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라이트
성전사 단바인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로, 데뷔작이다.
쇼트 웨폰과 마찬가지로 바이스톤 웰로 불려온 미국인. 비쇼트 휘하의 기술자 겸 군인으로, 오라 배틀러의 개발자. 능력은 상당히 우수한 모양으로 단바인이나 오라 배틀러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한다. 단, 대외적으로는 개발자가 쇼트 웨폰으로 발표되어 있는 모양이라 이를 두고 쇼트가 정치가라며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초반에는 그렇게 큰 비중은 없다. 가라리아 냠히와는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였지만, 제트는 가라리아를 꽤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라리아가 지상에서 죽어버려서 별 의미는 없었지만.
후반에 지상으로 추방된 이후로 게아 가링 부대에 소속되어 다양한 오라 배틀러에 탑승해 전투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탑승기는 바스톨→비런비→부부리→비어레스→가라바. 그 외에 가라바나 부부리 등 인간형이 아닌 특이한 컨셉의 오라 봄버(폭격기)를 개발하는 등, 개발자로서도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인다. 성격은 좀 기고만장하고 공을 밝히는 편이라 지상인들을 강제 노역 시키며 구타하는데, 오죽하면 흑기사가 말릴 정도였다. 흑기사가 자신의 공을 가로채가자 짜증을 부리고 그를 골탕먹이기도 했다. 하지만 흑기사와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는 장면도 있다.
43화에서 가라바 부대를 이끌고 쇼우와 마벨을 몰아붙이지만, 마벨 프로즌의 위기에 각성한 빌바인에게 콕핏이 격파당하며 사망한다.
꽤 중요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등장이 늦었다.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도감에서 언급만 되었으며, 리얼로봇전선에서는 동료로 삼을 수 있지만 2화만에 이탈하는 먹튀였다. 제대로 된 등장은 슈퍼로봇대전 BX가 처음. 스탯은 골고루 높지만 오라 배틀러에게 중요한 명중회피가 낮아 만만한 자금원이다.
쇼트 웨폰과 마찬가지로 바이스톤 웰로 불려온 미국인. 비쇼트 휘하의 기술자 겸 군인으로, 오라 배틀러의 개발자. 능력은 상당히 우수한 모양으로 단바인이나 오라 배틀러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한다. 단, 대외적으로는 개발자가 쇼트 웨폰으로 발표되어 있는 모양이라 이를 두고 쇼트가 정치가라며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초반에는 그렇게 큰 비중은 없다. 가라리아 냠히와는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였지만, 제트는 가라리아를 꽤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라리아가 지상에서 죽어버려서 별 의미는 없었지만.
후반에 지상으로 추방된 이후로 게아 가링 부대에 소속되어 다양한 오라 배틀러에 탑승해 전투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탑승기는 바스톨→비런비→부부리→비어레스→가라바. 그 외에 가라바나 부부리 등 인간형이 아닌 특이한 컨셉의 오라 봄버(폭격기)를 개발하는 등, 개발자로서도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인다. 성격은 좀 기고만장하고 공을 밝히는 편이라 지상인들을 강제 노역 시키며 구타하는데, 오죽하면 흑기사가 말릴 정도였다. 흑기사가 자신의 공을 가로채가자 짜증을 부리고 그를 골탕먹이기도 했다. 하지만 흑기사와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는 장면도 있다.
43화에서 가라바 부대를 이끌고 쇼우와 마벨을 몰아붙이지만, 마벨 프로즌의 위기에 각성한 빌바인에게 콕핏이 격파당하며 사망한다.
꽤 중요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등장이 늦었다.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도감에서 언급만 되었으며, 리얼로봇전선에서는 동료로 삼을 수 있지만 2화만에 이탈하는 먹튀였다. 제대로 된 등장은 슈퍼로봇대전 BX가 처음. 스탯은 골고루 높지만 오라 배틀러에게 중요한 명중회피가 낮아 만만한 자금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