 아니라도 입력할 수 있다. 심지어는 코인을 투입하지 않아도 입력할 수 있다. 단 입력성공시의 효과음은 데모사운드를 ON으로 했을때에 한정한다.
PS3판은 별 다른 조건 없이 처음부터 점수 표시한다.
커맨드는 1122121.(1은 방아쇠고 2는 수류탄 버튼. 1, 2P 아무쪽에서나 가능)

7. 보물 창고


이번 작은 모든 챕터에 보물 창고의 개념이 존재한다. 각 장소에서 특정 조건으로 개방할수 있으며, 챕터 6의 보물 창고만 빼고 지금까지의 보물 창고에 비해선 좀 수수한 편(라이프가 없는 보물 창고가 다수). 특별한 서술이 없다면 내용물은 점수만 있다고 보면 된다. 챕터 4, 5에 1군데, 1, 2, 3, 최종 챕터에 2군데 있다.

7.1. 챕터 1


1. 엘리베이터방을 지난 후 양옆에 소화전이 있는 방이 나온다. 소화전에 라이프가 숨겨져있다.
2. 도어의 제어 스위치를 파괴성공한 루트 한정. 근육좀비가 셔터를 위로 열었을때 왼쪽에 보이는 문을 쏴서 부숴버리면 근육좀비를 다 처리한 후에 들어갈 수 있다.
[image]
3. 위 사진의 위치로 들어오는 입구에서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을 보면 소화전 비슷한것이 있는데 이곳에 라이프가 숨겨져있다. 숨겨진 장소는 양쪽의 문이 열리면 오른쪽[34]통로에 수류탄을 던져넣으면 모든 적 제거 후 진입

7.2. 챕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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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분기 후의 합류지점에서 에비탄+혓바닥이 출현하기 전, 사다리 왼쪽의 통로를 노려서 수류탄을 던진다. 하지만 보통은 사다리가 있는 벽에 튕겨나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image]
적이 나온 뒤에도 할 수 있는데 사진의 빨간 부분을 목표로 수류탄을 던져 오른쪽으로 튕겨 나가게 해야 한다.(...) 어느 쪽이 되었던 간에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다. 내용물 중에 수류탄도 있음.
2. 1의 사다리를 올라온 후 나오는 선택지에서 왼쪽을 선택. 계단을 내려가는 중 철창 너머 보이는 상자 2개 중 1개에 라이프가 숨겨져있다.
3. 사다리에서 올라온 뒤 컨테이너에서 거머리들이 날뛸 때 좌측에 있는 자물쇠를 부순다. 부수면 부쉈다고 알려준다. 안에 들어가면 드럼통에 라이프 하나 있음.
4. 두번째 분기 후 사다리에서 올라온 직후 왼쪽 하단의 수상한 부분을 금색으로 빛날 때까지 쏴제끼면 된다.

7.3. 챕터 3


[image]
1. 첫번째 분기에서 카게오한테 끌려가는 루트 선택후 계단위에서 데비론 떼가 나오는 곳이 있는데, 데비론을 전멸시켜 계단에 올라가기 전에 사진에서 빨간 원 안에 있는 스위치를 쏴서 터트려야한다. 계단을 올라온 뒤에도 스위치를 터트릴 수 있지만 셔터 안에서 카게오들이 잔뜩 밀려나오니 난전을 각오해야한다. 내용물 중에 수류탄 있음. 계단을 올라온 후 터뜨리기 위한 팁으로는 셔터가 열릴때 수류탄을 던져놓고 스위치를 쏘면 수류탄과 함게 카게오들이 전멸하고 그사이 스위치를 터뜨릴 수 있다.
[image]
2. 두번째 분기에서 왼쪽을 선택. 열차가 정지했을때 사진에 있는 문을 수류탄으로 파괴한다.
뼈만 앙상한 좀비인 카게오들이 일어설려 할 타이밍에 던지는게 최적이며 라이프업 1개가 포함되어 있다.
3. 두번째 분기에서 오른쪽을 선택. 박쥐가 나오기 전 가스통 2개에 라이프가 1개가 숨겨져있다.

7.4. 챕터 4


[image]
조건분기에서 셔터를 내릴려 하는 탱크톱 좀비를 빨리 처리하여 셔터를 못 내리게 해야 갈 수 있는 분기로 진행. 사진에 있는 파란 원 안에 있는 열쇠를 쏘면 된다. 내용물에는 수류탄이 포함되어 있으며, 위의 빨간 원 2개중 하나에서 랜덤으로 라이프업이 하나 나온다.

7.5. 챕터 5


자동차를 타고 중반부에 왼쪽에서 덩치들이 차 두대를 뒤집고 나오는 턴에 뒤쪽에 있는 드럼통을 쏘면 라이프가 있다.
후반 자동차로 다리를 건너는 도중에 흔들기 이벤트가 있는데 이걸 성공시키면 된다. 아이템들이 길에 널부러져 있는 오른쪽 통로로 들어가게 되는데, 아이템들이 빨리 지나가니 조건반사로 입수해야한다. 참고로 라이프업은 왼쪽에 있다.

7.6. 챕터 6


[image]
1. 골드맨 시설 본관에 들어온 직후 사진의 파란 원 안에 있는 용의 입을 쏜다. 빨간 원 안에 있는 박스 중 하나에 라이프업이 있으며, 해 보면 알겠지만 라이프와 보물창고를 양립하는것이 꽤나 힘들다.
성공하면 중간 계단으로 올라가는 무비 직후 오른쪽의 문이 열리며 등장한다.
2. 마지막 부분의 4마리의 랜스(...)를 죽일 때까지 노 컨티뉴라면 시리즈 전통의 점수아이템과 라이프업 아이템이 널려있는 궁극의 보물창고에 들어갈 수 있다. 만약 2인 플레이였다면 양쪽이 한번이라도 게임오버 안 되고 다 생존해있어야 하는 상태여야 함.[35]

8. 엔딩



총 4종류의 멀티 엔딩이 존재한다.

8.1. 에이전트 랭크가 3 이하


둘중 하나가 50% 확률로 랜덤으로 나온다.
  • 골드맨이 있던 자리에 놓여진 노트북의 모니터에서 골드맨의 최후의 독백을 들을 수 있다. 독백 도중에 좀비화가 진행된 듯한 그의 얼굴이 크로즈업 된다.[36] 2의 배드 엔딩과 달리 4에서는 눈이 붉게 변하고 눈가부터 피부가 쪼개져 검은 형체로 변한다.
  • 독백의 내용은 똑같지만 좀비로 변한 모습은 나오지 않고 그냥 뒤돌아 가는 모습만 나온다.
>"Ah yes, there is one thing I forgot. The human race has not been eliminated. Travel north... Hope is a such a splendid thing."
>"아 그래, 한가지 잊은 게 있군. 인간은 모두 제거되지 않았어. 북쪽으로 가보게... 희망이란 참 멋진 것이지."

8.2. 에이전트 랭크가 2 이상


둘중 하나가 50% 확률로 랜덤으로 나온다.
  • 수수께끼의 남자가 골드맨의 행동에 대해 '물러 터졌어'라고 비판하며, 병이라도 걸렸는지 한쪽발을 절뚝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또다른 판도라의 상자는 하나 더 있다는 발언을 하며 종료.(4 스페셜로 이어진다)
>"Goldman, you are soft. These wretched humans have no need of hope. Soon, the true end shall begin."
>"...There is more than one Pandora's box."
>"물러 터졌군, 골드맨. 이 형편없는 인간들에게는 희망이 없어. 곧 진정한 종말이 도래할 것이다."
>"...아직 판도라의 상자가 하나 더 남았으니까."
  • 더 월드가 파괴된 자리에 G가 방문.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말을 하고는 골드맨 빌딩을 떠난다.(그리고 스토리는 스칼렛 던으로...)[37]
>"James, it's not over yet. We'll fight this back to the source. It's time for you to rest now, James."
>"제임스,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네. 우린 이 사태를 일으킨 원흉과 맞서 싸울 것이라네. 편히 쉬게, 제임스"

8.3.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스페셜



3가지 엔딩이 존재하는데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 트루 엔딩: 더 매지션과의 전투에서 무피격하고 굿 엔딩을 본다. 참고로 굿 엔딩과의 차이는 추가 장면이 있다는 것.[스포일러]
  • 굿 엔딩: 매지션을 물리친 후 제한 시간안에 판도라의 상자에 수류탄을 맞추는 데 성공.
  • 배드 엔딩: 위와 반대로 수류탄을 맞추는 데 실패하면 된다.
참고로 총으로는 절대 파괴되지 않으며 수류탄이 하나도 없을 경우에는 판도라의 상자를 격파할 수 없으므로 무조건 배드 엔딩으로 진행된다. 그러므로 엔딩 좋은 거 보고 싶으면 난사하지 말고, 최소한 수류탄 하나는 반드시 남겨 둘 것.

9. 랭크제


이번 작품에서도 랭크제가 존재하며, 랭크가 높아질 수록아래 영향을 준다.

-- 적들 체력 증가.

-- 보스 체력 및 캔슬게이지 증가

난이도 설정은 3편처럼 적들과 보스의 기본, 최저, 최대 체력(캔슬게이지 포함)에만 영향을 준다.

최저 랭크: 0 ↔ 시작 랭크: 8 ↔ 최대 랭크: 15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챕터3 보스 공격을 전부 캔슬하고 마지막 일격을 가할 때 남은 보스 체력에서 난이도 확인이 가능하다. 랭크와 상관없이 체력이 높을 수록 난이도가 높게 설정되었단 의미며, 만약 마지막 일격 가하기 이전에 보스가 사망했으면 최저 난이도 설정이다.

* 랭크 증가 조건

- 매번 게임 플레이 시간이 45초(타이머 랭크라고도 한다.)경과 했을시: +1

!!! 단 현재 라이프가 4이상일 시(2인플레이시 라이프 총합 7이상일 시) +1더 추가로 증가한다(위의 +1과 합해 총 2증가한다.)

참고로 이어하기 뜨고 게임 화면이 멈출시, 컷신, 결과창, 보스전은 타이머 랭크는 증가하지 않는다.

* 랭크 감소 조건

1. 데미지를 받을 시: -2(타이머 랭크 초기화는 없다.)

!!! 단 2인 플레이시 한명당 -1로 변한다.

2.이어하거나 난입할 시: -3

※ 주의할 건 게임 시작할 때만 시작 버튼 두개 동시 누를 시 랭크 감소는 무효가 된다.

* 보스전 랭크 증감 조건 변경 사항
이제부턴 일반랭크와 보스전 전용랭크가 하나로 통합되었다. 따라서 위의 랭크 변화 조건이 보스전에서는 달라진다.
* 보스전에서 랭크 증가조건

보스 캔슬게이지를 0으로 만들시: +1

* 보스전에서 랭크 감소조건

데미지 받을 시: -3

!!!단 2인 플레이시 한명당 -1로 변한다.

이어하거나 난입할 시: -3

※보스 전이 끝난 후 보스 전 시작하기 직전의 랭크로 초기화 된다.
예를 들어 보스를 랭크 5로 만났을 경우 보스 전이 끝나면 랭크가 그보다 높든 낮든 랭크 5로 초기화 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챕터 1과 2에서 보스 만나기 전에 특수 이벤트가 있으며, 이 이벤트에서 데미지를 받으면 랭크는 보스전 랭크 변동 조건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랭크는 2밖에 안 떨어지며, 타이머 랭크도 증가된다.

[1] 2020년 8월 30일자로 전일 점수가 경신됨, 2020년 10월분 일하협 발표분에서 일하협에 점수를 신청한게 확인되었다.[2] 해당 영상의 업로더인 YDA의 트윗에서의 발언을 보면 더 올릴 수 있는 여지는 남아있는 모양이며, 이 떄문인지 RUN은 전일 스코어를 경신하고서도 일하협에 해당 점수를 신청하지 않았다.[3] 추가된 시스템 및 컨트롤이 많이 생겨서 PC로는 무리로 여기는지 이식이 어렵다던가(물론 진보된 기술의 PC에는 전혀 문제가 안 되지만), 설령 기술의 발달로 PC판 이식이 가능해도 해적판을 통해 불법으로 뚫릴 수 있으니 아예 발매를 안 한 것일 수도 있다. 게다가 세가가 어떤 회사인지를 잊지 말자. 4 PC판을 기대한 유저들에게는 나쁜 소식. 하지만 Teknoparrot 이라는 린드버그 로더에서 하우스 오브 더 데드4를 구동하는데 성공하였다![4] 인게임 모델링 형태로 봐서는 슈타이어 TMP로 보인다. 다만 컨트롤러 모양새는 MAC-10과 흡사하다.[5] 그러나, 제대로 투척 실패시 후폭풍이 온다...그리고 정확히 조준해서 던지자. 슈팅게임의 폭탄 같은게 아니다.[6] 빠르게 재장전할 수 있다! 총구를 화면 바깥으로 보내거나 총구를 막았다가 떼는 방식으로 재장전 할 수도 있지만 게임내 설명에선 흔들어서 재장전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7] 이때 타이밍을 잡아 겨우 죽일 수 있으나, 대부분 무적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그냥 잡히면 준비해주자. 스코어러는 이 방식을 이용해 점수를 불린다.[8] 왠지 빈약하게 흔든다.[9] 2에서 제임스, 개리, 에이미, 해리가 출동한 그 곳이다.[10] 설정으로만 드러나는 이야기이지만, 세계붕괴로 인해 AMS도 사실상 해체되었다.[11] 2에 나온 골드맨 시설은 별관이다. 다만 좌표는 별관과 동일한 A0063이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인게 2와 4의 건물이 다르다 해도 2에서 골드맨 빌딩 가는 길에 있는 다리가 보스로 인해 중간에 큰 구멍이 생겼는데 4에서 본관으로 가는 길에 있는 다리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있다.(...) [12] 정확히 어떤 병기였는지는 불명이다. 핵폭탄으로 추정하는 사람도 있으나, 폭발 직전과 직후에 빛의 기둥이 나타나는 걸로 보아 위성 병기를 자기 위치에 포격하는 것일 수도 있다. [13] 이때 내용은 "Ah Yes, There Is One Thing I Forgot. The Human Race Has Not Been Eliminated. Travel North... Hope is Such a Splendid Thing."(아 그래, 한 가지 잊은 게 있었어. 인류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군. 북쪽으로 여행해라... 희망은 정말로 아름다운 것이야.)[14] 바로 이 지점에서 매지션을 막느냐 아니냐에 따라 진엔딩과 배드엔딩으로 갈라진다.[15] "Nothing can erase my pain..."("어떤 것도 내 고통을 지울 순 없다.")[16] 여기서 밝히는 이름들은 립파일을 통해 나온 명칭으로 공식명칭이 아니다.[17] 다만 동시 공격만 아닐 뿐, 좀비가 너무 몰려있으면 연속 공격으로 들어올 때가 있다. 이때 첫 좀비를 잡은 직후 두번째 좀비를 잡지 못하면 안맞을 공격을 맞는 꼴이 되므로 침착하고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아니면 닥치고 수류탄.[18] 5장에서 플레이어에게 박살났지만...[19] 여담으로 혀에는 입이 달려있다.[20] 썩을거면 다 썩지 저놈 기준 오른쪽눈은 살짝 남아있어 흉물스럽다.[21] 불결한 것을 유독 싫어하는 그녀에게 이 구간이 어지간히 싫은 기억으로 남았는지 후속작 스칼렛 던의 프리스티스가 등장하는 지하 통제실 구간 스테이지에서 SUV를 타고 하수구를 건널 때 라이언에게 ‘그 때는 허리까지 물이 차올랐다’면서 끔찍한 기억으로 남았다고 언급할 정도[22] 덩치는 작은 주제에 4개의 다리 중 앞다리만 비정상적으로 큰 놈이다.[23] 이때 배부분을 쏴주자. 어느 정도 명중률 높히는 것과 캔슬 게이지를 깎아내릴 기회다.[24] 헛던지면 튕겨나가던가 불발하니 잘 던지자.[25] 일본판에서는 유언이라고 나온다.[26] 단, 일본판에서는 골드맨 님이라는 존칭을 붙인다.[27] 물론 이 얼굴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데 그 이유는 보스가 멈춰있는것도 아니고 저 얼굴이 드러날때즘엔 모래폭풍을 날려대느라 정신사납게 빙빙 돌뿐만 아니라 굳이 저걸 보느라 동전을 줘가며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28] 광탄의 수는 어택게이지가 사라질때 남은 어택게이지가 클수록 많아진다.[29] 몹의 약점도 놓치지 않고 쭉 맞추면 쉽게 제거할수있다.[30] 보라색 광탄도 가장자리에서 들어오면 맞추는게 어렵다.[31] 일본판에서는 자신을 와타시(私) 로 부르며, 자막은 히라가나 로 나온다. ~ 일본판 대사는 꽤 어순이 뒤바뀌었다. "절망의 세계를... 나는 모든 인간들의 정점... 모든 인간들에게 죽음의 철퇴를..."[32] 단, 플레이어가 보는 방향은 정반대다.[33] 발사를 멈춘 핵폭탄을 재가동한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 폭발 직전에 [image] 빛의 기둥이 생긴 것으로 봐선 위성 병기를 자기 위치에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 애초에 그 가까운 거리에서 핵폭탄이 터지면 근처에 있던 케이트도 그대로 끔살이다(...).[34] 진입후 뒤 돌아 좀비 제거후 기준, 통로에 진입한 순간 기준으로 왼쪽[35] 자고로 라이프업 아이템이 2개나 있는데 이 다음이 최종보스인것도 그렇고 노 컨티뉴로 여기까지 온 플레이어에게 주는 양심이라 느껴진다.[36] 원코인 클리어 시 확정.[37] 출시 당시엔 3지만 4와 3 사이를 다루는 스칼렛 던이 출시되어 그쪽을 거치게 된다. 4 스페셜이라기엔 G도 같이 싸웠으므로 싸움이 끝난 뒤 방문한 게 타당하다.[스포일러] 수수께끼의 남자가 판도라의 상자가 파괴되었다는 언급을 한다. 이때 최종 병기로 휠 오브 페이트를 멈출 수 없다고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