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쿤두스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에 등장하는 시간의 정령. ゼクンドゥス / Sekundes. 성우는 시오자와 가네토.
시엘성 지하에 상주하고 있으며, 리드 일행이 찾아오자 자신이 있는 곳까지 온 것을 칭찬하면서 그냥 힘을 빌려준다.
기본 정술은 디스토션. 상대에게 마법 방어력을 무시하고 5000의 데미지를 입힌다. 맥스웰의 경우 방어력은 높은데 HP가 조루기 때문에 이것만 갈겨주면 금새 녹는다.
그외에도 다양한 보조 정술을 익힐 수 있으며, 이 게임 최강의 정술인 슈팅스타도 익힐 수 있다.
또한 한번 더 오면 그때는 선택지에 따라 싸울수도 있다. 싸우는걸 선택하면 전투. HP는 노멀이 200000, 하드가 250000, 매니아가 300000.

전투에 돌입하면 알 수 있지만, 하는 짓거리나 목소리나 전부 다 다오스와 완벽하게 동일하다. 전용테마인 Time Battle도 다오스의 테마 Decisive의 어레인지인데다가, 기술도 다오스에서 제쿤두스로 이름만 바꾼거.
실력자체는 숨겨진 보스답게 그야말로 극악. 엄청난 범위를 자랑하며 뛰워버리는 다오스 코레더, 거의 맵 전체를 관통하며 스턴을 거는 다오스 레이저, 정술 빼고 전부 무시하는 슈퍼아머, HP절반 이하에서 밀리언 어설트[1]를 1/4 이하에서 테트라 스펠을 구사.

인디그네이션이 데미지를 크게 주긴 하지만 발동이 느려서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다. 포그엘레멘탈마스터도 상당한 데미지를 주긴 하지만 이쪽은 영창이 워낙 느려서 레이저에 끊기기 일수. 아쿠아 스파이럴이 데미지도 그럭저럭 나오고 히트시 일정시간을 묶어 놓을수 있으며 적중도 쉽다.
이 제쿤두스와의 전투시 HP를 일정 이하[2]로 깎은 뒤 메르디(또는 킬)에게 인디그네이션을 세트하고 사용하면 이펙트가 비오의급으로 매우 강렬하게 변하며 제쿤두스는 일격에 사망한다.
이때 제쿤두스의 리액션과 인디그네이션의 이펙트는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프롤로그에서 다오스가 인디그네이션에 절멸하는 이벤트의 오마쥬. 인디그네이션은 테일즈 시리즈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광계 강력 마법으로 이 때의 인디그네이션을 보통 진 인디그네이션이라 칭한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진 인디그네이션 덕에 못 잡을 정도는 아니지만 매니아의 경우 정말 토나오는 강함을 보여준다.
클리어 하면 데리스 엠블렘을 얻는데 물리 공격이 가불이 되는 효과외에도 블루 어스의 사용 조건 중 하나인 효과도 가지고 있다.

[1] 테트라 어설트-제쿤두스 코레더-제쿤두스 레이저 3방-홀리 랜스의 콤비네이션.[2] 노멀은 100000, 하드는 80000, 매니아는 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