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헥스(CW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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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W버스 세계관에 조나 헥스로 배우는 조너션 셱
레전드팀이 서부시대로 갈때마다 조력자로 등장한다.

2. 작중 행적



2.1.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1


11화에서 1871년 미국에 갔을 때 처음 등장한다. 과거에 립 헌터와 안면이 있는 사이. 작중에서 악명이 자자한지 술집에서 주인공 일행과 술집 일행이 싸움이 나자 "더 싸우면 나랑 붙는다"라는 식으로 말하자 아무도 덤비지 못하였다.

2.2.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2


원작에서 조나 헥스의 아치 에너미인 퀀틴 턴불의 부하들에 의해 교수형 당할뻔 하였으나 레전드팀이 구출해준다. 원래 친분이 있던 립이 아니라 사라 랜스가 명령을 내리는 것을 못마땅해 하며 턴불이 드워프 스타를 이용하여 턴불 국(國)을 세우는 걸 저지한다.
이후 레전드팀과 함께 퀀틴 턴불을 무찌르나, 죽이지는 않는다.

2.3.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3


마지막 화에서 레전드팀이 말루스를 피해 간 곳에서 재회. 보안관이 되었다고 한다. 자리 토마즈에게 의외의 호감을 보이며 레전드 팀에게 협력, 말루스가 여러 시대에서 데려온 군대를 물리치는 것을 돕는다.[1] 자리와 함께 폭탄을 터뜨리고 나서 또 경의를 표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모자까지 바친다. 그동안의 모습에 비해 의외의 순정파스러운 모습이 특징적.

[1] CW버스답게 저예산 군대(...)지만 로마의 레기온, 바이킹 군단, 해적단을 상대로 잘 싸웠다.