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그랜트

 



[image]
'''이름'''
조세핀 "조" 그랜트 (Josephine "Jo" Grant)
'''배우'''
케이티 매닝(Katy Manning)[1]
'''국적'''
영국 [image] 잉글랜드
'''출생'''
1951년
'''활동'''
UNIT
삼촌이 고위직 공무원인 관계로 UNIT과 연관을 맺게 되었으나 과학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닥터가 꺼린다. 하지만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하고 그녀를 UNIT 멤버로 인정하게 된다.
타임로드들이 3대 닥터에게 타임로드나 타디스, 시간여행과 관련된 기억들을 다시 복원시켜주면서 닥터와 타디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 닥터와 전문적인 대화로 문제를 상의하던 똑똑한 과학자리즈 쇼와는 달리 백치미를 보이는 순진한 조수이기는 하지만 때론 와일드한 액션도 서슴없이 보여주는 젊은 아가씨로 치명적인 위기의 순간에도 닥터 곁을 떠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닥터도 특별한 애정을 보인 컴패니언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숙하게 성장한 조는 노벨상을 탄 젊은 과학자 교수 클리포드 존스와 사랑에 빠져 그와 결혼하기로 하고 아마존으로 연구하러 같이 떠난다.
그러다가 같은 3대 닥터의 컴패니언이었던 사라 제인 스미스주인공사라제인 어드벤쳐에 재등장한다. 참고로 이 때에는 이미 7명의 자녀와 곧 태어날 아이까지 합쳐 13명의 손자 손녀를 본 할머니. 함께 등장한 '산티아고'도 그녀의 손자 중 하나다.
닥터를 기억하는 컴패니언이면 누구나 그렇듯 평생 닥터를 그리워했던 모양. 사라 제인과 닥터를 만나 반가워하지만 사라 제인이 닥터와 헤어진 이후에도 다시 몇 번 닥터를 만났다는 이야기나, 11대 닥터가 현재 에이미, 로리 부부와 여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섭섭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2]
하지만 그 후 닥터가 10대에서 11대로 재생성하기 전 그녀의 일생을 멀리서 지켜봐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감격한다.
닥터와의 이별 후엔 지구 내에서 그야말로 모험 같은 삶을 산 듯. 세계 구석구석을 다 돌아다니면서 보통 사람은 겪지도 못할 모험을 하고 그 여파로 자식들과 손자들이 하나같이 비범하기 짝이 없는 인생을 보내고 있다. 그 탓에 손자들 사이에선 불만도 나오는 모양.
그 외에도 뉴 시즌 7 에피소드 10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TARDIS'(타디스 중심 속으로의 여행)에서 "그게 무슨 소리에요?"라고 목소리로 나온다.
[1] Big FInish 오디오 드라마에서 타임 레이디인 아이리스 와일딤의 성우를 맡기도 했다.[2] 조 그랜트 본인은 길포드와 결혼하기 위해서 닥터를 떠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