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그네이션
インディグネイション
테일즈 시리즈의 전통적인 마법. 전통적인 것을 떠나 테일즈 하면 인디그네이션이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유명한 마법이다. 흡사 드래곤볼의 에네르기파(...). 안 나오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첫등장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서 부터 첫 오프닝 부터 다오스와 아란 알베인(클레스 알베인의 선조), 모리슨, 캐롤 아드네이드(민트 아드네이드의 선조), 위노나 빅포드 4명과 대치하는 장면에서 에드워드 D 모리슨이 영창후 발동시킨 주문 이로 인해 다오스는 봉인되고 이후로 다오스는 인디그네이션을 무척이나 싫어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다오스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작품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본래의 데미지를 무시하고 다오스를 일격사 시킬수 있다.
첫 시리즈의 첫장면부터 대사와 함께 등장했기 때문에 임팩트가 강한편. 이후 시리즈에서도 뇌속성 최강급 정술로 나온다. 주 사용자는 아체 클라인. 하지만 정작 판타지아에서는 상위 정술 중에는 가장 일찍 익히는 편인지라 이후에 익히는 갓 브레스, 메테오 스웜, 타이달웨이브, 빅뱅 등에 묻혀 안 쓰이게 된다.[1]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에서도 뇌속성의 상위 정술로 나와 판타지아보다는 효율성이 뛰어나지만 역시 빅뱅 메테오 스웜 디바인 파워등을 익히면 봉인된다. 그래도 데스티니 R에서는 연출, 위력면에서 다른 정술의 추종을 불허하며 범위가 대단히 넓은지라 주력마법으로 손색이 없다. 데스티니2에서는 '인디그네이트 저지먼트[2] '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인디그네이션 저지먼트는 대사도 다르며, 시전 시의 대사는 '''"힘의 차이를 보여주도록 하지. 인디그네이트 저지먼트!!"'''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에서도 최상위 번개 정술로 나와 위력은 뛰어나나 연출에서 실제 발동까지 심각하게 느려서 아무도 맞아주지 않는 비운의 마법이 되었다. 그래도 제쿤두스전에서는 그의 체력이 일정치 이하일때 이걸 써주면 멋진 컷인과 함께 일격 필살을 시키는 피니쉬 마법이 되어준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에서는 인디그네이션 저지먼트가 나온다. 주 사용자는 '지니어스 세이지'. 확실히 강력하고 비오의인 인디그네이트 저지먼트로 이어줄 수 있지만 역시 영창에 시간이 꽤 걸린다는 약점이 있다.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에서의 사용자는 '윌 레이너드' 와 '셜리 펜네스'[3] . 인디그네이션은 영창 주문이 다르고, 무엇보다 연출이 몹시 간소하다. 거의 다른 작품의 라이트닝 수준. 애초에 작품 자체가 화려한 연출을 지향하지 않으니...
그나마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에서는 제이드 커티스의 숨겨진 비오의이기 때문에 포스가 넘치는 연출로 명예회복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임팩트에 비해서는 대우가 좀 나쁜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서는 리타 몰디오의 비오의로 등장.[4] 획득 방법은 투기장 200인참 도중 나오는 다오스에게 체력을 절반이하로 깎아놓고 사용횟수 200회가 넘긴 리타의 선더블레이드를 오버리미트 4를 터트린후 써주면 이벤트와 함께 99999999데미지가 뜨면서 절명하면서(...) 획득.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에서는 쉐리아의 CC7 일반 기술로 다단이 아닌 1Hit에 미친 범위와 강력한 위력, 스킬 강화로 인해 즉사효과까지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물론 이 기술 사용하는데 드는 영창 시간이 9초 가까이 든다는게 문제지만, 이 기술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즈음에는 쉐리아의 엑셀기를 주요적으로 사용할텐데 쉐리아의 엑셀기는 시동시 영창하던 마법을 바로 사용 가능한다. 거기에 엑셀기 사용으로 시간 멈춘 상황에서 또 갈길 수 있다. 애초에 쉐리아의 대표기인 나스도 8초대여서 쉐리아 사용하는 유저면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을 것이다.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에서는 최종보스의 전멸기로 나온다. 최종보스전 때 특정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발동.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에서는 라이피세트의 3차 비오의로 등장. 베르세리아의 다른 비오의들처럼 템포가 처지지 않으면서도 박력 있는 연출로 나왔다.[5] 위력이 절륜한 3차 비오의들 가운데서도 발동이 쉬운 편이라 AI도 펑펑 써 준다.
작품에 따라서는 문자수의 제한 관계상 「인데그니션(インデグニション)」「I네이션(Iネイション)」이라고 표시된다.
테일즈 시리즈의 전통적인 마법. 전통적인 것을 떠나 테일즈 하면 인디그네이션이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유명한 마법이다. 흡사 드래곤볼의 에네르기파(...). 안 나오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첫등장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서 부터 첫 오프닝 부터 다오스와 아란 알베인(클레스 알베인의 선조), 모리슨, 캐롤 아드네이드(민트 아드네이드의 선조), 위노나 빅포드 4명과 대치하는 장면에서 에드워드 D 모리슨이 영창후 발동시킨 주문 이로 인해 다오스는 봉인되고 이후로 다오스는 인디그네이션을 무척이나 싫어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다오스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작품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본래의 데미지를 무시하고 다오스를 일격사 시킬수 있다.
첫 시리즈의 첫장면부터 대사와 함께 등장했기 때문에 임팩트가 강한편. 이후 시리즈에서도 뇌속성 최강급 정술로 나온다. 주 사용자는 아체 클라인. 하지만 정작 판타지아에서는 상위 정술 중에는 가장 일찍 익히는 편인지라 이후에 익히는 갓 브레스, 메테오 스웜, 타이달웨이브, 빅뱅 등에 묻혀 안 쓰이게 된다.[1]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에서도 뇌속성의 상위 정술로 나와 판타지아보다는 효율성이 뛰어나지만 역시 빅뱅 메테오 스웜 디바인 파워등을 익히면 봉인된다. 그래도 데스티니 R에서는 연출, 위력면에서 다른 정술의 추종을 불허하며 범위가 대단히 넓은지라 주력마법으로 손색이 없다. 데스티니2에서는 '인디그네이트 저지먼트[2] '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인디그네이션 저지먼트는 대사도 다르며, 시전 시의 대사는 '''"힘의 차이를 보여주도록 하지. 인디그네이트 저지먼트!!"'''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에서도 최상위 번개 정술로 나와 위력은 뛰어나나 연출에서 실제 발동까지 심각하게 느려서 아무도 맞아주지 않는 비운의 마법이 되었다. 그래도 제쿤두스전에서는 그의 체력이 일정치 이하일때 이걸 써주면 멋진 컷인과 함께 일격 필살을 시키는 피니쉬 마법이 되어준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에서는 인디그네이션 저지먼트가 나온다. 주 사용자는 '지니어스 세이지'. 확실히 강력하고 비오의인 인디그네이트 저지먼트로 이어줄 수 있지만 역시 영창에 시간이 꽤 걸린다는 약점이 있다.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에서의 사용자는 '윌 레이너드' 와 '셜리 펜네스'[3] . 인디그네이션은 영창 주문이 다르고, 무엇보다 연출이 몹시 간소하다. 거의 다른 작품의 라이트닝 수준. 애초에 작품 자체가 화려한 연출을 지향하지 않으니...
그나마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에서는 제이드 커티스의 숨겨진 비오의이기 때문에 포스가 넘치는 연출로 명예회복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임팩트에 비해서는 대우가 좀 나쁜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서는 리타 몰디오의 비오의로 등장.[4] 획득 방법은 투기장 200인참 도중 나오는 다오스에게 체력을 절반이하로 깎아놓고 사용횟수 200회가 넘긴 리타의 선더블레이드를 오버리미트 4를 터트린후 써주면 이벤트와 함께 99999999데미지가 뜨면서 절명하면서(...) 획득.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에서는 쉐리아의 CC7 일반 기술로 다단이 아닌 1Hit에 미친 범위와 강력한 위력, 스킬 강화로 인해 즉사효과까지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물론 이 기술 사용하는데 드는 영창 시간이 9초 가까이 든다는게 문제지만, 이 기술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즈음에는 쉐리아의 엑셀기를 주요적으로 사용할텐데 쉐리아의 엑셀기는 시동시 영창하던 마법을 바로 사용 가능한다. 거기에 엑셀기 사용으로 시간 멈춘 상황에서 또 갈길 수 있다. 애초에 쉐리아의 대표기인 나스도 8초대여서 쉐리아 사용하는 유저면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을 것이다.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에서는 최종보스의 전멸기로 나온다. 최종보스전 때 특정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발동.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에서는 라이피세트의 3차 비오의로 등장. 베르세리아의 다른 비오의들처럼 템포가 처지지 않으면서도 박력 있는 연출로 나왔다.[5] 위력이 절륜한 3차 비오의들 가운데서도 발동이 쉬운 편이라 AI도 펑펑 써 준다.
작품에 따라서는 문자수의 제한 관계상 「인데그니션(インデグニション)」「I네이션(Iネイション)」이라고 표시된다.
[1] 인디그네이션의 데미지는 끽해야 2500 정도인데, 갓 브레스는 3천이 넘고, 메테오 스웜은 운석 5발에 1발당 약 1500 가량, 끝판왕 빅 뱅은 5천을 상회하는 딜이 한방에 들어간다. 바로 다음에 배우는 갓 브레스 습득 이후엔 어지간한 별종이 아니면 쓰는 유저도 없다.[2] 다만 인디그네이션과는 연출이 다르다. 타겟팅된 캐릭터에게 번개가 내려치는건 같지만, 번개가 내려친 뒤, 커다란 검이 타겟팅된 캐릭터에게 수직으로 내려찍으며, 마지막으로 지면에 박은 검이 그 자리에서 폭발하는 것으로 마무리. 사용자는 보스로 등장하는 '엘레인'. 이 후, 다른 시리즈에서도 인디그네이션 저지먼트는 엘레인이 썼던 것과 똑같은 연출로 나온다.[3] 윌 레이너드는 주문 영창을 읆는 반면, 셜리는 주문영창없이 시전한다.[4] PS3 추가판에서 추가된다.[5] 영창주문에 따라 카메라워크가 일어나는 연출이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